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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건)
[김희선의 풀어쓴 정가] 달과 함께 취하리라
월정명(月正明) 월정명(月正明)커늘배를 타고 추강(秋江)에 드니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우에 달이로다아희야저 달을 건져스라 완월장취(翫月...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10-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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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풀어쓴 정가] 북두칠성에 고하는 연모의 소원
북두칠성(北斗七星)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분께민망(憫惘)한 발괄(白活) 소지(所志) 한 장(張) 아뢰나이다그...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09-0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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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풀어쓴 정가] 삼복더위를 달래줄 멋스런 풍류의 낭만
이태백(李太白)의 주량(酒量)은 긔 어떠허여일일수경(一日須傾) 삼백배(三百盃)허고두목지(杜牧之) 풍채(風采)는 긔 어떠허여 취과양주(醉...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08-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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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풀어쓴 정가] 장마의 비바람이 못내 아쉬운 연모상사의 정
바람은 지동(地動)치듯 불고구진비는 붓듯이 온다눈정(情)에 거룬 님을 오늘밤에 서로 만나자 허고 판 척 쳐서 맹서(盟誓)받았더니 이 풍...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07-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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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기약-속세를 떠나 자연합일과 인격수양의 삶을 그리며
강호(江湖)에 기약을 두고십 년(十年)을 분주(奔走)하니그 모른 백구(白駒)는 더디 온다 하려니와성은(聖恩)이지중(至重)하시니 갚고 갈...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06-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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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음악, 세상에서 가장 반듯한 음악
버들은 실이되고꾀꼬리는 북이되어구십(九十) 삼춘(三春) 짜내느니 나의시름누구서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花時)라 하든고 버들은 실이...
김희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  2020-05-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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