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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와 여성감독의 섬세한 연출 _UMFF 국제경쟁작들중국 다큐멘터리 <원 데이>, 한국 애니메이션 <클라이밍>
원데이

올해 국제경쟁과 파노라마 섹션의 상영작들은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여성 감독들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국제경쟁 부문에 한국 애니메이션 <클라이밍>(김혜미)과 중국 다큐멘터리 <원 데이>(감독 진장)가 포함되어 있어 눈에 띈다. 모험 가득한 본격 산악스포츠 영화 <원 모어 점프>, <국경 초월 레이스> 등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만 한 작품들이다.

클라이밍

올해는 특히 포커스 섹션에 영화들을 강화하였다. 인간의 ’자유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스파타커스>, <쇼생크 탈출> 등 고전 작품들과 자연과 함께해야만 하는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담고 있는 ’라이프‘ 부문의 영화 <진파>, <지슬>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파타커스 (스탠리 큐브릭 감독)

또한, 투게더 섹션이 더욱 폭넓게 준비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체리 온 탑>, <달콤한 케이크> 등의 영화들과 아동 심리학자 이임숙과 함께 영화<내 이름은 꾸제트>도 감상하고 영화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코리안 웨이브 섹션 상영작들과 함께 직접 한국영화 감독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세대공감을 주제로 코리안 웨이브 섹션의 상영작을 구성, <좋은 사람>, <잔칫날> 등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추천작이다.

 

움프프로젝트 울주서밋 작품<우드헤디>는 2005년 시작하여 2020년 최종 완성된 장편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최초로 6회 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산으로 사고하는 중국 운남성의 나시족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인병훈 감독이 직접 영화제를 방문, 제작기를 들려준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복합웰컴센터와 울주군 일대에서 뿐만 아니라 움프 홈페이지 온라인에서도 관람이 가능하다. www.umff.kr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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