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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의 3가지 색깔 _코리안심포니 with 다이신 카시모토(Vi.)<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06회 정기연주회>

 

Daishin_Kashimoto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바그너 <지크프리트의 죽음과 장송행진곡>으로 시작해 감각적인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으로 이행하고,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로 귀결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낭만주의 시대의 3가지 색깔을 어떻게 관객들에게 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09년부터 악장으로서 베를린필하모닉의 명성을 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시모토(40)는 1986년 줄리어드 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독일 쾰른 국립음악원을 졸업, 이 후 1994년 쾰른 국제 음악콩쿠르 최연소 1위를 시작으로 크라이슬러 국제 콩쿠르, 롱티보 국제콩쿠르 등에서의 화려한 입상경력을 자랑한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 마리스 얀손스, 샤를 뒤투아, 로린 마젤과 같은 거장과 연주하며 천부적 자질을 인정받았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던 곡,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그의 뛰어난 기교와 풍부한 음색으로 만나본다. 또한 바그너 ‘신들의 황혼’ 중 “지크프리트의 장송행진곡”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를 연주한다.

6.6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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