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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시민 오페라 즐기기_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창작오페라 <이중섭> ,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 등 다양한 협업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올해로 4회째 맞으며 시민참여형 페스티벌로 관심을 모은다.노블아트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10월 1일(화)부터 10월 12일(토)까지 강동아트센터, 서귀포시예술단, 노블아트오페라단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시,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9’를 개최한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합예술, 오페라 전막공연은 물론 교육프로그램과 갈라 콘서트, 협업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기획한다. 특히 올 해는 격동의 한국을 살아간 천재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그린 창작오페라 〈이중섭〉과 그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이 낳은 정직한 화공, 이중섭〉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의 차별화된 무대로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 협업은 재즈, 국악에 이어 샹송과 오페라의 공동무대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이 무대에 올려 진다. 2016년 제1회를 시작으로 4년째 시민축제로 자리 잡으며 일반 시민들에게 한층 다가가고자 한다.

오프닝 콘서트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들어보면 다 아는 참 쉬운 오페라〉로 10월 1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천호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MC 김승현의 해설로 진행된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조화 〈오페라&뮤지컬 BIG SHOW> 은 여성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환상의 'BIG SHOW'를 선보인다.(10.3)

어린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10.4)이 전막으로 공연되고, 2016년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매해 공연해 온 서귀포 대표 창작 콘텐츠인 오페라 <이중섭>(10.11-12)이 초청되어 이중섭미술관의 전시와 함께 펼쳐진다.

올해 특히 주목되는 협업무대로 국내유일의 샹송가수 미선레나타와 아코니오니스트 유승호와 한국의 대표 카르멘 성악가들의 만남 〈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이 관심을 이끈다.(10.6)

그 외 작년에 이어 〈영화 속의 오페라〉가 KBS 아나운서 여의주 진행으로 10월 8일 화요일 7시 30분에, 〈사랑의묘약〉에 이은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10월 9일 수요일 7시 30분에 공연된다.

신선섭 예술총감독은 “오페라의 대중화는 물론 많은 젊은 음악인들의 활로를 열고 그로 인한 극장 산업의 활성화와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나아가 서울시의 브랜드 향상과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이라는 협업 형태의 문화예술 축제로 시민 화합과 국민정서 향상에 기여할 것을 자신합니다.” 라고 말했다. http://seouloperafestival.com

10.1-10.12 강동아트센터,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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