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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름음악 축제 _8월의 FESTIVALmusic, cinema, rock~~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올해 13회째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현재 국내 유일하게 남게 된 야외 록페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 90년대 인더스트리얼 록의 전설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와 린킨 파크(Linkin Park)의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등이 참여한다. 또, 더 블러디 비트루츠, 서치모스, 칵스, 선우정아, 새소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3차 라인업에는 미국 출신의 신스팝 듀오로 애플 에어팟 광고에 사용된 "Down"이란 곡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마리안 힐(Marian Hill), 2014년과 2016년 인천 펜타포트에서 공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긴 일본의 일렉트로 메탈 코어 밴드인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서정적인 록 음악을 연주하는 브릿팝의 대표 밴드로 2014년 이후 4년만에 인천 펜타포트의 무대에 오르는 스타세일러(Starsailor)가 발표되었다. 이 외에도 한국 대중음악의 대세 밴드인 혁오, 독보적인 멜로디와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신스록 듀오 글렌체크, 인천의 헤비 뮤직 씬(scene)의 대표 밴드인 해머링, 새로운 형태의 블루스 록 밴드 아이엠낫, 한국 글램록의 대표 밴드 로맨틱펀치, 2017년 펜타슈퍼루키즈와 K-루키즈 대상 수상팀인 문댄서즈, 일본의 신예 시티팝 밴드 네버 영 비치(Never Young Beach) 등 총 10개 팀이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차 라인업으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of Linkin Park), 더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 서치모스(Suchmos), 칵스(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이 발표되면서 오랜 기다림을 상쇄할 최고의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 자우림, 후바스탱크(Hoobastank), 워크 더 문(Walk the Moon) , 데이브레이크, 크래쉬, 라이프 앤 타임이 2차 라인업을 통해 신구의 완변한 조화가 이루어진 라인업으로 다양한 취향의 관객들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10-12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6일간의 음악영화_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상영작 총 117편,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감독 데이비드 하인즈) 선정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한 총 38개국 117편(중·장편 51편, 단편 66편)의 음악영화가 8개 섹션으로 소개된다. 또한, 김연우, 혁오, 자이언티, 윤수일을 비롯해 40여 팀의 뮤지션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으로는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아메리칸 포크>가 선정됐다. <아메리칸 포크>는 911테러의 충격 속에서 두 주인공이 오래된 포크송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 노래 부르며 음악에 담긴 치유의 힘을 다시금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로드무비’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중국의 전통 포크 가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말더듬이의 이야기 <말더듬이 발라드>, 이란의 가수 샤힌 나자피의 일대기를 다룬 <신이 잠들 때>, 이슬람 종교지도자의 마이클 잭슨에 대한 사랑과 종교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과거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등 총 6편의 경쟁작이 상영된다.

‘시네 심포니’에는 프랑스, 브라질 음악가들의 전기를 다룬 3편의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영화들이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뮤직 인 사이트’ 부문에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레너드 스키너드, 이차크 펄만,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마리아 칼라스 등 뛰어난 클래식 연주자들과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장 클로드 프티, 마크 아이샴 등 영화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들이 상영된다. 이밖에 ‘페밀리 페스트’ 부문에는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려는 소녀의 이야기인 <아리아>를 비롯하여 발랄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단편 영화들이 상영된다. ‘주제와 변주’ 섹션은 ‘인도 음악영화, 그 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카쉬미르 지역의 저항 음악을 다룬 <저항의 발라드>, 힌두스타니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시적으로 그린 <싯데슈와리>와 흑백 볼리우드 영화 <반값 여행>을 통해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던 천재 음악가이자 코미디 배우 키쇼르 쿠마르의 연기와 노래를 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을 통해 현재 국내 장단편 음악영화를 만날 수 있으며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은 청풍호반무대에서 무성영화 상영과 함께 라이브 연주를 만날수 있는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된다. 밴드 신나는섬이 버스터 키튼의 영화 <카메라맨>과 찰리 채플린 주연의 단편영화 3편의 상영과 함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고, 올해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인 탄둔의 무협영화 3부작의 음악 또한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8.9-8.14 청풍호반무대 및 제천시 일대

 

 

