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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건)
[박종현의 소리비평] 음악을 보여줄 자유, 혹은 보여야 한다는 강박
음악은 귀로 흘러오지만, 음악 작품을 청각(만)으로 감상한다는 관념은 인류사의 아주 짧은 순간에만 유효했다. 오랜 시간 동안, 좁은 의...
박종현 뮤지션, 월드뮤직센터 기획팀장  |  2022-1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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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소음 혹은 음악, 녹음 혹은 작품 - “필드 레코딩 뮤직”의 시대
졸음이 도무지 가실 것 같지 않은 아침, 반쯤 뜬 눈으로 침대에서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들고 SNS로 들어가 “국립산림과학원” 계정으로 ...
박종현 뮤지션, 기획자 (월드뮤직센터)  |  2022-10-0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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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가상악기 시대, 한국음악의 새로운 기회
오래 전, 중학교 때 처음 가지게 된 전자 건반에는 백 개가 넘는 음색이 내장되어 있었다. 피아노, 오르간들에 이어 (주로 서구의) 찰...
박종현 뮤지션, 기획자(월드뮤직센터)  |  2022-09-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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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음악과 거리, 그 사이의 거리
연행의 장소로서 ‘거리’라는 말은 ‘무대’의 반의어 혹은 여집합이다. 근대적, 서구적 의미의 무대-관객 개념이 자리잡은 이후 거리에 적...
박종현 뮤지션, 기획자(월드뮤직센터)  |  2022-08-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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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백 년 동안의 역동 – 산조대전과 산조포럼
산조 공연을 보는 일을 싱글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보는 일에 비유해보고 싶다. 무대는 넓고, 가운데 선 연주자/선수는 긴 기간 수련해 ...
박종현 뮤지션, 월드뮤직센터 기획팀장  |  2022-06-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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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7080이라는 소리, 장소 혹은 행위들
사학자 이동기 교수의 ‘오스탈기’에 대한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오스탈기란 동쪽을 뜻하는 ‘오스트’와 향수를 의미하는 ‘노스탈기’를 ...
박종현 뮤지션, 월드뮤직센터 기획팀장  |  2022-05-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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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의 소리비평] 거리유세라는 버스킹과 극장국가
소리와 공연(公演, 공적으로 펼친다)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거리유세는 버스킹(busking, 길에서의 예술 연행)의 일종이다. 소리를 냄...
박종현 뮤지션, 월드뮤직센터 기획팀장  |  2022-03-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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