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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현실에 물음표를 던지다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
데스비오콜레티보-눈먼자들ⓒCegos_Sao Paulo_Eduardo Bernardino 01

매년 5월이면 안산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도시민의 일상과 삶터 이야기를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풀어낸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곳곳에서 14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폐막작을 비롯한 국내외 공식참가작 20개, 안산리서치 3개, 거리예술플랫폼 8개, 광대의 도시 15개, 靑자유구역#유스컬처 20여 개 등 총 70여개다.

 

폐막작-룩아모르스-고갱의거북이(c) Maxime STECKLE _2

폐막작은 프랑스 극단 룩아모르스(Compagnie Lucamoros)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던지는 삶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공유하는 거리예술의 대표 단체로, 이번 축제의 폐막에서는 ‘고갱의 거북이(Gauguin's Turtle)’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4층 철제 구조물 위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페인팅쇼 ‘고갱의 거북이(Gauguin's Turtle)’는 6명의 화가들의 몸짓과 이에 따라 고조되는 나레이터의 목소리, 그리고 생생한 음악이 함께 조화되면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이들은 작품 안에서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퍼포먼스 양식을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들이 지닌 매력을 보여준다.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이야기하며 시대의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물음표를 던진다.

5.5-7 안산일대

THE MOVE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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