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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2019 교향악축제>- “Generation” with 젊은 협연자들

국내 17개 교향악단 & 중국 국가대극원오케스트라(NCPAO) 

4월, 18일간의 클래식 향연

<2019 교향악축제>는 31회를 맞이하여 부제를 ‘제너레이션(Generation)’으로 정하고 우리 클래식 음악계를 세계에 알릴 젊은 협연자들이 우리나라 최고 기량의 교향악단과 동행하는 무대를 꾸몄다. <2019 교향악축제>에는 17개 국내 교향악단 단체와 더불어 아시아 최고 수준에 빛나는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NCPAO)도 참여해 총 18회의 연주회가 펼쳐진다.

올해 <교향악축제>에서 눈여겨볼 점은, 우리 교향악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지휘자들과 30~40대의 젊은 지휘자들, 그리고 음악성과 경륜에 빛나는 중견지휘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는 점이다. 여기에 더해 세계 최고 수준 악단의 악장 및 수석 출신의 협연자들이 나서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국내 초연되는 블로흐의 교향곡 c#단조에도 관심이 모인다. 

첼로 _지안 왕
중국 국가대극원오케스트라
지휘_이 장

 

올해는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가 초청되어 <2019 교향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지어진 중국 국가대극원(NCPA, 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첼리스트 지안 왕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가 들려줄 중국 최신 음악 사운드와 거장의 농밀한 소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내는지 엿볼 수 있다. www.sac.or.kr

4.2-4.2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No.

일자

교향악단

지휘

협연

1

4.2(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정인혁

피아노 이진상

2

4.3(수)

KBS교향악단

요엘 레비

바이올린 윤소영

3

4.4(목)

대구시립교향악단

줄리안 코바체프

첼로 문태국

4

4.5(금)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임스 저드

피아노 원재연

5

4.6(토)

원주시립교향악단

김광현

바이올린 박지윤

6

4.7(일)

춘천시립교향악단

이종진

플루트 조성현

7

4.9(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장윤성

피아노 이용규

8

4.10(수)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바이올린 이지윤

9

4.11(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치용

바이올린 김응수

10

4.12(금)

서울시립교향악단

윌슨 응

첼로 김두민

11

4.13(토)

광주시립교향악단

김홍재

피아노 유영욱

12

4.14(일)

울산시립교향악단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피아노 박종해

13

4.16(화)

창원시립교향악단

김대진

피아노 김규연

14

4.17(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성기선

첼로 임희영

15

4.18(목)

부산시립교향악단

최수열

피아노 윤홍천

16

4.19(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영민

오보에 함경

17

4.20(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 이지혜

18

4.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이 장

첼로 지안 왕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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