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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클래식, 디지털로 접속하다_제5회 마포M클래식축제마포 6경과 함께 클래식 선율 마포에 울리다

 

클래식의 새로운 소통 방식, 디지털 컨택트로 클래식 선율을 전한다. 올해 5회째 맞는 <마포 M 클래식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춤한 영상 콘텐츠로 관객을 만난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와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은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 간 24개 클래식 단체, 5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를 개최하며, 세계를 겨냥한 디지털 컨택트 방식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마포 M 클래식축제는 기초지자체 차원의 전례 없는 대규모 순수예술 축제로 260회 공연, 4,163명의 아티스트 참여, 229,414명의 관객, 관람객 만족도 93점(2017~19년 평균)을 기록하며 총 4회의 대규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지역을 변화시키는 축제 브랜드’로 공공부문에서 혁신적인 기획력을 인정받아 ‘2018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문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는 ‘디지털 컨택트 클래식 페스티벌’을 테마로 펼쳐진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취소의 위기에 놓였던 마포 M 클래식 축제는 피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에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로 돌파구를 찾았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초대형 670인치 LED패널 무대 등 최첨단 기술 도입은 물론 드론, 지미집, 초광각카메라 등 영상미를 극대화시키는 장비들로 클래식 영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단순한 공연 실황 중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눈을 뗄 수 없는 클래식’, ‘소장하고 싶은 클래식’으로 클래식 영상화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마포 6경 클래식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포6경 클래식>은 마포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공연장을 벗어나 자연과 일상의 공간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선원들의 안전한 귀향을 빌던 공민왕 사당을 품은 ‘광흥당’, 하늘과 맞닿아 서울의 풍경이 한 눈에 담기는 ‘상암하늘공원’ 등 서울함공원부터 광흥당, 하늘공원, 경의선 숲길, 월드컵공원, 마포아트센터까지 마포6경을 배경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네마틱 클래식 시리즈가 펼쳐진다.

클럽M,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문지영 등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마포아트센터 체육관에 설치될 초대형 670인치 LED패널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메인콘서트- 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는 9월 26일(토) 19시 30분 네이버TV 공연전시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임동혁, 소프라노 캐슬린 김, JTBC <팬텀싱어2>의 주역, 테너 김현수와 바리톤 김주택, 그리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가 출연하여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시각화한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마포구민합창단 M 콰이어가 화상 프로그램으로 만나 화음을 맞출 100인 비대면 대합창은 코로나로 오랜 시간 지치고 힘들었던 국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대국민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구석구석 콘서트 출연진

한편,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구석구석 콘서트>가 대면의 끈을 이어간다.

 9월 16일부터 3일 간 망원한강공원에서 펼쳐질 <텐트 콘서트>에는 첼리스트 임희영, 바리톤 사뮤엘 윤, 바리톤 정효식, 트리오로쏘, 르엘오페라단, 예일챔버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가을밤을 클래식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집 베란다가 VIP석이 되는 <발코니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휘자 서희태, 한국오페라단, 남성중창단 얌모얌모, 예일챔버오케스트라가 마포구 관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40인조 오케스트라를 싣고 달리다 언제든지 무대로 변신할 수 있는 라이브카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대면 공연이 주는 감동은 설명이 필요 없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이미 시작된 비대면 시대의 공연 영상화 시류는 멈출 수 없기에 과감히 디지털 컨택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 현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시네마틱 클래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장센의 향연,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최첨단 기술 등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클래식으로 ‘클래식 대중화’라는 축제의 모토를 올해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올해 랜선으로 보다 많은 관객을 만날 <제5회 마포 M 클래식 축제>의 각 프로그램은 9월 16일(수)부터 마포문화재단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메인 콘서트-클래식, 희망을 노래하다>는 9월 26일(토) 19시 30분 네이버TV 공연전시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구석구석 콘서트> 중 텐트 콘서트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받는다. www.mapoartcenter.or.kr

 

강영우 기자  사진제공 마포아트센터

 

2020 마포M클래식축제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jcn2XIWmMI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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