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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전통문화예술 전문영상채널 구축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결과“<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로 내년 말 경 개국 예정”

 

(재)국악방송은 지난 6월 12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국악계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중인 전통문화예술 전문 영상채널구축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만주 영상채널 확보TF팀장의 사업경과보고와 김희경 (사)공공미디어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조사결과 및 중간보고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송혜진 사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 전승되고 강제성을 획득한 보편타당한 문화예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전문영상채널이 매우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만주 팀장은 “올해로 개국 18주년이 되는 국악방송이 라디오 매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영상채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왔고, 타당성 연구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해 2018년 2월 23일부터 5개월간의 기간을 갖고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사안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말 경 새로운 이름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을 개국할 예정” 이라고 발표했다.

 

 김희경 박사는 일반인 1,100명을 대상으로 한 수요 타당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나 긍정적인 인식, 보전의 당위성은 매우 높지만 흥미나 기대감은 매우 낮았고, 전 연령대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은 전통음식 분야이고, 전틍예술이나 전통음악은 3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보호와 육성에 대해서는 조사자들 대부분이 공감했으며, 특히 20, 30, 40대에서 모두 80% 이상이 전통문화예술의 상시 접근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고, 전통문화예술 채널 개국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전 연령대에서 압도적으로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통문화예술 분야 9명, 미디어산업 분야 11명의 전문가를 추출한 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에서는 편린적인 정보전달 혹은 공연만이 아닌, 깊이 있는 콘텐츠 전달이 중요하다는 것이 강조되었다고 말했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개진되었는데,  콘텐츠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거듭 강조됐다. 

특히,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담을 것이냐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뿌리와 얼을 체계화하여 어떻게 젊은 세대들에게 전할지 고민하는 것이다. 그런 근원적인 생각을 품고 임해야 할 것이다. ”(한국공연예술원 이사장 양혜숙) “, "스토리가 접목되어야 더 깊이 있는 전달이 가능해진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윤금진) 등의 의견이 쏟아졌다.

 

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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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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