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진남수의 무빙액트
Pause와 Play, 그리고 체홉연극 <세 자매>
  • 이수민 기자
  • 승인 2020.04.13 17:23
  • 댓글 0
기사 댓글 0개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Photo Gallery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길’에 설치‘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국립중앙박물관 ‘역사의 길’에 설치 1월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역사의 길'에 디지털로 재현한...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독일 대표 시대악기 앙상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바흐 ‘마태수난곡’
독일 대표 시대악기 앙상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바흐 ‘마태수난곡’
독일을 대표하는 시대악기 앙상블 프라이부르크...
최우수 신예 안무자는 누구? _2024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 신예 안무자는 누구? _2024젊은안무자창작공연
현재 한국 무용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
[기고] ‘2023 창작산실’ 지원금은 적절한가?
[기고] ‘2023 창작산실’ 지원금은 적절한가?
<2023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
그랜드오페라단과 함께하는 '2024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 왈츠'
그랜드오페라단과 함께하는 '2024 신춘음악회- 봄의 소리 왈츠'
새봄을 맞아 그랜드오페라단은 ‘봄의 소리 왈...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