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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여름야외축제_'여우야(夜)'_추다혜 '부귀덩덩'국립극장 X 컨택토 '핀초포테 서울'

‘무대 위의 샤먼’ 서도소리꾼 추다혜가 뜨거운 7월, 무가(巫歌)가 가진 신명과 치유의 기운으로 사이키델릭한 밤을 선사한다.

국립극장은 2024 여름야외축제 <여우야夜>에서 서도소리꾼 추다혜의 <부귀덩덩>과 함께 한다.

혼(Horn)섹션으로 편곡해 한층 더 풍성한 사운드를 갖춘 추다혜차지스의 기존 곡들과 여우락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곡들로 꾸린 무대는 대체 불가의 매력을 선사한다.

 무경계의 아이콘 추다혜의 매력을 진하게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의 수호정령들이 함께하는 신묘한 밤, 영혼의 리듬을 깨우는 무아도취 펑키 나이트를 기대하시라!

 

추다혜

소수민족컴퍼니 대표이자 서도민요 보컬로 소리부터 연기, 재담, 춤까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원색에 가까운 보이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밴드, 전통음악,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민요 록밴드 씽씽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과거에 머물러 있던 서도소리와 굿소리를 그녀만의 색깔을 입힌 ‘지금’의 소리로 가져다 놓았다. 추다혜만의 색채로 가득 찬 솔로 앨범과 추다혜차지스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퍼포머의 영역에서 창작까지 뜻을 펼치며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영역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기타 이시문

베이스 김재호

드럼 김다빈

트럼펫·플루겔혼 브라이언신

알토색소폰 김성완

테너색소폰 한호승

음향(Dub 엔지니어) 박준

 

 

 또한, 스페인의 전통 다이닝 문화 핀초포테*가 가득 담긴 푸드존이 즐거움을 더한다.

'핀초포테'는 작은 크기의 요리 또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뜻하는 핀초(Pincho)와 

음료를 뜻하는 포테(Pote)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로, 작은 음식과 음료를 곁들이며 주변 이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스페인 북부 지방에서 유래된 다이닝 문화로 이날, 국립극장에서는 비건 팬케이크부터 타코, 수제콜라, 타코야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료가 가득한 푸드존이 마련된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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