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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함께 한 성악가들한국오페라의 어제와 오늘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

 

 

오페라의 꽃_성악가! 서울오페라앙상블이 25년을 함께 해 온 성악가들과 함께 기념 공연을 펼친다.  ‘오페라의 전문화’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기치로 1994년 5월에 창단된 서울오페라앙상블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연해온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총 18편의 오페라를 엄선해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무대화한 <2019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는 5월 25일(토)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지난 25년 동안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해 <모세>, <비단사다리>, <리타>, <목소리>등의 한국 초연작들을 소개하고 통일을 노래한 <백범 김구>, 고대소설 운영전을 새롭게 해석한 <운영>, 조선화가 윤두서의 삶을 조명한 <붉은 자화상>,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나비의 꿈> 등의 창작오페라 발굴, 5.18 광주의 후일담을 다룬 <서울*라보엠>(미국 CNN 소개), <섬진강 나루>, <아시아판 리골레토> 등의 번안오페라 작업을 해왔다.

, 그리고, 지난 20년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를 주도하면서 펼친 ‘한국소극장오페라 운동’, 상암월드컵경기장 야외오페라(연출 장예모) <투란도트>, 정명훈 지휘의 야외오페라 <라보엠> 등의 대형 오페라의 한국 협력단체로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한일오페라교류공연’, ‘북경국제음악제 초청공연’, ‘밀라노 세계EXPO 초청공연’ 등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 기지로서의 역할 등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민간오페라단이다. 

특별히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께서 여순 감옥에서 서거하시기 전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여지고 나중에는 중국 전역에서 일제 만행에 저항하는 노래로 알려진 <옥중가>를 오케스트라 편성(편곡 나실인. 안중근역 테너 엄성화)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무대도 마련하여 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무대의상, 조명, 분장, 영상 등을 갖춘 오페라 공연형태의 콘서트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은 지난 25년간 함께 한 원로 성악가에서부터 신예성악가에 이르기까지 - 70세에서부터 30세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 이번 무대에 대거 출연하여 ‘한국오페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PROGRAM


<제1막 1장> 비바! 모차르트!
⦁    모차르트 오페라 <Zauberflote> (마술피리)
서곡 (Prelude)
아리아 ‘나는 숲 속의 새잡이’ (Der Vogelfanger bin ich ja) / 파파게노 Bar. 박정섭
아리아 ’아, 나의 행복은!’ (Ach, ich fuhl’s, es ist verschwunden)/ 파미나 Sop. 박하나
밤의 여왕 아리아 (Der Ho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 여왕 Sop. 윤성회
듀엣 ‘파-파-파파게나!’ (Pa-Pa-Pagena!) / 파파게나 Sop. 박상영, 파파게노 Bar. 박정섭

 

⦁    모차르트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듀엣 ‘편지의 이중창’ (Che soave zeffiretto)/ 백작부인 Sop.박유리, 수잔나 Sop.박하나

 

오페라 <돈조반니>

⦁    모차르트 오페라 <Don Giovanni> (돈조반니)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작
아리아 ‘고마움을 모르고, 나를 배반하네’ (Mi tradi quel l’alma ingtata’ / 돈나비엘라 Sop. 이효진


듀엣 ‘그대 손을 잡고’ (La ci darem la mano) / 돈조반니 Bar. 김덕용, 체를리나 Sop. 배혜린
아리아 ‘그대에게 평화를’ (Dalla sua pace) / 돈옥타비오 Ten. 차문수
7중창 ‘제발, 도와줘요!’ (Gente, aiuto gente!) / 돈조반니 Bar. 김덕용, 레포렐로 Bass. 장철

유, 안나 Sop. 이종은, 엘비라 Sop. 이효진, 체를리나 Sop. 배혜린, 옥타비오 Ten. 차문수, 마제토 Bar. 최정훈

<제1막 2장> 프랑스 오페라로의 초대 (드뷔시, 마스네 그리고 비제의 오페라)


 비제 오페라 <Carmen> (카르멘)
아리아 ‘하바네라’ (Habanera) / 카르멘 M. Sop. 김순희
듀엣 Parle-moi de ma mere! / 미카엘라 Sop. 박혜진, 돈호세 Ten. 엄성화
아리아 ‘나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아’ (Je die que rien ne m’eqouvante / 미카엘라 Sop. 박혜진

   드뷔시 오페라 <Pelleas et Melisande>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1994년 창단공연작(한국초연)
듀엣 ‘손을 주세요, 내 입술이 닿도록’ (Ta main, ta petite main sur mes levres) / 펠리아스 Ten. 김중일, 멜리장드 Sop. 정시영

 

