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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사 소식] 국악방송 사장 김영운 교수 임명 외

국악방송 사장 김영운 교수 임명

 

문화체육관광부가 2일, 국악방송 사장에 김영운 전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65·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9월1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한국국악학회 회장을 역임한 국악 전문가로 국악의 발전과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방송사 PD 출신으로 방송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다.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 대중화를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 선임

 

고양문화재단은 9월 2일자로 새 대표이사에 정재왈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선임했다. 정재왈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출신으로 문화예술경영인이다. LG아트센터 운영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기관장을 두루 거치며 문화예술 가치를 높여왔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연극영화 전공 문학석사, 문화콘텐츠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이야기>(2019), <발레에 반하다>(2010), <뮤지컬을 꿈꾸다>(2009) 등이 있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손경식 사장 확정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신임 사장에 손경식(64세) 前 의정부시 부시장을 9월 3일 확정했다. 9월 15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형식 전 사장의 뒤를 이을 손 사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과(석사), 대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박사)를 졸업, 1975년 인천시 근무를 시작으로 경기도 기획행정실 기획예산 담당관, 통일부 근무를 거쳐 2014년부터 의정부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재직 시 (재)의정부예술의전당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상품 개발 시범공연인 <꽃의 동화>를 지원하고, 창조도시 의정부를 견인하기 위한 중장기발전 정책인 미래비전 3.0을 제시하였으며, 시책으로 K-POP클러스터와 국제아트센터, CRC안보테마파크 등과 연계한 문화 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출범 20년이 되어가는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그동안 경기북부 최고의 문화예술 전문 공연 메카로 자리매김 하였고, 이제 의정부문화재단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조직을 획기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시점에 손경식 신임사장의 확정은 앞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쇄신과 활력으로 넘쳐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가 기대 된다. 이번 공개모집결과 12명의 예술전문인 등이 응시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고득점자 2명을 (재)의정부예술의전당 이사회에 추천, 이사장이 최종 확정했다. 취임식은 9월 18일 10:30 (재)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김홍남 경영기획실장 임명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2019년 9월 3일자로 간부 인사발령을 내고 김홍남(사진) 경영기획실장을 임명했다. 김홍남 경영기획실장은 고려대에서 행정학 학사, 중앙대 대학원에서 예술행정 석사를 마쳤으며 tbs 프로듀서, 기독교TV 프로듀서,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을 거쳤다. 서울문화재단에는 2004년 창립 시절부터 함께해 비전정책팀장, 경영기획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등 주요 자리를 거쳤다.

 

구로문화재단 허정숙 대표 선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구로문화재단의 새 대표이사에 허정숙(54)씨를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2021년 8월 9일까지 2년이다. 신임 허대표는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양성평등소위 위원이자 문화예술포럼 허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생활예술과 예술교육, 생활문화네트워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생활문화 활동가다. 서울문화재단 이사,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관장,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등을 지냈다.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김성호 큐레이터 선정

 

창원문화재단(대표 강제규)은 지난 29일 ‘2020창원조각비엔날레’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총감독에 ‘2018 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성호(미술평론가, 독립큐레이터) 예술감독을 선정했다. 신임 김성호 총감독은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파리1대학교 미학예술박사를 취득했으며, 2018 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예술감독, 2016 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총감독, 2015 부산바다미술제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성호 총감독은 “우선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타 지역 비엔날레와의 차별성 확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주제, 성격, 장소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창원의 역사와 지역성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민·예술인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엔날레를 주관하는 창원문화재단은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가 열리는 2020년은 통합 창원시 출범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여서 이번 비엔날레가 창원시민 모두를 위한 예술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창원시는 전통을 살리고자, 주요 조각 작품들은 시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선보이며, 2012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2020 창원조각비엔날레’는 내년 9월부터 한 달여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호 총감독은 “창원조각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타 지역 비엔날레와의 차별성 확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창원의 역사와 지역성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민ㆍ예술인들과의 교감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 김필국 대표 취임

 

강원문화재단(김성환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김필국 대표를 선임했다. 김대표는 서울 출신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극단 아리랑에서 배우로 활동했으며 영화 이재수의 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태백산맥 등에 출연했다. 이후 서울문화재단 경영기획실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운영지원팀장, 국립극장 기획위원 등을 거치면서 문화예술분야 기획, 행정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직원들과의 간담회로 취임식을 대신한 김필국 대표이사는 "강원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재단 본연의 목적인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조직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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