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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치유 Healing’_일상의 회복 염원 담다_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DIOF)6개 전막오페라 외 콘서트오페라 등 59일간의 오페라 향연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DIOF2021)

가을의 문턱에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찾아온다.

9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59일간 대구를 물들일 오페라의 향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치유(Healing)’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의 회복, 온전한 ‘치유’야 말로 지금 우리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고 할 때, 축제를 통한, 오페라에 의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포인트가 된 것은 ‘화합과 시너지synergy’에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제작 오페라 중 특히 <토스카>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이 함께한다”며, 이로써 오페라의도시 ‘대구DAEGU’의 높은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정감독은 “실제로 대구시립합창단까지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을 위해 <토스카>를 준비하게 된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 다른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제작 오페라 <아이다>를 제외한 전막 오페라 4작품은 각각 김해문화재단, 영남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그리고 이탈리아 모데나코무날레극장 등과 함께함으로써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9.10-10.7 대구오페라하우스

 

 

개막작 _ 푸치니 <토스카>: 사랑과 증오, 탐욕의 비극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은 푸치니의 <토스카Tosca>다.

‘라보엠’과 ‘투란도트’, ‘나비부인’을 작곡한 푸치니 명작 중 또 하나의 걸작 오페라로 테너 아리아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소프라노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amore)’, 그리고 바리톤 아리아 ‘테 데움, 가라 토스카(Te Deum, Va Tosca)’ 등 수많은 오페라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아리아들로 유명하다.

<토스카>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나폴레옹 전쟁 시대의 어느 하루, 로마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남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토스카’,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그리고 토스카에게 욕망을 품은 경시총감 ‘스카르피아’가 이야기의 중심이며, 이 세 사람 모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랑과 오해, 탐욕과 증오가 푸치니의 드라마틱한 멜로디, 풍성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져 사실주의 오페라의 걸작으로 남은 작품이다.

‘토스카’ 역은 소프라노 이명주와 이정아가, ‘카바라도시’ 역은 테너 김재형과 이병삼이, 그리고 ‘스카르피아’ 역은 바리톤 정승기와 김승철이 각각 맡는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봉을 잡고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하여 여러 번 작품세계를 보여 온 연출가 정선영이 합류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과 대구시립합창단이 반주와 합창을 맡는다.

9.10-9.11 대구오페라하우스

 

 

2. 창작오페라 <허왕후>_대구오페라하우스 / 김해문화재단 합작

축제의 두 번째 메인오페라는 창작오페라 <허왕후>다. 김주원 작곡, 김숙영 대본이며, 초연은 지난 4월,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때 거대한 무대 스케일과 역사를 고증한 화려한 의상 등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김해시의 가야사 복원사업과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가야(가락국)을 건국한 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신화를 내용으로 한다. 김수로와 허황옥의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훗날 가야국 건국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작품으로, 당시 발전된 철제기술로 ‘철과 현의 강국’으로 불린 가야의 모습과 전통악기 가야금의 탄생 등을 그려내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허황옥’ 역은 소프라노 김성은과 김은경이, ‘김수로’ 역은 테너 정의근과 박성규가 각각 맡게 된다. 반주는 디오오케스트라(지휘 이효상)가, 그리고 합창은 김해시립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다른 메인오페라와 달리 전석 1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9.17-9.11

 

3. 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 대구오페라하우스 / 영남오페라단 합작

세 번째 메인오페라 역시 창작오페라로서, 지난 2018년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하여 처음 소개된 바 있는 <윤심덕, 사의 찬미>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영남오페라단이 함께 준비한다. 작곡가 진영민은 ‘에밀레, 그 천년의 울음’, ‘불의 혼’, ‘이매탈’, ‘가락국기’ 등 굵직굵직한 오페라를 작곡해왔으며, 연출가 정철원이 초연에 이어 이번 무대도 함께 준비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품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연인 김우진과 함께 바다에 투신해 생을 마감한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사랑과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억압된 환경에서도 나라와 예술에 헌신했던 인물들과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독립을 위한 움직임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까지 다룸으로써 흥미를 더하게 된다. 실제로 윤심덕은 1921년 7월 김우진을 비롯, 작곡가 홍난파와 채동선, 극장가 홍해성 등과 함께 독립운동자금 모금을 위해 대구좌(대구극장)에서 공연했던 사실이 있다.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하며, 대구약령시장, 계산성당 등 근대 대구의 풍경 등 시대상황이 작품을 통해 재현된다. ‘윤심덕’ 역은 소프라노 이화영이, ‘김우진’ 역은 테너 이승묵이, 그리고 바리톤 노운병과 메조소프라노 김정화가 각각 홍난파, 윤심덕의 동생 윤성덕 역을 맡게 된다. 디오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가 반주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합창을 맡게 된다. 10.1