⦁    마스네 오페라 <Werther> (베르테르) 
아리아 ‘어찌하여 나를 깨우는가, 봄바람이여’ (Pour quoi me reveiller) / 베르테르 Ten. 이찬구

<제2막> 내 나라, 내 겨레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무대)
⦁    번안오페라 ‘서울 라 보엠’
듀엣 ‘오, 사랑하는 이여!’ / 이하영 Sop. 김은미, 노한솔 Ten. 장신권

⦁    창작오페라 ‘안중근’ *광복50주년 기념 오페라 작품
아리아 ‘옥중가’ / 안중근 Ten. 엄성화

⦁    창작오페라 ‘나비의 꿈’ *2018대한민국오페라대상 소극장부문 최우수작
아리아 ‘한 평 독방에 갇혀’ / 윤이상 Bar. 장철
5중창 ‘통영 밤바다 파도소리’ / 윤이상 Bar. 장철, 이수자 Sop. 윤성회, 어머니 M. Sop. 김란희, 천상병 Bar. 최정훈, 이응로 Ten. 유태근


Intermision

 

<제3막> 이태리 오페라의 향연 (글룩, 롯시니, 베르디, 푸치니의 오페라)


⦁    오페라 <La Scala di Seta> (비단사다리) *2018대한민국오페라대상 소극장부문 최우수작
서곡 (Prelude)

 

⦁    글룩 오페라 <Orfeo et Euridice>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015 밀라노세계엑스포 초청공연작
아리아 ‘에우리디체 없이 어찌 살란 말인가’ (Che faro senza Euridice) / 오르페오 M. Sop. 김란희

 

⦁    롯시니 오페라 <Il Barbiera di Siviglia> (세비야의 이발사)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 / 로지나 Sop. 박상영

 

⦁    베르디 오페라 <Rigoletto> (리골레토) *2008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작
아리아 ‘그대의 이름은’ (Caro nome) / 질다 Sop. 박하나
아리아 ‘여자의 마음’ (La Donna e mobile) / 두카백작 Ten. 최성수
4중창 ‘아름다운 아가씨여’ (Bella figlia dell’amore) / 질다 Sop. 박하나, 두카 Ten. 최성수, 리골레토 Bar. 박경준, 막달레나 M. Sop. 김순희

⦁    베르디 오페라 <La Forza del Destino> (운명의 힘) *2013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금상 수상작
아리아 ‘신이여, 평화를’ (Pace, pace, mio Dio!) / 레오노라 Sop. 이종은

⦁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2011 기독교문화대상수상작. 2018 러시아월드컵 초청오페라
듀엣 ‘나에게는 천사와 같은’ (Pura siccome un angelo) / 비올레타 Sop. 정꽃님, 제르몽 Bar. 장철
아리아 ‘지난 날이여, 안녕’ (Adio, dell Passato) / 비올레나 Sop. 오미선

⦁    푸치니 오페라 <Tosca> (토스카)
듀엣 ‘마리오, 어딨나요?’ (Mario, Mario!) / 토스카 Sop. 김주연, 카바라돗시 Ten. 김중일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며’ (Vissi d’arte, Vissi d’amor) / 토스카 Sop. 정꽃님

⦁    푸치니 오페라 <Turandot> (투란도트)
아리아 ‘얼음 같은 그대의 마음이’ (Tu, che di gel sei cinta) / 류 Sop. 박유리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Nessun dorma) / 칼라프 Ten. 박기천

⦁    롯시니 오페라 <Mose> (모세) *2009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작
4중창 + 합창 ‘별이 빛나는 하늘의 옥좌에서 – 모세의 홍해 앞 기도’ (Dal tuo stellato soglio) / 모세 Bass. 김요한, 아론 Ten. 석승권, 아나이데 Sop. 오미선
<피날레>
⦁    창작 오페라 ‘백범 김구’ *2009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작

 


대합창 ‘아름다운 나의 조국’ / 출연진 전체

출연진(예정)
⦁    Soprano
김은미/ 명지대 출강
김주연/ 연세대 객원교수
박상영/ 백석예술대 출강
박유리/ 국민대 겸임교수
박하나/ 경희대 교수
박혜진/ 단국대 교수
배혜린/ 남예종 교수
오미선/성신여대 교수 
윤성회/ 오페라전문연주자
이종은/ 한국국제대 외래교수
이효진/ 세종대 겸임교수
임수연/ 재독 성악가
정꽃님/ 단국대 교수
정시영/ 한양대 겸임교수

⦁    Mezzo Soprano
김난희/ 단국대 교수 
김순희/ 명지대 공연예술과 외래교수

⦁    Tenor
김중일/ 한양대 출강 
박기천/ 서울장신대 교수
석승권/ 장신대 출강
엄성화/ 오페라전문연주자
유태근/ At아트컴퍼니 이사
이찬구/ 중국 동북사범대 석좌교수
장신권/ 오페라 전문연주자
차문수/ 수원여대 교수
최성수/ 서울신대 교수 

