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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립중앙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 임명현장 경험 바탕으로 역량 강화 할 것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3월 13일(월),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에 박인건 전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67세/ 1957년생)를 임명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23년 3월 13일부터 2026년 3월 12일까지로 3년이다.

 국립중앙극장은 기관장에게 자율성과 성과에 따른 책임을 부여한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사혁신처의 공개모집을 거쳐 이루어졌다.

  박인건 신임 극장장은 경희대학교 기악과(바이올린)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을 거쳐 경기아트센터 사장, KBS교향악단 사장,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예술경영 현장 경험 30년 이상 종사해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K-컬처에 세계인이 주목하고 열광하고 있는 지금, 국립중앙극장은 K-컬처의 뿌리인 전통예술의 재창조와 세계적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적 기관”이라며, “신임 극장장은 30년 이상의 문화예술 경영 전문가로서 다양한 공연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립중앙극장의 위상을 높이고 기관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중앙극장은 1950년 창설한 대한민국 공연예술계 현대사의 주무대로 전통예술을 동시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담담하고 있다.

올해 창설 73주년을 맞는 국립극장은 지난 김철호  극장장 임기 만료(-2021년 9월) 후 1년 5개월여 공백을 지나며 4차례의 공모 절차가 불발되는 등 과정을 거쳐 박인건 신임 극장장이 임명됐다.

현재 극장장 공백으로 인해 미뤄졌던 산하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후임자 선정도 급박한 상황이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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