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Fesival
18일간의 클래식 향연 _2018 교향악축제레퍼토리 확대, 창작곡의 발견

올해 30회를 맞는 <2018 교향악축제>가 3월 31일(토)부터 4월 21일(토)까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부제를 ‘페스티벌’로 정하고 3월 31일(토) 무대는 특별한 전야제 음악회로 꾸민다.

연주자 50여 명으로 관악오케스트라를 구성해 호르니스트 김영률의 지휘로 축하의 팡파르를 울린다. 국내 대표 교향악단 17개 단체와 대만국가교향악단도 참여해 총 18회의 연주회(전야제 포함)가 펼쳐진다. 입장권은 1만원~4만원. 올해 교향악축제의 특징은 레퍼토리가 예년에 비해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창작곡 부문에서만 총 4명의 국내 작곡가와 1명의 국외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4명의 작곡가는 국내를 비롯, 해외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들이다. 2015년 대전시향의 위촉으로 작곡되어, 이번 <교향악축제>를 위해 개작 초연되는 안성혁의 교향시 “태초의 빛”(대전시향 4.4)과 2009년부터 <차이의 향유>라는 표제의 두 번째 작품인 조은화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차이의 향유 ll"(춘천시향 4.10), 새해 첫 아침을 생각하며 작곡한 이영조 ”여명(黎明)(코리안심포니 4.12)“, 작곡가 진은숙의 오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부산시향 4.13) 중 ‘ 엉망진창 티 파티’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의 창작음악의 모습을 확인하고 우리나라 현대 음악의 일면을 보여준다.

세계 정상급 대만계 작곡가 고든 친(Gordon chin)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 개의 원주민 노래“ 중 ‘ 춤추는 노래’를 대만국가교향악단(4.5)의 연주로 전개된다. 그리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국내 처음으로 ”월튼 교향곡 제1번“을 선보이는 등 레퍼토리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3.31-4.2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교향악단

지휘

협연

 

3월 31일(토)

전야제-관악오케스트라

김영률

특별출연_한화 불꽃합창단

 

4월 1일(일)

KBS교향악단

요엘 레비

(Yoel Levi)

클라리넷 조인혁

 

4월 3일(화)

대구시립교향악단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피아노 김대진

 

4월 4일(수)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임스 저드

(James Judd)

피아노 손정범

 

4월 5일(목)

대만국가교향악단(NSO)

샤오치아 뤼

(Shao-Chia Lü)

피아노 백건우

 

4월 6일(금)

서울시립교향악단

성시연

바이올린 클라라 주미 강

 

4월 7일(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나라

바이올린 김수연

 

4월 10일(화)

춘천시립교향악단

이종진

피아노 김준희

 

4월 11일(수)

전주시립교향악단

최희준

첼로 이정란

 

4월 12일(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치용

피아노 김태형

 

4월 13일(금)

부산시립교향악단

최수열

첼로 심준호

 

4월 14일(토)

광주시립교향악단

김홍재

소프라노 홍주영

 

4월 15일(일)

원주시립교향악단

김광현

바이올린 김다미

 

4월 17일(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장윤성

호른 이석준

 

4월 18일(수)

과천시립교향악단

서 진

피아노 신창용

 

4월 19일(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성기선

피아노 이경숙

바이올린 김남윤

첼로 김두민

 

4월 20일(금)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정인혁

바이올린 양정윤

 

4월 21일(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영민

플루트 최나경

 

 

 

THE MOVE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월간 더무브 THE MO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MOVE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