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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프리뷰] 12월

 

팝페라 카이, 소프라노 임선혜 등 클래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16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

 

제야음악회는 매 해 마지막 날 공연을 관람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 동안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전 세계의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어 2017년의 무대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제의 든든한 기둥 ‘TIMF 앙상블’의 연주에 서울시향 부지휘자 최수열이 지휘봉을 잡고,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카이가 진행을 맡는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가 화려하고도 투명한 음색으로 아리아 <친애하는 마르퀴 백작님>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장 어울리는 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 (Time to say goodbye)>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이가 듀엣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 공연의 또 하나의 즐거운 감상이 될 것이다.

또한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의 출연도 무대와 연주의 풍성함을 더한다. 피아니스트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첼리스트 문웅휘가 화려하고도 낭만적인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를 선보인다. 세 악기, 세 명의 아티스트가 주고받을 낭만적이면서도 베토벤 특유의 불굴의 의지가 가미된 선율은 2016 세종문화회관 제야음악회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이번 무대에서 파이프 오르가니스트라로 최수열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생상 교향곡 3번 “오르간” 중 피날레를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사물광대’가 협연할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Ⅲ> 역시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선율로 새로운 한 해의 희망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2.31 17:00 22:30 세종 대극장

 

 

드뷔시 말러 푸치니 베르디 차이콥스키 등 명곡과 함께 하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16 로맨틱 콘서트 Romantic Concert

 

<2016 로맨틱 콘서트>는 매년 진행되어 오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대표 레퍼토리중 하나로 대중적이고 로맨틱한 선율로 가득찬 프로그램으로 정경영 교수의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 그리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가 가득한 송년공연이다. 올해의 로맨틱 콘서트는 차이콥스키, 드뷔시, 푸치니, 말러 등 세계적인 작곡가의 아름다운 명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마음 답답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공연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가득한 클래식 콘서트를 선사한다. 드뷔시의 대표적인 피아노 곡 ‘달빛’으로 시작된다. 피아노 원곡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감성을 극대화 하였다. 두 번째 곡은 근대 첼로 협주곡의 백미로 평가받는 랄로의 첼로 협주곡 1번으로 장엄하고 화려한 연주로 이어진다. 세 번째 1부 마지막 곡은 영화음악으로도 사용된 말러의 교향곡 제5번 4악장 ‘아다지에토’의 낭만적인 선율로 마무리 된다. 이어지는 2부의 프로그램은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성악곡으로 인기 오페라 <라보엠>과 <투란도트>의 아리아 중 사랑의 테마를 선곡하여 로맨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맨틱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발레 음악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1번’으로 한 편의 동화 속으로 낭만적인 여행을 떠난다. 12.28 세종 대극장

 

공연명

일자

장소

뮤지컬 서울의 달

12.10-12.25

세종대극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금시조>

12.27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6 로맨틱 콘서트>

12.28

2016 <제야음악회>

12.31

서울시합창단 <알렉산더의 향연>

12.15

세종M씨어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왕자와 크리스마스>

12.23

수어지교(水魚之交)

11.23-12.23

서울돈화문 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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