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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5월 축제_페스티벌 모두 모여랏~!어디로 가볼까? 축제의 이모저모
궁중문화축전_화룡지몽

5월 예술축제 어떤 곳이 있을까? 올해도 어김없이 눈부신 오월 연휴와 함께 축제의 계절이 시작됐다. 살랑이는 봄바람 따라 가봐야 할 축제이모저모를  미리 점검해보자.  

 

제5회 궁중문화축전

5대 궁과 종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유산 축제, <제5회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4월 26일 경복궁 경회루에서 펼쳐지는 개막제를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의 막을 연다. 개막제 다음날인 27일부터 경복궁을 포함한 5대궁에서 본격적으로 축전이 펼쳐진다. 궁중문화축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길놀이 판놀이인 <광화문 新산대놀이>가 펼쳐지고, 공식 공연인 <경회루 판타지 – 화룡지몽>은 5월 4일까지 매일 저녁 경복궁 경회루의 아름다운 저녁 풍경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노비출신의 박자청이 경복궁의 꽃이라 불리는 경회루를 건설하는 과정을 환상적인 이야기 구성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며, 어둠이 내려앉은 경회루를 배경으로 3D 맵핑, 주변 경관을 활용한 조명 연출 그리고 화려한 춤과 연기가 더해진 실경 미디어 퍼포먼스이다. 경회루 연못에 350석의 수상객석이 배치되어 무대를 더욱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4.27-5.5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종묘

 

맥베스

Connecting Roads: 잇다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Connecting Roads: 잇다’라는 주제로 의정부음악극축제가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개된다. 대형야외극으로 풀어낸 <맥베스>가 개막작이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Biuro Podróży)의 작품으로 불과 음악, 연기가 조화된 볼거리 가득한 야외극으로, 2009년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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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으로는 제프소벨(Geoff Sobelle)의 <Home>으로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제프소벨은 마술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연출의 영역까지 확대하여 피지컬 씨어터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Flesh and Blood & Fish and Fowl>, <The Object Lesson>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쾌한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이번 <Home>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인 주택에 대한 딜레마와 젠트리피케이션, 이주에 대한 이슈를 유쾌하게 풀어내 기대를 모은다.

백설공주

다른 해외초청작 <Backbone>,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은 오늘날 음악극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Backbone>(호주)은 컨템포러리 서커스 극단 그래비티앤어덜미스 (Gravity&Ohter Myths)의 신작으로, 인간관계의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과 집단이 가질 수 있는 힘의 한계를 시험한다. 나무막대, 흙, 양동이 등 최소한의 소품만을 활용하고, 서로간의 신뢰와 집중력만을 바탕으로 몸과 무대 언어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조화를 보여준다.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프랑스)는 프랑스의 극단 라꼬르도네리(La Cordonnerie)의 작품으로, 동화 백설공주가 냉전시대라는 배경을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고전의 각색 작업을 거쳐 무성영화를 제작하고,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음향효과를 만들어내는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단순 초청을 넘어 국제공동제작의 영역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의 해을 맞아 양국을 대표하는 공연 단체를 선정하여 <Moving Stories>를 공동 제작하여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세계 초연한다. 프로젝트 그룹 KoDe8071의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직면한 난민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움직임, 음악, 영상의 결합으로 쉽게 풀어낸다.

지하철 1호선

국내초청작으로는 브러쉬씨어터의 <리틀뮤지션>, 학전의 <지하철1호선>를 선정했다. www.uac.or.kr 5.10-5.19 의정부예술의전당

 

Nunn_폐막작

‘Welcome to the Street A'

<2019 안산거리극축제>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슬로건은 ‘Welcome to the Street A'이다. 예술적 포옹과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며, 예술의 거리를 찾은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으로 환영하고 초대하는 의미를 담았다.

페어 서커스(Phare Circus)의 <쏘카 (Sokha)>는 캄보디아의 전후 현대사를 다룬 컨템포러리 서커스 공연으로 아시아 서커스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쌀의 여정

윈드리버프로덕션(WindRiver Productions)의 <쌀의 여정(Wandering Padi)>은 아시아의 중요한 쌀문화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무용 작품으로 보여준다.

또한 광대의도시 프로그램에는 인크레더블 말라캄(Incredible Mallakhamb)의 <말라캄, 인디안 폴 쇼 (Mallakhamb)>가 초청되었다. 인도의 전통 스포츠 중 하나인 말라캄은 나무기둥을 사용하는 기예로 관객들에게 예술적 순간을 선사한다. 

