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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제12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의전당과 함께!5개 초청작, 1개 공동제작, 6개 공모작 등 총 12작품

 

발레 갈라 2회 야외무대, 제주-춘천 등 연계 다양한 부대행사

매년 6월이면 발레(Ballet)로 찾아오는 대한민국발레축제가 올해 12회를 맞아 5개의 초청작품과 1개의 협력작품, 6개의 공모작품으로 총 12개 작품과 2개의 야외공연 등 총 15개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과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예술감독 박인자)은 <제12회 대한민국발레축제>를 2022년 6월 9일(목)부터 6월 29일(수)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공동 주최하며 예술의전당의 대관료 전액 면제와 공동제작 공연 투자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예술의전당 3억 6천만원 지원) 2022년 발레축제는 예술의전당과 공동제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올해 발레축제는 4가지 방향에서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첫째, 전국 규모 오디션을 개최해 프리랜서 무용수에게 전막 발레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 관련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und Julia(안무:허용순/음악:S.Prokofiev)>

 

둘째, 팬데믹 상황에서 민간 발레단이 제작한 창작 작품의 레퍼토리화를 지원한다.
- 관련 작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안무:문병남)>, <VITA(안무:주재만)>, <W(안무:이루다)>

 

셋째, 본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안무가의 작품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 관련 작품: <이해할 수 없는 폭력 #1(안무:유장일)>, <어둠으로부터: 아르케(안무:박기현)>,
<Nothing(안무:함도윤)>, <마블링(안무:이윤지)>

 

넷째, 수준 높으면서도 대중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애호가와 일반인 모두의 호응을 유도한다.
- 관련 작품: <잠자는 숲속의 미녀>,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스페셜갈라>,
<허난설헌-수월경화(안무:강효형)>, <김주원의 Révérence 레베랑스>,
<Lawrence 로렌스(안무:김용걸)>,

<야외공연1-청소년 발레 갈라>, <야외공연2-씨티 발레 갈라>

 

6.9-6.29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CJ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야외무대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6월의 발레 향연_제12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개막작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6월 20일간의 발레축제

개막작은 지난해 무대에 오른 예술의전당과 M발레단의 공동제작 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재공연, 6.9-10, CJ토월극장)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지난 2017년 대한민국발레축제 참가작이었던 작품을 예술의전당이 재제작하여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올해 축제에서 재공연함으로써 단체의 대표 레퍼토리가 되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활동으로 오랫동안 국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동훈이 안중근 역을 맡아 발레 팬들에게 기대를 모은다. 발레리노 이동훈은 곧 미국 툴사발레단 입단 예정이라는 소식도 알려왔다. 또한 안무가 문병남과 국립발레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영(경희대 교수) 무용수도 출연이 결정되어 지난해와 또 다른 무대가 될 것이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_유니버설발레단

대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전막 발레를 고대하는 발레팬들을 위해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6.11-12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를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2022년 발레축제 중 유일한 대극장용 그랜드 발레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 2012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올리는 레퍼토리 작품으로, 2020년 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무산되었다가 마침내 2년 만에 발레축제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협력공연으로 진행되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스페셜갈라>(6.14-15)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무용수들의 새로운 레퍼토리와 춤을 볼 수 있어 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조주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해외 초청 무용수부터 초청 안무가, 초청 영스타까지 어느 해보다도 많은 24팀의 공연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1년 극장 용에서 초연된 와이즈발레단의 <VITA>(6.18-19)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주재만 안무가와 작업한 두 번째 작품으로, 주재만의 색이 분명하게 강조되어 자연의 중요성과 인간과의 조화를 조명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제한된 좌석과 단 2회 공연으로 막을 내려 많은 발레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기에 발레축제에서 다시 한 번 작품을 선보이며 단체의 레퍼토리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지난 2년간 공연 무대가 줄어들면서 특히 젊은 프리랜서 무용수들의 무대에 대한 니즈에 부응한 지원으로 예술의전당과 대한민국발레축제가 공동제작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진 오디션은 프로발레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경험하기 어려운 전막 드라마 발레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한 달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4월 3일 진행된 오디션에 총 52명이 응시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

 

예술의전당 X 발레축제 공동제작 <로미오와 줄리엣>_재제작

안무가 허용순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미 몇 차례 해외 유수 발레단과 2017년 광주시립발레단이 무대에 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은 프리랜서 무용수들이 드라마 발레 특유의 역동적이고 섬세한 감정선의 흐름을 충분히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버전이다. 해외 여러 발레단의 발레 마스터로서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허용순은 특유의 세련되고 모던한 안무를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아름다운 음악 위에 능숙하게 펼쳐내며 참여하는 무용수들의 열정과 집중력을 한껏 높였다. 허용순은 지난 2016년 대한민국발레축제 첫 기획공연의 안무가로 초청 되어 <Contrast>, <The Edge of the Circle>을 공연한 바 있고, 2019년 유니버설발레단과 대한민국발레축제가 공동기획한 <Imperfectly Perfect> 한국 초연으로 한국춤비평가협회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했다. 몇 년간 경험한 의미 있는 협업을 통해 발레축제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안무가다.

