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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세종문화회관 공연소식

 

세종과 함께 하는 스탠딩 콘서트

<세종페스티벌 ☓ 서울뮤직위크>

 

세종문화회관은 야외 특별무대와 세종예술아카데미 등에서 <세종페스티벌 ☓ 서울뮤직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뮤직위크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팝, 월드뮤직, 재즈, 락, 국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광화문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월 공모를 통해 축제에 참여할 35팀의 국내뮤지션과 22팀의 해외뮤지션 등 총 57팀을 선정하였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3호선 버터플라이, 아시안 체어샷, 아마도 이자람 밴드, 요조, 커먼 그라운드, 최성호 특이점, 이한얼 트리오, 권송희 판소리 랩, 김용우, 더튠, 서울시 청소년국악단, 구남과 여라이딩스텔라, 강허달림, 김사월☓김해원, 서사무엘, 김반장과 윈디시티,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되었다.

 

 

해외 뮤지션으로는 프랑스, 러시아, 영국, 콜롬비아, 세르비아, 브라질, 아이티 등 각 나라별 특징적인 월드뮤직을 선보이는 팀이 출연한다. 산스(SANS), 제니퍼 수우자(Jennifer Souza), 복스삼부(Vox Sambu), 에르네스토 홀만(Eernesto Holman)이 주목할 아티스트이다.

해외 초청 감독(델리게이터)으로는 소궉완(So Kwok Wan) 프로그래머, 제이슨 마얄(Jason Mayall) 예술감독, 프랭크 볼더(Frank Bolder), 워렌 스미스(Warren Smith)등 26명이 2017 서울뮤직위크에 참여하여 국내외 참여 뮤지션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각 초청자들이 운영하는 페스티벌에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초청 감독들은 멘토링 세션, 스피드 미팅 등을 통해 국내 음악관계자, 뮤지션들과 교류의 장도 펼친다. 5.19-21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별무대 등

 

 

청년밀사 이위종, 대한제국의 왕자

서울시뮤지컬단 2017 창작뮤지컬 <밀사-숨겨진 뜻>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파견되었던 헤이그 특사 이상설, 이 준, 이위종의 활약을 그린 뮤지컬 <밀사-숨겨진 뜻>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EBS 특집다큐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특사]에서는 73일간의 헤이그 특사의 행적과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애끓는 발자취를 찾아 재조명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올해 탄생 130주년을 맞이하는 이위종의 삶에 중점을 두어, 스무 살 청년밀사였던 이위종의 파란만장한 드라마를 추적한다.

<밀사-숨겨진 뜻>은 촛불처럼 위태로운 대한제국의 운명과 일본의 감시를 뚫고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밀사의 파견, 그리고 서방의 냉대 속에서 국권회복을 위해 노력한 청년밀사 이위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한다. 이를 위해 김덕남 단장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오세혁 작가에게 극본을 맡겼다. 오세혁 작가는 역사적 인물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호평을 받는 만큼 이번 뮤지컬 <밀사> 또한 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 명의 헤이그 특사인 이상설, 이위종, 이 준 역에는 박성훈, 허도영, 이승재가 각각 맡았으며, 엘리자베타 역은 이연경, 유 미가 더블캐스팅 되었다. 5.19-6.11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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