국내공식참가작에는 비주얼 아트 연구소의 <양심의 우산>, 프로젝트 날다의 <스파이더스>, 에스디아트앤코(Soo d Art & Co)의 <터미널>, 아트컴퍼니 행복자 <거인의 침대>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해 ASAF프린지(구. 거리예술플랫폼)를 통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김유인의 <침침체리> 또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5.4-5.6 안산문화광장

 

전통과 정체성, 과거와 미래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총 53개국 274편(장편 200편, 단편 74편)의 영화가 팔복예술공장을 비롯한 전주 일대에서 펼쳐진다.

20회째 맞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은 정체성과 비전을 미래지향적으로 제시하고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뉴트로전주’는 지난 20년간 전주국제영화제의 색깔을 만들었던 감독들을 대거 초청해 영화제의 역사와 전통, 정체성, 미래를 이야기한다.

총 22인의 감독들이 전주를 방문해 신작을 상영하고, 작가의 영화적 비전을 제시한다. 뉴트로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일~11일까지 10일간 전개된다. 올해 초 타계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유작 <아녜스 바르다가 말하는 바르다의 마지막 영화>를 ‘시네마톨로지’ 섹션에서 상영한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는 104편이 지원했으며 이 중 10편(극영화 8편, 다큐멘터리 2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극영화 <굿바이 썸머>(감독 박주영), <뎀프시롤(가제)>(감독 정혁기), <리메인>(감독 김민경), <애틀란틱 시티>(감독 라주형), <욕창>(감독 심혜정), <이장>(감독 정승오), <파도를 걷는 소년>(감독 최창환), <흩어진 밤>(감독 김솔, 이지형), 다큐멘터리 <다행(多行)이네요>(감독 김송미), <이타미 준의 바다>(감독 정다운) 등이다.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는 “한국사회의 출구 없는 현실에 대한 젊은이들의 분노와 좌절을 다룬 내용이 최근 한국 독립영화의 경향”이라며 “선정작은 반복되는 경향 속에서도 새로운 기류와 에너지를 뿜어내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5.2-5.11

 

 

“음악과 미식 Music & Gastronomy”

제14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

 

“음악을 통한 우정”이라는 모토를 걸고 2006년부터 매년 서울의 봄을 실내악 음악으로 물들이고 있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가 올해로 어느덧 14회를 맞이한다.

 각기 다른 주제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며, 4월 28일은 오직 SSF에서만 즐길 수 있는 ‘살롱콘서트’가 윤보선 고택에서 열리며,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족음악회’가 올해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감독 강동석을 비롯하여 조영창, 양성원, 김영호, 김상진 등 SSF의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올해는 특별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이 함께한다. 그 밖에도 하피스트 이자벨 모레티,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니코프, 스베틀라나 마카로바 등 초특급 해외 초청 아티스트와 이경선, 조진주, 임효선, 문지영, 최나경, 노부스 콰르텟, 채재일 등이 멋진 하모니로 ‘맛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개막공연에서는 스칸디나비아의 뷔페식인 ‘스모르가스보드(Smorgasbord)’를 주제로 펼쳐진다. 전형적으로 5개의 코스로 이뤄지는 스모르가스보드 특성에 맞춰 5개의 작품으로 구성하고 마지막 곡은 스칸디나비아 작곡가인 스벤젠의 작품으로 마무리한다. ‘Meat Dish’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둘째날은 메인 코스의 묵직한 울림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넷째날에는 ‘Starter’라는 소제목에 맞춰 식전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 같이 짧고 가벼운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Seafood’라는 주제의 28일 공연에는 드뷔시의 ‘바다’ ‘조각배로’를 비롯하여 해군 사령관 출신의 프랑스 작곡가인 크라스의 작품 등 바다와 물을 연상케 하는 곡들을 모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매력을 한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Fusion', 빌라-로보스, 하차투리안, 알베니즈 등 이국적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Exotic Flavor',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각 나라의 강렬한 민속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Ethnic Cuisine'외에도 매년 큰 사랑을 받는 '가족음악회'와 고즈넉한 윤보선 고택에서 즐기는 '살롱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는 공연을 구성했다.

4.23-5.4 롯데콘서트홀, 세종체임버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윤보선 고택,

한국가톨릭문화원아트센터(실비아홀)

 

2019 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봄 콘서트 <이안 보스트리지 & 줄리어스 드레이크>

슈베르트 가곡의 대표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가 가곡 반주의 지존으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줄리어스 드레이크와 함께 2019년 5월 10, 12, 14일 3일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이안 보스트리지 & 줄리어스 드레이크 슈베르트 2019>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매년 가을 서울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꾸미는 ‘2019서울국제음악제’의 봄콘서트로 기획됐다. 듀오 리사이틀에서는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나그네><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백조의 노래> 전곡을 차례로 준비했다. 슈베르트 해석의 정점에 서 있는 이 두 거장의 특별한 시도는 한국의 관객들에게 큰 감격과 축복의 시간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5.10/ 5.12 / 5.14 예술의전당 IBK홀

 

 

키부츠현대무용단

키부츠현대무용단, 라미 베에르 세계 초연작 <Asylum 피난처>!