 

4. <아이다>_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네 번째 메인오페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오페라 <아이다 Aida>다.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가 노년에 남긴 대작으로 이 작품은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성악 및 관현악뿐만 아니라, 합창과 발레의 비중을 높여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그랑 오페라 Grand Opera)’의 정석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Ritorna Vincitor)’, ‘청아한 아이다 (Celeste Aida)’ 등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아리아들로 유명하며,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개선행진곡’ 장면은 화려한 음악과 더불어 장대한 스케일로 관객을 압도한다.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며, 장군 라다메스와 노예로 끌려온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 그리고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이 세 사람이 그리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일 작품은 지난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선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프로덕션이며,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력을 보여주는 김덕기 지휘자와 이회수 연출가가 함께해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타이틀롤인 ‘아이다’ 역은 소프라노 조선형, 김은주가, ‘라다메스장군’은 테너 이정원, 하석배, 그리고 ‘암네리스 공주’ 역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사비나 김이 맡으며, 역시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각각 반주와 합창을 하게 된다. 10.22-23

 

5. <삼손과 데릴라> 대구오페라하우스 초청 / 국립오페라단 제작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생상스 작곡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를 다섯 번째 메인오페라로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삼손과 데릴라>이다. 괴력을 가진 이스라엘의 영웅 삼손이 팜므파탈인 데릴라의 꾐에 넘어가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잃게 되는 구약성서 중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다. 극 중 삼손을 유혹하는 데릴라의 아리아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Mon coeur s`ouvre a ta voix)’, 그리고 술의 신 바쿠스 축제에서 추는 춤 ‘바카날(Bacchanale)’ 등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색채의 음악이 무대를 감싸며 여전히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손과 데릴라>는 그러나 그 명성에 비해 국내에서 자주 무대화되는 작품은 아니다. 국립오페라단의 이번 공연도 1980년 초연 이후 40여 년 만에 준비한 프로덕션이다. ‘삼손’ 역은 테너 국윤종이, ‘데릴라’ 역은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김정미가, 그리고 ‘다곤의 대사제’ 역은 바리톤 사무엘 윤, 이승왕이 맡게 된다.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연출가 아흐노 베르나흐, 서정성이 돋보이는 지휘자 세바스티안 랑 레싱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구를 찾는다. (*국립오페라단 공연일정 2021.10.7.~10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0.29-30 대구오페라하우스)

 

 

6. <청교도>_대구오페라하우스 / 이탈리아 모데나코무날레극장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랜드오페라는 빈첸초 벨리니의 <청교도 Puritani>다. 벨칸토 오페라 중 유려한 선율을 자랑하는 작품을 이탈리아 모데나코무날레극장 프로덕션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합작이다. 벨리니의 마지막 오페라로 3막의 낭만적인 멜로디가 가을밤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16세기 후반, 영국 엘리자베스 1세 때를 배경으로 역사적인 사실에 픽션을 가미했다. 엘리자베스 1세는 가톨릭을 타파하고 새로운 교회를 국교로 제창했는데, 청교도는 신앙과 예배의 순수성에 가치를 두고 있다. 오페라 〈청교도〉는 네이즈비 전투가 끝난 1645년부터 4년간 영국의 서남부 플리머스 항구 근처의 청교도 군대의 성을 배경으로 하며, 1막, 아르투로의 아리아. ‘사랑하는 이여, 그대에게 사랑을’(A te, o cara, amor talora)은 벨리니의 최고 명곡 중 하나로 벨칸토 테너 아리아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2막, 엘비라의 카바티나.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Qui la voce sua soave)는 〈청교도〉에서 가장 유명한 광란의 장면으로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와 쌍벽을 이룬다.

