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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피아니스트들_손열음, 안종도, 윤홍천, 양성원 등브람스- 슈만-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피아니스트 손열음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을 휩쓸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고 런던 프롬스, 미국 아스펜음악제 등 세계 유수의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현재 강원도 원주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예술의전당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명교수 아리에 바르디의 문하에서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2018년 3월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손열음은 4월 노원문화예술회관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로 멘델스존, 브람스, 슈만 등을 연주한다.

4.17 노원문화예술회관

 

 

 

3.

피아니스트 안종도

_ 국내 첫 단독 리사이틀  <안종도 하프시코드,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국제 콩쿠르, 부조니 국제 콩쿠르와 나란히 어깨를 견주는 파리의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2012년 ‘그랑프리’, ‘최고독주상’, ‘최고현대음악해석상’을 거머쥐며 당당히 한국 음악가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2017년 이후 국내에서 4년만에 리사이틀을 갖는다. 

쿠프랭, 프로베르거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와 슈만의 작품을 연주하며 폭 넓은 그의 음악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깊은 내면, 힘찬 명료함, 정교한 다이나믹”을 가진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국내 연주 소식에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R석 5만원 / S석 3만원

4.24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하프시코드와 피아노 연주를 한 자리에서!

쿠프랭, 프로베르거, 모차르트 슈만, 그리고 안종도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이야기

 

 1600년대 바로크 시대를 살았던 루이 쿠프랭과 프로베르거, 고전시대를 살았던 모차르트, 그리고 낭만시대를 살았던 슈만. 각기 다른 시대와 다른 국가를 살았던 네 명의 작곡가들의 작품 속에서 같은 감정선을 발견했다. 

 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안종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해석과 연주를 통해 소개한다.  안종도는 작품의 의미와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하프시코드를 연주한다. 바로크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원전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카르스텐 로프 교수에게 독일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하프시코드 지도를 받았으며 2020년 아트센터 인천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와 독일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부에서는 루이 쿠프랭의 작품을 하프시코드로 연주하며 무대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 모차르트의 두 작품들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프로베르거와 슈만을 차례로 연주하며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작곡가 심지어 다른 악기로 연주하는 작품들이지만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연주로부터 관객과 연주자 모두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2012년 프랑스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뒤, 유럽을 중심으로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아트센터 인천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오전 11시, 클래식 공방>의 호스트, <안종도의 클래식 나레이션>등을 통해 관객을 찾았으며, [안종도Jongdo An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7년 이후 국내에서의 첫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 안종도는 오는 4월 24일(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쿠프랭 클라브생 모음곡, 모차르트 환상곡 라단조, 피아노 소나타 내림 나장조, 프로베르거 페르디난드 4세의 서거를 위한 라멘토 그리고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를 연주할 예정이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2년 파리에서 개최된 ‘롱 티보 크래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 독주상, 최고 현대작품 해석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한국 음악계를 세계에 알리며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리 살 가보, 오페라 드 파리,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뮌헨 가슈타익,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하노버 라디오 필하모니, 상트 페터스부르크 필하모니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라디오 심포니, 상트 페터스부르크 심포니, 함부르크 심포니, 소피아 필하모닉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잘츠부르크 섬머 페스티벌, 프랑스 레 피아노 폴리에 페스티벌, 독일 마이센 피아노포르테 음악제, 러시아 뮤지칼 올림푸스 페스티벌, 스위스 제네바 퓌플랑쥬 클라식 페스티벌 등 유럽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금호아시아나 라이징스타 시리즈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독주와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크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원전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카르스텐 로프 교수에게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에서 하프시코드 지도를 받았으며 2018년 7월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테크니션 및 연주자들과 함께 피아노 소리 연구를 위한 ‘클랑아카데미 함부르크’를 설립, 실험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아트센터 인천 마티네 콘서트 호스트로서 안정적인 진행과 더불어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어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2021년 4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

Louis Couperin - Pièces de Clavecin en F
루이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곡


Wolfgang Amadeus Mozart - Fantasy in d Minor, KV 397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환상곡 라단조, 작품번호 397

 

- Sonata B-flat Major, KV 570

피아노 소나타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570


Intermission



Johann Jakob Froberger - Lament upon the Sad Loss of His Royal Majesty Ferdinad IV King of the Romans
요한 야콥 프로페르거 - 페르디난드 4세의 서거를 위한 라멘도

 

Robert Schumann - Kreisleriana Op.16

로베르트 슈만 -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번호 16

 

4.

피아니스트 윤홍천_A Psalm of Life 생의 찬가

 삶, 위로, 용기에 관한 이야기, 윤홍천 피아노 리사이틀 <A Psalm of Life-생의 찬가>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2021년 4월 16일(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갖는다. 2018년 금호아트홀, 2019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국내 클래식 팬을 만난다. <A Psalm of Life-생의 찬가>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리사이틀은 모차르트와 슈베르트가 그들의 만년에 작곡한 곡들과 리스트가 빅토르 위고의 시 ‘단테를 읽고’에서 영감을 얻어 지옥, 연옥, 천국을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구현한 작품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2년 동안 더욱 깊어져서 돌아온 피아니스트 윤홍천,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삶, 위로, 그리고 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 애잔하고도 찬란하게 들려주고자 한다.