<2019 MODAFE>

제38회 국제현대무용제 2019 모다페(2019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가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이음아트홀,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비롯 이음아트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MODAFE, we’re here together for coexisDance!’를 주제로 한다.

개막작 키부츠현대무용단의 <Asylum피난처>는 유대인 학살에서 살아남은 유대가족의 일원으로서 라미 베에르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어려서 겪어야했던 소속과 정체성, 이질성에서 오는 감정들과 난민의식을 기괴한 표정과 괴성, 확성기를 통해 들리는 고압적인 소리 등을 활용해 춤으로 표현한다. 때론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동요 <Uga, Uga 우가, 우가>가 히브리어로 연주되며 고향과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자신과 난민을 위로한다. 어둡고 괴로운 감정들이 테크니컬하면서도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표현되어 관객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댄스커뮤니티(이하 아시아댄스) 안애순 안무가의 <HereThere>도 주목할 만하다.

5.16-5.30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등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윈튼 마살리스, 오마라 포르투온도,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리온 브릿지스,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브래드 멜다우, 라우브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국내외아티스트들 총 46팀이 5월 25일, 26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최근 ‘술이 달다’로 음원차트 올킬, 아이튠즈 힙합 세일즈 차트 국내 아티스트 최초 1위 달성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에픽하이(EPIK HIGH)’, 그래미 어워드 2회 노미네이트에 이어 빌보드 차트까지 점령하는 멀티 플래티넘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뜨거운 감성을 클래식의 형식과 접목하는 유일무이한 피아니스트 ‘정재형 AVEC PIANO’, 래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등 이 시대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아티스트 ‘라비’,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창적 세계관의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얼터너티브 팝의 색다른 조화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핫한 괴물 신인 ‘뷜로우(Bülow)’, 폭 넓은 스펙트럼을 소유한 탄탄한 실력의 아티스트 ‘황소윤’, 천재적인 작사작곡 실력으로 재즈계의 주목을 받은 베이시스트 ‘황호규 쿼텟’, 인디씬의 떠오르는 슈퍼 루키, 공감을 부르는 브리티시 팝 듀오 ‘1415’, 감성 보이스로 화제를 모은 화려한 신예 ‘콕배스’까지 총 10팀이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에 이름을 올렸다.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는 현재까지 뛰어난 음악성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겸비한 국내외아티스트들 총 46팀의 참여를 알리며 4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5.25-26 올림픽공원

 

5월 예술축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5.17-6.9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올해 서울국제영화제 주제는 '미션' 이다.   

 5.7-5.12  서울 필름포럼

 

제40회 서울연극제

4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대표 축제 '서울연극제'가 지난 달 27일 개막했다.
대학로일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작년 서울연극제 우수상 포함 4관왕 <툇마루가 있는 집>의 퍼포먼스와 서울연극제 지춘성 집행위원장과 남명렬 예술감독의 개막 선포로 시작됐다. 행사의 끝은  시민 관객들이 함께하는 '난장 퍼포먼스'로  장식했다. 

제40회 서울연극제는 지난 4월 27(토)부터 오는 6월 2일(일)까지 37일간 대학로일대에서 대장정을 진행한다.
본격 연극제는  5월 3일(금)부터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제40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10편이 공개된다. 극단 사개탐사의 '어떤 접경지역에서는'(5.3~5.12), 극단 바바서커스의 '댓글부대'(5.3~5.12), 극단 적의 '단편소설집'(5.3~5.12), 극단 신세계의 '공주(孔主)들'(5. 4~5.12), 극단 라마플레이의 집에 사는 몬스터(5.17~5.26), 극단 ETS의 'BENT'(5.17~5.26), 창작집단 LAS의 '대한민국 난투극'(5.17~5.26), 극단 대학로극장의 '중첩(重疊이)'(5.17~5.26), 극단 몽씨어터의 '데모크라시'(5.17~5.22), 극공작소 마방진의 '낙타상자'(5.26~6. 1)이다. 

또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과 5월 5일 어린이날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는 '비극·희극' 포토존, 분장·의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야외 부스, 시민과 배우가 함께하는 '희곡 읽기'가 진행된다. 5월 18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는 40주년을 맞이한 서울연극제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마주보는 시간인 '학술제&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4.27-6.2 대학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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