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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_ Touch! Connect!해외공연 2개, 국내 7개 작품, 12일간 전시·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극장 등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Day1_동무를 위하여

‘공연에 닿다. Touch! 마음을 잇다. Connect!’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집행위원장 방지영, 예술감독 조은아, 이하 여름축제)’가 7월 20일(수)부터 7월 31일(일)까지 12일간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국경을 넘어 2년 만에 국경을 넘어 찾아오는 해외공연 2개 작품과 다양한 장르의 국내공연 7개 작품, 전시·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극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여름축제는 코로나를 뚫고 맞이하는 제30회 축제로 더욱 뜻깊다. ‘공연에 닿다. Touch! 마음을 잇다. Connect!’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블루 등 팬데믹으로 인해 지쳐 있던 관객이 극장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치미술가 이정윤의 로비 특별전시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지닌 ‘어린이’와 ‘사람’을 상징하는 ‘노란 코끼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우는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본다.

(해외_일본)카카시좌_핸드쉐도우ANIMARE02

 

(해외_스웨덴)지브라단스_네네네03

축제는 2개의 해외 작품과 7개의 국내 작품으로 구성됐다. 해외 공연은 판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당초 예정보다 축소되어 ▲가카시좌 극단의 손그림자극 <핸드 쉐도우 ANIMARE>(일본) ▲지브라 단스의 넌버벌 댄스시어터 <Ne Ne Ne>(스웨덴) 2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공연 관람 후 10-15분 동안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체험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다.

 

비영역공작단_어딘가, 반짝01

 

극단 돌파구_XXl레오타드04

국내 공연 6개 작품은 ▲비영역공작단의 연극 <어딘가, 반짝> ▲극단 돌파구의 청소년극 <XXL 레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극단 걸판의 뮤지컬 <앤 ANNE> 그리고 어린이날100주년을 기념하여 방정환의 작품들을 1인극으로 무대화한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공연 4개 작품은 ▲극단 낮은산의 인형극 <동무를 위하여> ▲작은극장H의 박스인형극 <토끼의 재판> ▲(주)극단민들레의 이야기극 <느티나무> ▲극단문(門의) 오브제극 <그것 참 좋타!!> 등이다.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Day2_그것 참 좋타02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Day2_느티나무01

축제 기간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 이정윤 작가의 상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행하는 코끼리’ 연작으로 유명한 이정윤 작가는 각 작품마다의 특색을 살린 전시 주제를 잡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소통하는 예술체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아시테지 겨울 축제에서 공연되었던 국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극장도 운영된다. 작품별로 해외공연 및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5만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만 5천 원에 만날 수 있다. www.assitejkorea.org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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