 

 섬세한 감성으로 세계 무대에서 호평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숙련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 윤홍천(William Youn)은  '소니 뮤직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로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사랑 받는다. 그는 16세 때, 보스턴에서 벤저민 잰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조던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세계 무대에 데뷔, 남미 주요 도시를 투어하고 보스턴 CIP 음반사에서 이 실황 연주를 음반으로 발표했다.

 2001년,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그는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바덴바덴 축제극장, 뮌헨 가슈타익, 빈 무지크페라인, 로스앤젤레스 월트디즈니홀 등에서 공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 브르노 필하모니, 콘스탄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또한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주목을 받았는데, 이탈리아 알레산드로 카사그란데 국제 콩쿠르, 중국 상하이 국제 콩쿠르, 미국 클리블랜드 콩쿠르 입상 비롯한 폭넓은 성과를 인정 받아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상했다.
 

 윤홍천의 음반들!
2004년, 2006년에는 쇼팽 협주곡 전곡과 슈만 협주곡을 녹음하였고, 2010년에는 첫 독주 음반(쇼팽, 슈만, 볼프의 기념 음반)을 발매, 룩셈부르크의 Pizzicato 잡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음반상 ‘Exelletia’를 수상하였다. 

두 번째 독주 음반은 슈베르트의 후기 작품을 담았으며 2011년 현지 발매, 2012년 국내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바이에른 클래식 라디오, 쥐트도이체 차이퉁, 중부독일방송 등 독일의 각종 매체에서 추천 음반으로 선정되며 놀라운 감수성으로 완벽하게 작품을 이해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의 저명한 잡지 디아파종에서도 ‘5 Diapason‘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바덴바덴 페스티벌, 바일부르크 성 콘서트, 다보스 페스티벌 등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빌헬름 캠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3년부터 독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욈스 클래식스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에 나서며 5장 음반을 해마다 발표하였고, 음반들은 영국 클래식 전문잡지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었으며 룩셈부르크의 피치카토 슈퍼소닉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클라리네티스트 자비네 마이어 등과 함께 낸 실내악 앨범 ‘모차르트 위드 프렌즈’가 독일 에코클래식상을 수상하며 모차르트 전문 연주자 수식어도 달게 되었다.

 

2018년에는 그의 첫 소니 인터내셔널 음반인 <William Youn : Schumann – Schubert – Liszt>를 발매, 2020년에는 두 번째 음반 <William Youn : Schubert Piano Sonatas I>을 발매했. 오는 올해 8월에 새로운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윤홍천의 연주는 즐거우며
그는 부드러움과 춤을 추는 듯한 장난기, 그리고 반짝이는 기교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 연주한다.
- BBC 뮤직 매거진

 


그는 슈베르트부터 후기낭만주의까지의 음악으로 비엔나의 전경을 확장해나간다.
이 얼마나 시적인 데뷔인가!

- hr2-kultur
 

program

W. A. Mozart    Rondo in a minor, K.511

F. Liszt          Aprés une lecture du Dante, fantasia quasi sonata, S.161/7

M. Ravel        Miroirs, M.43

III. Une barque sur l’océan. D’un rythmesouple

IV. Alborada del gracioso. Assezvif

 

INTERMISSION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B플랫장조

F. Schubert      Piano Sonata No.21 in B flat Major, D.960

I. Molto moderato

II. Andante sostenuto

III. Scherzo: Allegro vivace con delicatezza. Trio

IV. Allegro ma non troppo

 

 

5.

한혜원 & 윤호근_슈베르트 연가곡 시리즈

한혜열-윤호근 듀오콘서트: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베이스 한혜열과 지휘자 윤호근의 우정의 무대 

  실연의 고통에도 삶을 노래하는 슈베르트 예술가곡(Kunstlied)의 미학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소박한 위로

 

베이스 한혜열과 지휘자 윤호근이 의기투합하여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Die schöne Müllerin, op. 25, D. 795, 1823)를 2021년 4월 2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독일 시인 빌헬름 뮐러(Wilhelm Müller, 1794-1827)의 시 중 20 개를 발췌하여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연가곡(Liederzyklus)으로, 이번 연주회는 전곡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슈베르트의 가곡은 때로는 아름다운 자연을 음악으로 묘사하면서 사랑의 기쁨을 노래하고, 때로는 방랑과 죽음을 모티브로 삼아 실연의 처연한 고통을 음악에 담는다.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는 고향을 떠나 이곳저곳 방랑하던 젊은이가 사랑에 눈을 뜨지만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다가 결국 시냇물에 몸을 던지는 이야기이다.

베이스 한혜열은 불안한 내면을 지닌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청년으로 분한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무력감이 시시각각 급습한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쁠 때나 슬플 때,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모든 순간에 항상 함께 한 노래 한 소절이 아닐까?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희망이 녹아 있는 슈베르트의 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는 소박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4.23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Ian Bostridge Mitsuko Uchida

https://youtu.be/mqk8INXCfOg

 

 

Dietrich Fischer-Dieskau: Schubert Recital - Die Schöne Müllerin, D. 795

https://www.youtube.com/watch?v=frHP6BM4Idg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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