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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속춤의 원초적 생명력_'상선약수上善若水'New 한국 민속춤의 지류를 탐색하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상선약수(上善若水)

웅덩이를 다 채운 물은 넘쳐흐르게 마련이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정기공연으로 <상선약수(上善若水)> 춤을 선보인다.

6월 28일-28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국 민속춤의 원초적 생명력을 다시 되새겨보는 작업으로 오래 무르익은 춤무대를 펼쳐보인다.

 

시간의 웅덩이에 춤이 고였다.

익히고 배우고 반복하며 답습하며

시간은 흐르고 춤은 무르익었다.

 

춤추는 사람에 고여 흘러넘치는 스스로의 감흥과 시대 정서에 집중해 새로운 한국 민속춤의 지류를 탐색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김충한 예술감독이자 연출을 맡은 김충한은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창작악단과 함께 오랜 세월 갈고 닦은 농익은 기량을 펼쳐보이며 태평연월의 염원과 일만 년의 기상을 담았다.

 

법고는 그리움을 부르고

마음이 들고 나니 인연의 바다라!

술잔을 피해가는 학,

흩어진 가락의 자유,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조화로운 기억을 부른다.

 

2024.6.27(목)-6.28(금)  19:30 국립국악원 예악당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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