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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건)
[진남수의 무빙액트] <레 미제라블>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산
10년 전, 약수동에서 5.18 30주년 기념 뮤지컬 를 연습하던 어느 날 저녁, 문득 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처에 있던 작은 ...
진남수 호원대 교수 / 극작가, 배우  |  2020-09-0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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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수의 무빙액트] 세한도를 아십니까?
국보 제180호. 가로 69.2㎝, 세로 23㎝. 종이 바탕에 수묵으로 그린 이 자그마한 그림은 조선 말기 세도정치에 도전했다가 지위와...
진남수 호원대 교수 / 극작가, 배우  |  2020-08-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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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수의 무빙액트] 정여립의 허무맹랑한 이야기
천하는 공물(공공의 것)인데 어찌 일정한 주인이 있으랴. 자격이 있다면 누구라도 임금으로 섬길 수 있다.” - 천하공물설(天下公物說)·...
진남수 호원대 교수 / 극작가, 배우  |  2020-07-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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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수의 무빙액트] 성난 불길 속 공존의 의미
어둠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갔다. 사람은 가능한 피해야 한다. 고개를 돌리고 몸을 튼다. 안전한 곳을 찾아 철저히 혼자 자리를 잡...
진남수 호원대 교수 / 극작가, 배우  |  2020-06-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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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distancing
안 보이던 것들이 거리를 두면 보이기도 한다. 일상에도, 실험실에도, 카메라 앵글에도, 사람 간에도, 공연에서도 그렇다. ” “봄바람 ...
THE MOVE  |  2020-05-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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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se와 Play, 그리고 체홉
“무슨 말도 안 되는 좀비 얘기를 가지고 시즌10이 뭐야?” 보지도 않고 투덜대며 눈길도 안주던 미드를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정주행 했...
이수민 기자  |  2020-04-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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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엿보는 희망 _NT Live
2020년 2월. 국립극장은 세편의 NT Live를 선보였다.NT Live는 National Theatre Live의 줄임말로 영국 국...
이수민 기자  |  2020-03-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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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다 Storytelling
아이는 아버지의 모험담을 좋아했다. 침대 머리맡에서 들려주는 아버지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는 꿈을 꾸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
이수민 기자  |  2020-02-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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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만한 세상 _연극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뒤쪽, 선재아트센터 사이로 난 골목을 따라 삼십미터쯤 걸어 들어가면 아주 조그맣고 오랜 된 세탁소가 하나 있습니다...
THE MOVE  |  2020-01-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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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Ask a question – 지켜볼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그는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를 물었다. 요란한 생각으로 고민했...
THE MOVE  |  2019-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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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A Better Tomorrow
롱코트에 성냥개비. 거짓말 한 스푼 보태서 모든 사내 녀석들이 이러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1987년. 민주화의 열기로 매캐하고 뜨겁...
THE MOVE  |  2019-11-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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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가는 길
극장가는 길 명동은 여전히 북적이고 있었다. 길가의 노점들은 떨어지는 빗방울보다도 리드미컬한 소리와 저마다의 맛깔로 오가는 행인들을 유...
THE MOVE  |  2019-10-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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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Go on foot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이유야 무엇이든 언젠가부터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된 길이다. 급기야 몇 달 전에는 그 길 중간에 하숙을 차...
THE MOVE  |  2019-09-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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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 hear
1593년 런던. 로즈극장 무대 위에는 촉망받는 젊은 작가 셰익스피어가 새로운 공연 의 첫 연습을 시작하기 위해 분주하다. 하지만, 제...
THE MOVE  |  2019-08-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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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실을 볼 수 있을까?
은 두려운 눈을 하고라도 저 서글픈 인생을 똑똑히 바라보라며 우리를 밀어붙인다.” 진남수의 무빙액트⑤카타르시스란 비극이 관객에게 주는 ...
THE MOVE  |  2019-07-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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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공의 카타르시스
카타르시스란 비극이 관객에게 주는 효과이자 목적으로, 비참한 운명으로 인해 겪게 되는 주인공의 참혹한 고통을 보고 두려움과 연민을 느끼...
THE MOVE  |  2019-06-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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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전쟁과 <댓글부대>
영화에서 프레임이란 필름 한 장 또는 스크린에 나타나는 영상의 둘레를 말하며, 필름의 바깥 세상과 필름 안의 이미지를 구획 짓는 기능을...
THE MOVE  |  2019-06-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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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와 버너러블 – 황정민의 오이디푸스
카리스마. 널리 쓰이는 말이다. 본래는 '신으로부터 특별히 부여받은 재능'이라는 뜻으로 신이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내린 ...
THE MOVE  |  2019-04-0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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