⦁    Baritone
박경준/ 영산콘서바토리 교수
박정섭/ 청운대 교수
장 철/ 서울오페라앙상블 음악감독
최정훈/ 경기예술진흥원 기획위원 

⦁    Bass
김요한/ 명지대 교수
장철유/ 경복대 겸임교수

⦁    음악 코치
김보미/ 세종대 출강
우수현/필립강 오페라아카데미 출강

PROFILE
⦁    예술감독 장수동
1994년 창단 기념 오페라 <펠리아스와 멜리장드>를 시작으로 창작오페라 <안중근>을 비롯 <백범 김구>, <순교자>, <춘향전>, <이순신>, <무영탑>, <초월>, <황진이>, <백록담>, <심청>, <운영> 등과 <마농 레스코>,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모세>, <루치아>, <라 보엠>, <돈 조반니>, <팔리아치>, <가면무도회> 등 100여 편을 연출하였다.
 한불수교 50주년기념 오페라 <춘향전> 파리 공연, 한베수교 10주년기념 오페라 <황진이> 하노이 공연은 현지인은 물론, 하노이 주재외국외교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고 중국 북경에서 창작오페라 <춘향전>, 아시아 버전의 <리골레토>를 공연하여 한류오페라 붐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2015 밀라노국제엑스포에 초청되어 바로크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공연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밖에 한국최초로 남북예술인들이 합동으로 펼친 <통일음악회>, <서울국제월드컵뮤직페스티발>, <백남준비디오전>, 월드컵 기념 야외음악극 <신실크로드>,  야외오페라 <투란도트>(장예모 연출. 한국측 연출), <라 보엠>(정명훈 지휘. 한국측 연출), <원주국제따뚜> 총감독 등의 대형문화이벤트를 수십 편 연출하였다.

제1회 한국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 
2011 Korea In Motion Festival 챌린저상 수상
2016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최우수연출상 등 수상. 
현)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

 

⦁    지휘 김덕기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석좌교수 김덕기는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연주와 해석력으로 국립오페라와 시립오페라,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 발레단의 여러 작품을 통해 알려진 지휘자로, 무대 예술제작에 관여하는 전문가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오페라 <베르테르>,<페도라>,<포스카리 家의 두사람> 등을 한국 초연하였고, 서울시오페라단의 중요한 공연들을 지휘하였으며 국립오페라단에서는 50주년 및 60주년 공연 등을 지휘했다.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스프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부천 필, 프라임 필, 도쿄 필,도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그리스 데살로니키 국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음반작업은 박인수, 최현수, 고성현, 김영환, 홍혜경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 앨범 30여 장을 편곡, 지휘 하였으며 바로크 합주단을 지휘한 김영률의 Mozart Horn Concerto 전곡이 있다.

현) 단국대 음악대학 석좌교수

 

⦁    음악코치
김보미 세종대 출강

우수현 필립강 오페라아카데미 출강

 

⦁    연출 장누리
⦁    해설 윤정인
⦁    연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서울오페라앙상블 (www.seoulopera.org)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장수동)은 1994년 5월, '오페라의 전문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지난 25년간 꾸준히 新作 오페라를 공연해 온 오페라공연 전문단체이다.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수편을 초연하였고 <백범 김구>, <운영>, <붉은 자화상> 등의 창작오페라 발굴에도 힘썼으며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 시리즈’인 <서울*라보엠>, <섬진강 나루>로 공연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도 있다. 또한 북경국제음악페스티벌, 밀라노 세계EXPO 초청 공연 등을 통해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밖에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의 주관단체로서 지난 20년간 축제를 이끌어 왔으며 오페라 상암월드컵 야외오페라 <투란도트> 등 수 십 편의 오페라의 협력 단체로서 ‘현장 중심의 오페라 작업’을 줄곧 펼쳐왔다. 2007년에는 아시아판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제1회 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오페라’로 롯시니 오페라 <모세>를 공연하여 뛰어난 음악적 앙상블로 제2회 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북경국제음악페스티벌 초청 오페라<리골레토>, <춘향전>으로 중국에서의 오페라의 한류 붐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한편, 오페라 <운명의 힘>으로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2015년에는 창작오페라 <운영>(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모세>(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였으며 2017년에는 창작오페라 <붉은 자화상>와 윤이상 탄생 100주년기념오페라로 <나비의 꿈>을 공연하였다. 2018년에는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오페라로 <라트라비아타>, <토스카>등을 연속 공연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민간오페라단이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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