독립예술가들의 축제_2018서울프린지페스티벌

21년 역사의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8.15부터 4일간 펼쳐진다. 진정한 독립예술가들의 축제로 경쟁이나 심사, 공모없이 자유참가 원칙을 고수한 대표적인 종합예술축제로 참가신청 후 공연을 위한 현장점검 등 등록절차만 거치면 된다. 장르의 구분도 없다. 연극, 무용, 음악공연, 기발한 퍼포먼스, 영상, 마임, 다채로운 시각예술까지 상상을 뛰어넘는다. 올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의 테마는 예술 아지트-프린지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8은 가장 다양하고 가장 대규모의 예술가들이 가장 넓고 변화무쌍한 예술무대로 변신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축제'로도 불린다. 올 해는 총 50팀에 걸쳐 총 800여명의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8.15-8.18 상암월드컵경기장

프린지(Fringe)는 가장자리, 주변부인데 중심이나 주류에 상대하는 비주류이나 거꾸로 예술의 원동력을 뜻한다.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안과 밖 그리고 실내 전역에서 아마추어나 프로페셔널 예술단체들이 공연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동등한 문화예술현장이 펼쳐진다. 월드컵 경기장 뿐 아니라 화장실, 의무실, 계단, 관중석, 운동장, 통로 등 경기장 전체가 공연무대가 되고 객석과 놀이터로 변신한다. 올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의 테마는 예술 아지트-프린지다. 본래 예술하는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직업 예술가 뿐 아니라 예술을 즐기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이 따로 구분없이 한데 모여서 소리 내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아지트를 만들자는 취지다. 관객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직접 예술활동을 하고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기획프로그램이 A-Z트다.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예술 아지트를 추구한다. 이 밖의 기획프로그램으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21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아카이브 전시와 4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린지 빌리지가 있다. 프린지빌리지는 축제 참여 예술가들이 경기장 내 마련된 스카이박스를 한 달여간 빌린 점유 공간을 탐구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 전에 직접 거리로 나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존재’와 자율성 그리고 예술의 매력과 다양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플래시몹 프로그램인 팝업 프린지도 오는 7월28일(토) 홍대-신촌-연남동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서울프린지네트워크는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풍성하고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가꿔나가는데 힘쓰고자 하는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모여 활동을 시작했다. 축제 제작, 독립예술 비평 및 아카이빙, 문화행사 기획 컨설팅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마포구, 서울시설공단이 후원한다. 02.325.8150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fringefestival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fringe/

8.15-19 상암월드컵경기장

 

 

제4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

 

한국기타협회와 양평군이 주최하고 경기MICE뷰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양평 쉬자파크에서 열린다.

한국기타협회는 많은 기타페스티벌이 있지만 마스터클래스, 연주회, 콩쿠르, 합주연주회, 강연, 전시회 등 기타전공자와 애호가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기타페스티벌이 없는 것을 느껴 2015년 제1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제3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 준비와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여 관심과 기대가 더욱 크고 전공자와 애호가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유명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여 참가자별로 5~6회의 레슨을 받을 수 있고 공개수업으로 진행하여 더 많은 참가자가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감독과 음악학교의 학장을 지냈던 독일 출신의 기타리스트 라인베르트 에버스(Reinbert Evers),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이자 교육자로 알려진 Jose Moreno Justicia, ‘지구상에서 가장 재능 있는 기타리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는 마르신 딜라(Marcin Dylla),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은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Rovshan Mamedkuliev), 일본의 토모노리 아라이(Tomonori Arai), 지난해에 우리나라를 찾았던 ‘스웨덴의 모짜르트’ 요하네스 뮐러(Johannes Möller)가 해외에서 찾아온다. 국내에서는 기타의 본고장인 스페인을 사로잡은 장대건, 음악감독과 교수로 활약 중인 이성우,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일본에서 ‘기타요정’으로 불리는 박규희, 그랑기타앙상블 단장인 김성진 등의 화려한 교수진이 참여한다.

