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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앙상블 창단 25주년의 역사!<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
창작오페라 <운영>

세계 걸작오페라와 한국 창작오페라의 대향연

2019 KOREA OPERA GALA FESTIVAL

오페라를 통해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고자 노력해온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창단 25주년을 기념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갈라 페스티벌을 펼친다.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는 열정으로 무대에 올린 세계 걸작오페라와 한국 창작오페라의 대향연을 파노라마처럼 엮었다. 한국오페라의 한 시대사를 가름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지난 역사와 현재, 미래의 무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지난 25년의 수많은 작품을 담기 위해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꾸몄지만, 마치 오페라무대처럼 구성해 3막의 공연으로 전개된다. ‘제1막-비바, 모차르트’에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작품을, ‘제1막 2장-프랑스 오페라로의 초대’에는 드뷔시, 마스네 그리고 비제의 오페라를, 제2막-내 나라, 내 겨레‘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송을, ‘제3막-이태리 오페라의 향연‘ 에서는 글룩, 로시니, 베르디, 푸치니의 오페라를 담았다. 소프라노 김은미, 김주연, 박상영, 박유리, 박하나, 박혜진, 배혜련, 오미선, 메조소프라노 윤성희, 이종은 이효진, 임수연, 정꽃님, 정시영, 김난희, 김순희, 테너 김중일, 박기천, 석승권, 엄성화, 유태근, 이찬구, 정신권, 차문수, 바리톤 최성수, 박경준, 박정섭, 장철, 최정훈, 베이스 김요한, 장철유 등이 참여한다. 예술감독 장수동, 지휘 김덕기, 연출 장누리, 음악감독 장철, 해설 윤정인, 음악코치 김보미, 우수현, 연주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았다.

5.25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페라 <백범 김구>
오페라 <토스카>

 

Seoul Opera Ensemble  :창작오페라 25년 역사

오페라단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장수동)은 1994년 5월, '오페라의 전문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지난 25년간 꾸준히 新作 오페라를 공연해 왔다.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수편을 초연하였고 <백범 김구>,<운영>,<붉은 자화상>등의 창작오페라 발굴에도 힘썼으며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 시리즈’인 <서울*라보엠>,<섬진강 나루>로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도 있다.

또한 북경국제음악페스티벌, 밀라노세계EXPO초청 공연 등을 통해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밖에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의 주관단체로서 지난 20년간 축제를 이끌어 왔으며 오페라 상암월드컵 야외오페라<투란도트> 등 수 십 편의 오페라의 협력 단체로서 ‘현장 중심의 오페라 작업’을 줄곧 펼쳐왔다.

2007년에는 아시아판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제1회 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오페라’로 롯시니 오페라 <모세>를 공연하여 뛰어난 음악적 앙상블로 제2회 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북경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 오페라<리골레토>, <춘향전>으로 중국에서의 오페라의 한류 붐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한편,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2015년에는 창작오페라 <운영>(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모세>(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였으며 2017년에는 창작오페라 <붉은 자화상>와 윤이상 탄생 100주년기념오페라로 <나비의 꿈>을 공연했다. 2018년에는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오페라로 <라트라비아타>, <토스카>등을 연속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오페라 <춘향>

 

주요수상내역: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연출상 (2008년)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 수상 (2009년)

제6회 Korea In Motion Festival 챌린저상 수상 (2011년)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금상 수상 (2013년)

제1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소극장최우수상 수상 (2018년)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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