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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OVE 3호] 한문연 회장 선거, 기관장 최초 경선 등 이색 관심'묻지마 출마? ' 등 의문 제기 대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 차기 회장 선거가 임박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이번 한문연 회장 선출은 선거 형식을 띠어 눈길을 끈다.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218개 회원사의 연합체로 구성된 한문연은 이사 20여명이 참석한 오늘 이사회에서 각 이사들의 추천에 의해 올라온 후보 5명 가운데 2명을 선정해 7월 4일 정기총회에서 경선의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한다. 최종 경선 후보 2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 김혜경 회장이 연임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고,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후보에 올라 향후 향방에 눈길이 간다. 투표권은 전국 회원사당 각 1명의 대표(혹은 위임)에게 주어진다.

현재 알려진바에 의하면 후보 물망에 오른 5명은 현 회장인 김혜경 회장을 비롯해 마포의 L씨, 강동의 전 대표를 역임한 N씨, 전 부산문화예술회관 대표를 역임한 P씨, 그리고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인 L씨(H대 미술학과 교수) 등등이다.

경선에서 선출된  최종 당선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의 승인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투표제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현직에서 들어 내놓고 참여 할수없는 한계성 때문인지, 일각에서는 전국 회관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급이 되는 인사가 있느냐~?" 또,  "출마하려면 현직에서 던지고 나와서 해야하는 것 아니냐?"  등등  묻지마 출마에 실효성의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 말들이 대두되고 있다.

 

한문연은 현재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을 비롯해 문화가 있는 날,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이 받고 있는 기관이다. 또한 올해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여러 행사와 사안들은 더욱 주목받아 다양한 화제를 던지기도 했다.

 

강영우 기자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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