일정 중 16~17일에는 국제기타콩쿠르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고 매일 저녁마다 메인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와 양평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콩쿠르 본선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1위(200만원 및 부상), 2위(100만원 및 부상), 3위(50만원 및 부상)에게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한다. 18~19일에는 양평국제기타포럼이 ‘자연, 음악 그리고 현대사회’라는 주제로 기타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열릴 예정이다. 기타와 현대음악의 이해(발제자: 라인베르트 에버스), 기타제작과 자연음향(발제자: 유이치 이마이), 기타동호인의 현황과 저변확대 방안(발제자: 정승원), 한국기타의 현재와 미래(발제자: 윤원준)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악기 제작가들도 참여하여 제작악기 전시회와 ‘보티’ 기타듀오 한은&허유림의 시연회와 축하공연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시연도 해볼 수 있다. 참가자의 악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수리도 가능하다. 18일 오후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대규모 앙상블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기타협회 산하의 각 지부 기타합주단과 마스터클래스 정·청강 학생, 참가자 중 희망자가 참여할 수 있다. 연주곡은 Love is Blue, Besame Mucho, Jota Aragonaise 3곡을 연주하고 윤원준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이 지휘를 맡는다. 전석 무료 관람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양평 쉬자파크는 초가원, 야생화 정원, 치유의 숲, 명상의 숲, 생태습지, 어린이놀이터 등 휴양 및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 가족이 여름휴가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기타협회 김윤배 회장은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타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가 사라지지만 전공자와 애호가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행사 부재를 느껴 장고 끝에 2015년에 처음 개최하고 이번에 4회째를 맞이했다”며 “한층 향상된 연주회와 국제기타포럼, 수준 높은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더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www.kigf.org 8.15-19 양평 쉬자파크

 

 

*한국기타협회는 1959년 창립되었다. 매년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국제기타콩쿠르,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기타인들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주요도시에 지회·지부가 개설 되어 있으며, 지회·지부를 통해 기타와 관련된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과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동시대 월드뮤직& 한국 음악 협업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9회째 맞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광주의 대표적 음악 축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8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의 프로그램은 이정헌 예술감독이 맡아 월드뮤직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에 역점을 둔다. 월드뮤직을 중심으로 동시대 트렌디한 밴드들로 구성된 한국 음악도 참여한다. 세계 월드뮤직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의 공연과 한국음악의 실험적인 퍼포먼스, ACC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인 레지던시(ACC_R)를 통한 예술가들의 새로운 음악창작과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 총 11개국 18개 팀의 세계 정상급 월드뮤직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세계적 명성의 스페인 플라멩코 팝가수 카르멘 파리스(Carmen Paris)와 모로코 대표 여가수 나빌라 만(Nabyla Maan)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 무대, 헝가리 민속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월드뮤직 엑스포(WOMEX)에서 크게 각광을 받은 바 있는 손도르고(Sondorgo), 발칸반도의 강렬한 비트와 유럽재즈를 결합한 세르비아의 네이키드(Naked), 플라멩코재즈의 진수를 들려줄 스페인의 아우로라(Aurora), 인도를 대표하는 시타르 연주자로 마일즈 데이비스를 기념하는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앨범 ‘Miles from India'를 발매하고 재즈 거장인 칙 코리아, 존 맥러플린과 협연한 라비 차리(Ravy Chary) 등이다.

 

또한 동시대 한국음악의 힘을 보여줄 공연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감독 중 한 명인 원일의 ACC 프로젝트와 폐막식의 메인 밴드였던 잠비나이의 공연도 열린다. 또한 ‘여름에는 역시 살사’라는 이름 아래 한국과 룩셈부르크, 오키나와에서 온 각기 다른 맛과 컬러를 가진 살사 밴드가 8월 광주를 춤추게 할 것이다.

 

더불어 인도의 라비 차리와 한국 밴드 더 튠이 협업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뮤지션들이 음악을 함께 창작하고 교류하는 한편, 이들과 함께 인도 음악과 국악을 배우는 ‘어린이 뮤직캠프’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번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에서 더 나아가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써 음악콘텐츠 기획과 창작, 교육과 시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ACC는 월드뮤직페스티벌 기간 동안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8.24.)과 빅도어시네마(8.22.~23.)를 비롯해, 길옥윤, 이봉조, 박춘석 등 한국대중음악 작곡가를 기리는 트리뷰트 공연, 인도 뮤직 엑스포 감독인 카우식 두타가 진행하는 인도 음악과 월드뮤직 강연과 세계 오디오 역사 전시, 시민 참여 워크숍, 각종 먹거리와 야외마켓 등 다양한 행사로 문화예술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한다.

8.24-25 ACC(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FESTIVAL

린덴바움 뮤직페스티벌 8.6-8.12 DMZ CAMP GREAVES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8.20-8.26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9.30-9.2 울산 태화강일대 (P.14-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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