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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갤러리] 색(色)과 우주의 연금술_박용운 작가: 색色과 우주의 연금술을 찾아 영원까지 걸어가는 노마드의 영혼

자연 속에서 공존하는 ‘살아 있음’에 대한 생명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며 그 길을 떠나는 영혼은 어떤 그림움을 찾아 나선 것 보다 성스러운 작업일 것이다.

 수많은 양떼를 몰고 이끌며 자신이 머문 곳에서 또 다른 이역으로 연금술을 찾아 나서는, 운명적으로는 자신이 그리던 근원적 세계를 찾아 떠나는 아티스트의 고행이 얼마나 숭고하고 거룩한 것인가는 결국 그 기다리던 그리움이 해결되었을 때 느껴지는 희열이 있기 이전 까지는 미완의 생일 수밖에 없기에. 

박용운의 탐미적 예술세계는 적어도 자신만이 추구하고 탐구하며 찾아나선 색色과 우주의 연금술을 찾아 영원까지 걸어가는 노마드의 영혼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는 생명을 가진 자연과의 합일(合一)을 꿈꾼다. 

그래서 그의 영혼이 깃들어 있는 환상적 이미지와 색띠, 작가가 사색을 통한 자연의 이치를 예술적 그리움으로 덧입히고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간절하게 불어넣는다. 비로소 합일合一이다. 그것을 추구하며 완성해가고자 처절하게 길을 떠나는 색色과 자유의 연금술사 박용운은 천상 자유로운 영혼이 머물 때마다 잔치가 벌어지는 영원한 보헤미안이다. 그래서 그의 잔치는 늘 풍요롭다.

- 전향규(시인)

 

 

 

나는 자연의 현상이나 이치를 재현적 이미지로 추구하기 보다는 심상적으로 재해석하길 좋아한다. 심연속에서도 늘 새로운 기법과 재료를 가미한 작품과 작가의 일체감 형성에 혼신을 쏟아왔다. 경험과 사유, 보편성과 창의성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이 곧 내 예술적 아이덴티이다. 고서와 닥지. 핀셋을 이용하여 자연과 순환의 원리, 삶과 죽음 등 인간과 자연의 본질적 물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본 것이며 화면전체에 흐르는 다이내믹한 선적 흐름은 내 속에서 꿈틀거리는 의식의 흐름 즉 나와의 일체감을 표현한 것이다. - 작가 노트

 

 

박용운

 

955년 경북 김천生

중앙대 서양화학과 동 대학원 졸업

현재:사)꿈나눔 빛과 소금 상임고문. 사)안중근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단장

예원대 문화예술교육원 미술과 주임교수

 

개인전:27회(서울,부산,동경,토론토,뉴델리 등)

국내외 아트페어:KIAF.BIAF.홍콩.싱가폴 외 국내외 다수 참가

단체전:560회(멕시코,아르헨티나,불가리아,터어키 국립미술관 외)

경기미술상,경기예술대상,한국예술평론가협회-특별예술상,대한민국국민대상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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