 

 

메인 오페라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토스카 Tosca 9. 10(금) 7:30pm - 11(토) 3pm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 김해문화재단 합작

창작 허왕후 Queen Heo 9. 17(금) 7:30pm - 18(토) 3pm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 영남오페라단 합작

창작 윤심덕, 사의 찬미 Yun Simdeok, The Praise of Death 10. 1(금) 7:30pm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아이다 Aida 10. 22(금) 7:30pm - 23(토) 3pm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초청 / 국립오페라단 합작

삼손과 데릴라 Samson et Dalila 10. 29(금) 7:30pm - 30(토) 3pm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 / 이탈리아 모데나코무날레극장

청교도 Puritani 11. 6(토) 3pm - 7(일) 5pm 대구오페라하우스

 

콘서트 시리즈

조수미 콘서트 ‘마더 디어’ Sumi Jo Concert ‘Mother Dear’ 5. 4(화) 7:30pm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라 트라비아타> Opera Concertante <La Traviata> 9. 24(금) 7:30pm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마술피리> Opera Concertante <Die Zauberflöte> 9. 25(토) 3pm 대구오페라하우스

50스타 그랜드갈라콘서트 50 Star Concert Grand Gala 10. 8(금) 7:30pm 대구오페라하우스

월드 오페라 갈라콘서트 World Opera Gala Concert 11. 1(월) 8pm 대구오페라하우스

프린지 Fringe 7–9월 중 대구시 전역

 

특별행사

미술관 토크콘서트 Talk Concert with DAM 8월 중 대구미술관

오페라 오디세이 Opera Odyssey 9-11월 중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살롱

 

 

 

Re-START, 지금부터 새롭게

_리모델링으로 재단장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축제 열다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이 펼쳐지는 9월 10일은 또 다른 면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의 역사에 기록될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대규모 객석교체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새롭게 단장한 객석이 첫 선을 보이는 날이 바로 9월10일, 축제의 첫 날인 것. 시야 방해를 줄이고 음향효과를 개선한 1,602석의 객석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객을 맞는다.

라인업된 오페라는 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토스카>와 <아이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자 누구든 한 번쯤 관람하고 싶은 작품이라면, <삼손과 데릴라>, 그리고 <청교도>는 축제를 통해 놓치지 말고 감상해야할 작품으로, 그리고 창작오페라 <허왕후>와 <윤심덕, 사의 찬미>는 우리만의 오리지낼러티가 강한만큼 응원하고 참여해야할 작품으로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시민 모두에게 다가간다. 전막오페라뿐만 아니라 신인성악가들과 함께하는 두 편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라 트라비아타>와 <마술피리>가 준비 중이며, 대구성악가협회 소속 실력파 성악가 50명이 대거 출연하여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합창의 무대를 만들게 될 <50스타즈 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오페라축제, 후원기업에 힘입다

(재)대구오페라하우스 - ㈜태왕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8월3일(화), 향토의 대표적인 건설명가인 ‘주식회사 태왕(이하 태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왕’은 다가올 9월부터 두 달여 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스폰서가 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오페라하우스 및 오페라축제를 후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예술 관련 분야에 있어 기업의 메세나(mecenat: 문화예술계 후원) 활동이 눈에 띄게 저조해지고 있는 시정이어서 특히 부각된다.

한국메세나협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도 국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규모는 1,778억 원 정도로 전년(2019년) 대비 14.6% 감소한 수치이며, 지원기업수와 지원건수 역시 각각 28.7%, 3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클래식음악분야의 경우, 지원 규모의 감소 정도가 더욱 높아서 전년 대비 43%에 이른다. 이렇게 된 데는 그동안 관객과 대면하며 현장에서 소통해온 문화예술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침체 되면서, 줄어든 문화예술 활동에 비례하여 기업의 지원이 감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 현황조사가 국내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및 기업출연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시선을 지역으로 돌렸을 때, 메세나 활동의 위축 정도가 상대적으로 더욱 심각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및 기업의 문화기부활동은 코로나19를 겪는 동안 한없이 위축됐던 공연예술계에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라며, “2021년, 또 한 번의 오페라축제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여러 가지 환경적, 재정적 한계가 불거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을 얻어 든든하다”며, 태왕의 메세나활동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노기원 태왕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겪어가는 만큼, 서로 힘이 되어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향토애의 마음이 문화예술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공연예술발전에 협력함으로써 향후 공공성 및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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