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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합창으로 희망을 노래하다(Song of Hope)_2021제주국제합창축제2021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제주에서 합창으로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세계 6개국 (라트비아, 미국,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한국)에서 참여하는 2021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이  2021년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제주도문예회관 및 제주오리엔탈호텔 등 제주 내에서 개최된다.

제주국제합창축제앤심포지엄 조직위원회(예술총감독 김희철)가 주최하고, 제주도 음악재단법인 천송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라트비아, 미국, 슬로바키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등 세계 최고의 합창단들과 국내의 다양한 합창단들, 그리고 심포지엄 참가자까지 세계의 합창인들이 참여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에서 해외합창단들은 모두 영상으로만 참여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팀 샤프(미국)와 티제이 하퍼(미국) 등 세계최고의 합창지휘자들이 참여하여 폭 넓은 주제의 강의와 새로운 합창곡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낮에는 심포지엄을, 저녁에는 정상급 합창단들의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제주 민요를 대표하는 단체 제주소리(대표 안복자)가 개막연주를 특별히 장식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수의 국내의 합창단들이 해당 지자체의 방침으로 참가를 취소해 국내팀들의 과도한 불참사례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축제주최측은 국제적 행사의 중요성과 지역상권에 대한 배려, 그리고 한국문화수준의 우수성을 알릴 이번 행사를 철저한 방역과 예방교육 등 제주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합창 축제로 그 위상을 높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에 한창이다.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 064-724-0474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월간 더무브 THE MO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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