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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마시모 자네티, 경기필 상임지휘자 임명
마시모 자네티 지휘자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는다. IMG아티스츠 소속 지휘자마시모 자네티는 9월부터 2년간 경기필과 함께 할 예정이다. 3월 26일, 분당에 있는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경기필은 생긴지 2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아주 잘 훈련한 오케스트라로 음색이 시각적으로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기필을 맡게된 연유에 대해 리카르도 무티가 두 번이나 무대를 가졌다는 데에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196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밀라노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고, 19세기 이탈리아 레퍼토리에 강점이 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그간 드레스덴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슈타츠오퍼, 드레스덴 젬퍼오퍼 등 세계 최정상 악단들과 오텔로,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수 많은 오페라들을 공연해왔다. 마시모 자네티는 오페라 지휘뿐만 아니라, 심포니 지휘자로서의 커리어 역시 화려하다.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바이마르 슈타츠카팔레, 함부르크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뿐만 아니라, 체코 필하모닉,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할레 오케스트라, 영국 버밍햄 심포니 등 유럽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나고야 심포니, NHK 심포니, 차이나 필하모닉, 광저우 오케스트라. 대만 국립 오케스트라 등 아시아에서도 지속적으로 초청을 받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의 취임연주회는 9월 중에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연중 약 10여 차례 경기필을 지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마시모 자네티는 9월 7일(금)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9월 8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비르투오소 시리즈IV 공연을 지휘한다. 비르투오소 시리즈IV의 프로그램은 브람스 이중 협주곡과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송영훈, 소프라노 박혜상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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