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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심각으로 공연계 중단 사태 잇달아....코심 창단 기념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 정동극장 공연 취소,, 국립중앙박물관 등 휴관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국. 공립 기관의 공연 및 행사가 잇달아 취소, 중단, 연기되고 있다.

대관령겨울음악제의 2월 23일 이후 공연이 모두 취소되고, 3월 5일 예정이었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35주년 기념음악회가 취소되면서 2부 공연 예정이었던 R.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시(4.17) 연주된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도 취소, 연기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말까지 한 달여 간 자체 기획 공연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대관 공연은 일단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 

예술의전당도 자체 기획 공연과 전시를 일주일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 '아티스트라운지'와 현재 기획 전시중인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 '조선근대서화전'은 전면 취소하거나 휴관을 결정했다.

예술의전당은 또 외부 단체 및 민간 기획사에서 진행하는 대관 공연, 전시 행사에 관해서도 취소 혹은 중단 시 해당 대관료를 전액 환불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공간 전역의 지속적인 방역 외에도 출입문 일부 폐쇄 및 제한 개방을 통해 감염증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문화의전당도 공연, 아카데미가 취소 및 연기된다고 알렸다.

롯데콘서트홀에서 3.8 예정이었던 <로시니 오페라 콘체르탄테:세비야의 이발사> 공연도 취소됐다.

정동극장은 3.8일가지 <적벽> 공연을 잠정 중단했다.

 

 

전시 오프닝 행사와 박물관도 휴관이 이어지고 있다.

송은아트스페이스는 《Guido van der Werve: Trials and Resurrections》 전시 관련 기자간담회 및 오프닝 일정을 취소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국립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 총 24곳이 휴관한다.

문체부는 24일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본관, 어린이청소년관),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부여ㆍ공주ㆍ진주ㆍ청주ㆍ김해ㆍ제주ㆍ춘천ㆍ나주ㆍ익산),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과천ㆍ청주)이 이날부터 기간을 정하지 않고 휴관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휴관하는 곳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 3개관(경주ㆍ광주ㆍ전주), 국립미술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세종도서관은 이미 휴관 중이다. 이들 기관의 재개관 시점은 코로나 19의 확산ㆍ진정 여부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중앙, 경주·광주·전주 박물관이 2.25(화)부터 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휴관 실시기관: 국립대구박물관 2. 21.(금), 부여·공주·진주·청주·김해·제주·춘천·나주·익산 박물관은 2. 24.(월)부터 휴관 실시)

박물관은 이번 조치에 따라, 2월 24일(월)부터 전시동·사무동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중단을 연장하며 대관취소를 예약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후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국립무형유산원도 문화재청 실내 관람시설 . 기관 이 내달 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http://ncov.mohw.go.kr/index_main.jsp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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