 

주요배역은 뉴 버전의 안무에 맞게 캐스팅했다. 로미오 역은 뛰어난 작품해석 능력과 풍부한 감정선이 강점인 윤전일이 맡고, 줄리엣 역은 국립발레단 퇴단 이후 동덕여대 교수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한 신승원이 맡아 프리랜서 발레 무용수로서 택한 첫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카풀렛트 역에는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현 발레마스터 이영철이 선발됐다. 개성 강한 티발트 역에는 현대무용가 이선태를 캐스팅하여 호전적이고 역동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또한 이 작품의 지도위원으로는 선화예고와 계원예중에서 오랜 기간 발레무용수들을 양성한 백연옥과 전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이자 현재 안무가로 활동 중인 신현지가 가세하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발레리나 김주원의 <Révérence 레베랑스>_협력공연

올해는 협력공연이 하나 더 늘었다. 데뷔 25주년을 맞은 발레리나 김주원의 <Révérence 레베랑스>다. 김주원의 무대 인생을 곁에서 지켜본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함께 무대를 꾸민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예술 인생을 돌아보고 관객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25주년 무대이지만 관객에게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새로운 시작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김용걸의 11번째 발레축제 참가 신작_ <Lawrence 로렌스>

매년 발레축제에 참가하는 김용걸 안무가가 신작을 가지고 무대에 선다. 2017년, 2019년 기획공연뿐만 아니라 매년 공모 선정을 통해 자유소극장 공연에도 참가하는 안무가 김용걸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이번 신작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하는 로렌스 신부의 이야기로 작품명은 <Lawrence 로렌스>다. 작품에서 그냥 스쳐가기 쉬운 캐릭터에 집중하여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는 한 인간의 모습으로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루다블랙토

이루다블랙토의 <W>는 2020년 발레축제에서 초연 후 이듬해 한국비평가상을 받으며 단체의 레퍼토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화려한 영상과 매치된 움직임이 트레이드마크인 안무가 이루다는 이 작품을 통해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다. 올해 발레축제 무대에 다시 올라가는 <W>는 여성의 서사가 더욱 깊어졌다. 보다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선보이면서 왜 제목은 여전히 <W>인지 물었을 때 이루다는 “소녀일 때도 여성일 때도 이루다”라는 뚝심 있는 답을 내놓았다.

 

허난설헌 -수월경화_국립발레단

폐막작_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발레단은 강효형 안무의 <허난설헌-수월경화>(6.28-29)를 발레축제의 폐막작으로 선보인다.

<허난설헌-수월경화>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강효형이 안무한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국립발레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로 자리 잡아 국내외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조선 중기 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시가 아름답고 강렬한 움직임으로 표현되어 공연 내내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국립발레단은 6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발레축제 최초로 수요일 낮 3시 공연을 열고 축제 활성화를 위해 티켓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국립예술단체로서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장일발레단

신진 안무가의 초연 공모작들

_4인의 신진안무가: 유장일, 박기현, 함도윤, 이윤지 

신진 안무가 발굴은 발레축제에 주어지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올해 자유소극장 공모에는 신진 안무가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여럿 응모해 심사과정에서부터 기대를 높였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여섯 개 작품의 안무가 중 유장일, 박기현, 함도윤, 이윤지 네 명은 발레축제에 처음 참여하는 안무가들로, 이들의 작품은 자유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장일발레단의 <이해할 수 없는 폭력 #1>은 지난 2월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되었고, 자유소극장 버전으로 수정 보완하여 다양한 크기의 공연장에서도 공연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되고 있다. 발레축제에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유장일 안무가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주역 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1월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공연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올리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안무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이라는 제목은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폭력까지 포함한 의미로 이러한 폭력이 무용수에게 전이되는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하는 이미지 발레작품이다.

박기현발레단

국립발레단 솔리스트와 발레마스터 출신으로 현재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인 박기현이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무용수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박기현발레단은 발레축제에 <어둠으로부터 : 아르케(Arch)>라는 작품으로 처음 참여한다. ’Arche’는 고대 그리스어로 처음, 시초를 뜻하며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원리, 원질이라는 의미로 이 뜻을 사용하며 세계와 만물의 근원을 탐구했다. 안무가 박기현이 이 작품에서 아르케를 어떻게 발레로 해석할지 기대를 모은다.

