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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 내년도 예산 157억 5천만원 확보지역 특성화 중심, 문예회관 활성화에 주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는 2020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157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문예회관의 자생적 역량 강화에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산액이  가장 많이 증액된 부문은 지역 문예회관 지원이다. 문예회관의 독자적 역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133천만 원(53.8%) 늘어난 38 으로 확정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추진 이래 최대 규모다.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은 문예회관별 지역 특색, 내부 환경, 예산 규모 등 수준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작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포항문화재단에서 문예회관 제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인 국악 뮤지컬 '강치전' 공연 모습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 “정부정책 방향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제작 중심의 문예회관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문예회관의 공연 창작・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자생적 성장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예산을 배정하는 부문은 민간예술단체 지원이다.  한문연은 민간예술단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의 예산을 올해 대비 82천만 원(9.8%) 증가한 91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 

그리고, 국공립예술단체 지원은 22억 원으로 배정됐다.

전년도 대비 지원금 총액은 같은 셈인데, 배분을 조정해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세분화되었던 유형을 통합해 기획. 제작  역량을 통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2020년도 한문연 방방곡곡 사업: 총 사업비 157억 5천만원

지원 단체 지원금 예산액 증가액 증가율
문예회관 38억원 13.3억 53.8%
민간단체(방방곡곡 우수공연) 91억 5천만원 8.2억 9.8%
국.공립예술단체 22억원    

* 사업운영비: 6억원 추가  / 합계:  총 사업비 157억 5천만원

도표 : 더무브 작성

 

국공립예술단체 프로그램에 대한 문예회관 공모는 2019년 12월 17일(화)부터 2020년 1월 7일(화)까지 진행된다.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공모는 2019년 12월 20일(금)부터 2020년 1월 22일(수)까지다. 이후 민간예술단체 프로그램에 대한 문예회관 공모가 2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문연 누리집(http://www.kocac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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