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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평화를 노래하는 진혼곡 <블루 사이공>뮤지컬 <블루 사이공>

극단 모시는사람들 30주년 기념 뮤지컬 <블루 사이공>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1996년 초연 이후 15년 만에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기념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올린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선택했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1996년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2019년 6월 2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김상사 역에 안덕용, 박영수를 후엔 역에는 정재은, 가수 역에는 문혜원을 캐스팅했다. 그 외 김준겸, 정순원 등 40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단 모시는 사람들 30주년 기념 공연에 힘을 보탠다. 

김정숙 작가와 권호성 연출이 만나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연극인들이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었던 베트남전에 참전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와 베트콩 후엔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 김정숙 작, 권호성 연출, 이술아 음악감독, 양승환 편곡, 최병규 안무, 연기지도 진남수, 무대디자인 이인해, 조명디자인 김민재, 영상디자인 김장연, 음향디자인 김세선, 의상디자인 박현주, 무대감독 박현 등과 출연진으로는 안덕용, 박영수, 문혜원, 김준겸, 정순원, 등이 출연한다.

6.28-30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극단 모시는사람들은 김정숙 대표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30년 간 총 40여 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한 극단이다.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모두가 모두의 떳떳한 주인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자주연극운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이다.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했다.

 

 

사망자 120만 명, 부상자 400만 명, 2차 세계대전의 3배에 달하는 폭탄 투하량…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따이한 병사 김문석…

전쟁의 후유증으로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그 앞에 시간밖에 살고 있는 가수가 나타나 그를 다시 과거 속의 사이공으로 이끌어간다.

 

너무 두려워 숨을 쉴 수가 없다. 

저들의 분노가 나를 향한다. 

오라에 묶인 채 피 묻은 총칼을 들어 춤추는 이들.

눈을 돌릴 수 없다. 

어느 순간 저 칼날이 내 심장을 겨눌지 모른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올해로 창단 30년을 맞는 중견극단으로서 총 40여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지난 30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작으로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이 있습니다.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민연극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으로 동아 연극상 희곡상, 한국 극작가 협회 대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어린이환경연극 <쓰레기꽃>으로 서울아시테지 어린이연극상 대상, 희곡상, 연기상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낙도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순회공연을 통해 문화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문화나눔’의 선구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강아지똥>으로 2005 한일우수아동청소년연극제 초청 일본 10개 도시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몽연>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참가와 웨일즈 초청공연에 이어 <강아지똥>의 2010 싱가폴 에이스페스티벌, 2016 케냐 로즐린아카데미, 2018년 인도 5개도시 초청공연 등 해외에서도 작품성과 전문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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