발레 장르 외에도 뮤지컬과 영화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함도윤이 이끄는 아함아트프로젝트는 직접적이고 버라이어티한 예술을 모토로 매번 색다른 작품을 선보이는 단체다. 젊은 안무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함도윤은 초연작 <Nothing>으로 발레축제 무대에 처음으로 오르게 되었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유일한 소통 창구인 통신 장치를 통해 생존자들이 교신에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불안함, 마찰을 집요하게 그려낸다. 안무가 함도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민우와 서보권, 용기, 류형수 등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발레리노들과 함께 합을 맞춘다.

 

프로젝트클라우드나인의 단원으로 활동해왔던 이윤지가 2021년 (사)대한무용협회 주최 제42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선정작 <마블링>을 가지고 안무가로서 발레축제 무대를 찾는다. ‘마블링’이란 물과 기름의 반발력을 이용한 우연의 효과를 살려 제작하는 미술 기법이다. 안무가 이윤지는 우리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삶이 모두 우연이 만들어 내는 완벽함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발레의 움직임과 한국적 이미지와 음악을 물과 기름으로 비유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야외무대와 부대행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료로 선보이는 야외공연은 코로나19로 개최가 불가했던 2020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열한 번 진행된 대한민국발레축제를 대표하는 부대행사다. 이번 야외공연에는 지역단체와 청소년단체가 초청되어 무대를 꾸민다.

첫 번째 야외공연은 6월 25일(토) 7시 <청소년 발레 갈라>로 계원예술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참가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레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풋풋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날인 6월 26일(일) 7시에 진행되는 두 번째 야외공연은 지역단체들이 참가하는 <시티 발레 갈라>다. 인천시티발레단, 성남시티발레단, 서초시티발레단, 부산시티발레단 4개 단체가 야외무대에 오른다. 각 단체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발레단 활동이 발레의 대중화에 매우 고무적이라는 발레계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야외공연 기간에는 발레 플리마켓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발레용품을 구경하며 구입하거나 개인 소장품을 중고거래 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자유소극장 부대행사로는 안무자와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2년 만에 진행된다. 

 

 

6.9-6.29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CJ 토월극장, 자유소극장, 야외무대

 

 

 

장소

구분

작품명

단체명

(안무자)

공연일시

입장권

오페라극장

초청

 

잠자는 숲속의 미녀

유니버설발레단

6.11(토), 6.12(일)
오후 2시, 7시

(2일 4회)

R 12만원

S 9만원

A 6만원

B 3만원

C 1만원

CJ

토월

극장

초청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M발레단

(안무:문병남)

6.9(목), 6.10(금)

오후 7시30분

(2일 2회)

R 7만원

S 5만원

A 2만원

협력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스페셜 갈라

국제공연예술

프로젝트

6.14(화), 6.15(수)

오후 7시30분

(2일 2회)

R 9만원

S 7만원

A 3만원

초청

VITA

와이즈발레단

(안무:주재만)

6.18(토) 오후 5시

6.19(일) 오후 3시

(2일 2회)

R 7만원

S 5만원

A 2만원

공동

제작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und Julia

예술의전당

x

대한민국발레축제

(안무:허용순)

6.23(목), 6.24(금)

오후 7시 30분

(2일 2회)

R 7만원

S 5만원

A 2만원

초청

허난설헌_수월경화

국립발레단

(안무:강효형)

6.28(화) 오후 7시 30분

6.29.(수) 오후 3시

(2일 2회)

1층 5만원

2층 3만원

3층 5천원

자유

소극장

초청

Révérence

레베랑스

김주원

(안무:유회웅)

6.9(목)~6.12(일)

목,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4일 4회)

R 4만원

S 2만5천원

공모

(신작)

Lawrence

로렌스

김용걸댄스씨어터

(안무:김용걸)

6.16(목), 6.17(금)

오후 8시

(2일 2회)

R 3만원

S 2만5천원

이해할 수 없는 폭력 #1

유장일발레단

(안무:유장일)

어둠으로부터: 아르케

박기현발레단

(안무:박기현)

6.21(화), 6.22(수)

오후 8시

(2일 2회)

Nothing

아함아트프로젝트

(안무:함도윤)

W

이루다블랙토

(안무:이루다)

6.25(토) 오후 5시

6.26(일) 오후 3시

(2일 2회)

마블링

프로젝트클라우드나인

(안무:이윤지)

야외

무대

부대

행사

청소년 발레 갈라

한예종/계원예고/안양예고/덕원예고/예원학교

6.25(토) 오후 7시

(1일 1회)

무료

씨티 발레 갈라

인천/부산/성남/서초 씨티발레단

6.26(일) 오후 7시

(1일 1회)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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