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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제23대 이사장 재선조남규 846표 획득 당선, 229표 문영철 후보를 617표 차로 제쳐
조남규 제23대 이사장

(사)한국무용협회 제23대 이사장에 22대 조남규 이사장이 재선됐다. 2021년 1월 16일, 일요일인 오늘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실시된 (사)한국무용협회 총회(제60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제23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실시됐다.  

 

회원 1,075명이 참여한 이번 임원선거에서는 기호 1번 조남규 후보(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가 846표(78.7%)를 획득, 229표(21.3%)를 얻은 기호 2번 문영철 후보(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617표 차이로 제치고 제23대 (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으로 재선됐다.

정관개정안 관련한 투표결과는, 총 1,075명이 참여해 찬성 843표, 반대 232표로 부결됐다.

조남규 이사장은 2017년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후 2018년 대한민국무용대상 S등급, 2019년 서울무용제 S등급, 2019년에는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업 모두 A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 안정적으로 협회를 운영해 왔다.

특히, 2020년에는 민간예술단체 최초로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을 시행하고, 공연예술분야(무용) 인력지원사업, 공연업 회생(락토) 프로젝트 등으로 많은 무용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무용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이뤘다.

조남규 이사장은 재선에 성공하여 새롭게 출범하는 제23대 임원진과 함께 더욱 약진하여 무용협회와 회원들, 그리고 대한민국 무용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선거 공약이었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무용협회, 무용인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무용협회, 살아있는 무용협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 선거 과정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무용계는 한 식구이고 가족입니다.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이런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선거가 축제처럼 치러지는 풍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용계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번 저를 신임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총회 폐회를 선언했다. 

 

한국무용협회 제23대 이사장으로 당선된 조남규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2025년 1월까지이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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