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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33명과 함께, '서울오페라앙상블' 창단 30주년기념 콘서트18편 오페라 하일라이트 <2024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이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 해온 33명의 성악가들과 함께 총 18편의 오페라 하일라이트 아리아들로 기념 무대를 펼친다.

30주년 기념무대 <2021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은 6월 2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코러스 협연으로 3시간동안 전개된다.

프로그램은 서울오페라앙상블 30년의 역사를 지나오며 공연했던 오페라 아리아들을 모아 다채롭게 구성했다.

 

마술피리

오페라무대처럼 2막 4장으로 구성했다.

<1막1장> 비바! 로시니, 모차르트 오페라  <1막 2장> 프랑스, 독일 오페라로의 초대,

<2막 1장> 한국창작오페라의 세계, <2막 2장> 이태리 오페라의 향연

 

 

 

<1막 1장 비바! 로시니, 모차르트오페라>에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Cavalleria Rusticana)>로 서막을 열며,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 <마술피리(Die Zauberflöte)>, <돈 조반니(Don Giovanni)>를 선보이며, <1막 2장 프랑스, 독일오페라로의 초대>에서 마스네의 <베르테르(Werther)>, 슈트라우스의 <박쥐(Die Fledermaus)>, 비제의 <카르멘(Carmen)>을 통해 1부의 대미를 장식한다.

돈 조반니
나비의 꿈

2부에서는 <2막 1장 한국창작오페라의 세계>에서 나실인의 <나비의 꿈>, 고태암의 <붉은 자화상>을 통해 우리말로 된 창작오페라의 아름다움을 관객과 나눈다.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이어 <2막 2장 이태리 오페라의 향연>으로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Orfeo ed Euridice)> 베르디의 <운명의 힘(La Forza del Destino)>, <춘희(La Traviata)>, <리골레토(Rigoletto)> 푸치니의 <토스카(Tosca)>, <투란도트(Turandot)>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Andrea Chènier)>로 페스티벌의 정점을 이룬 후 출애굽 후 모세의 기적을 보여준 로시니의 <모세(Mosè)>의 명장면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장수동 예술감독은 “1994년 창단 후 관객과 함께 성장해온 서울오페라앙상블의 30년 오페라 역사를 모은 최고의 오페라 갈라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과 함께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연출로 기존의 오페라 갈라 공연을 뛰어넘어 정격 오페라 공연의 대안으로서의 오페라 갈라 공연의 새로운 양식을 관객에게 선사하겠다는”는 포부를 밝혔다.

 

무대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예술감독 장수동의 연출로 서울오페라앙상블과 호흡을 맞춰온 스페인 빌바오심포니 지휘자 우나이 우레초 주비야가(Unai Urrecho Zubilaga)와 젊은 지휘자 정주현이 지휘를 맡는다.

 

출연진은 중견부터 신인 그리고 원로까지 폭넓게 출연하여 소프라노 이효진 · 오미선 · 정꽃님 · 정혜욱 · 조현애 · 이종은 · 박상영 · 손주연 · 김은미 · 정시영 · 이소연 · 강효진 · 김채선 · 임수연, 메조소프라노 김난희 · 김정미, 테너 정의근 · 석승권 · 김중일 · 왕승원, 바리톤 장 철 · 장성일 · 윤혁진 · 임희성 · 조병수 · 최병혁,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베이스 장철유가 출연하며 음악맡는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노이오페라코러스가 협연하며 한국오페라의 살아있는 역사인 무대로 원로 테너 이찬구, 박기천, 베이스 김요한이 특별출연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며 R석 15만원, S석 12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으로 예술의전당(1668-1352), 인터파크 티켓(1544-1555)에서 판매 중이며 예술인 패스 할인, 경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가능하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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