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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여배우, 억압과 폭력을 노래하다“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지난 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레스 리허설이 진행된 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김희철 정동극장 대표이사를 비롯, 연태흠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이혜정 안무, 정영주 프로듀서 겸 배우를 비롯해 배우 이소정, 강애심, 황석정, 한지연, 이영미, 최유하, 김려원, 임진아, 황한나, 정가희, 김환희, 김국희, 전성민, 오소연,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 등 전출연진이 참석해 전막 시연을 펼쳤다.

정영주 프로듀서 겸 배우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무대 에너지를 기점으로 코로나19가 나아져서 공연계가 잘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최근 공연계가 발표한 호소문의 내용처럼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 배우들은 언제나 무대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부디 방역수칙을 잘 지켜 무대가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매회 10인의 여배우가 등장, 총 18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1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띄어 앉기 좌석제로 진행된다.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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