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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작곡가 신임 관장으로 내정

재공모까지 하며  논란이 됐던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선발이 최종 결정됐다.

 

대구시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신임 관장으로 이철우(61) 대구문화재단 비상근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난 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 후 재공모를 거쳐, 최종 후보 3명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내정했다.  권시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이 도약과 지역 예술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층 면담 하며 이철우 내정자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공연장 국제기준 정리과 함께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 합동공연을 통해 시립교향악단을 글로벌 오케스트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

이 내정자는 계명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음악 석사, 독일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에서 작곡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문화재단 비상근이사로 재임 중이며,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감독, 2004 세계솔라시티총회 총감독, 계명대학교 초빙 조교수 등을 지냈다.

 

이철우 신임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은 평소에 공연장 운영을 통해 음악계 발전을 위한 구상을 펼칠 포부를 말해왔었다고 한다.

 

대구시는 임용 예정자 결격사유 조회 등이 끝나는 대로 다음 달 초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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