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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대표에 이승익 TBC 보도이사 취임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제6대 대표

대구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에 이승익(60세) 전 TBC 보도이사가 취임했다.

대구문화재단(이사장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후보추천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 전 TBC 보도이사를 대구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승익 대표는 대구가톨릭대 문학석사, 계명대 중국학박사를 취득하고 1989년 서울경제신문사 기자를 시작으로 대구 민영방송인 TBC에서 보도본부장과 보도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 TBC의 토론프로그램인 '시사진단 쾌' 사회자로 출연하고 있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이사,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대한정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성문화재단 이사를 엮임했다.

이대표는 대표 선정 심사에서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문화예술과 VR‧SNS 매체 간의 융·복합 등 새로운 비전과 비대면 소통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언론계 활동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구예술계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과 문화재단 재정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 제시 등이 강점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화예술, 재단 자립기반 강화, 거버넌스와 경영투명성, 예술인 복지증진, 팬데믹 시대 새로운 가치창출을 주요 추진과제로 제시하며 세계 속의 문화창의도시 대구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시작해 임기는 3년으로 경영평가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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