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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음반

 

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과 소품집

PETER ILYICH TCHAIKOVSKY - VIOLIN CONCERTOS

[에스더 유 & 아슈케나지]

 

“에스더 유는 높은 수준의 곡 해석을 할 수 있는 정말 훌륭한 연주자이다”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시벨리우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수상자로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은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가 시벨리우스, 글라주노프 바이올린 협주곡 데뷔 앨범(2015)에 이어 차이코프스키(2017)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차이코프스키의 곡들로 구성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우울한 세레나데’, ‘왈츠-스케르초’, ‘소중한 장소에 대한 추억 중 멜로디’와 함께 기존 바이올린 앨범들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백조의 호수> 중 ‘빠드되’와 ‘러시아 춤’을 수록하며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작품의 다양성을 더했다.

에스더 유는 성숙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아BBC 신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2014-2016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영국 최대의 음악축제BBC 프롬스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올해에는 금호아트홀에서 첫 국내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이후 뉴욕 링컨센터에서도 데뷔 연주를 갖는다.

(유니버셜뮤직)

 

 

2CELLOS - SCORE

2대의 첼로로 전 세계를 중독시키다

[투첼로스: 영화 스코어]

 

21세기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블루칩 투첼로스가 런던 심포니와 연주한 TV와 영화 속 명곡

투첼로스는 2011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여러 음악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 재해석, 듣는 이를 몰입시키는 격정적 연주로 전세계 크로스오버 음악 애호가들의 환호와 찬사를 끊임없이 이끌어 냈다. 'Score'란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영화와 드라마 속 대표 명곡들을 투첼로스가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만나게 되었다.

먼저 러브 스토리의 'Love Story', 대부의 'Love Theme',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등, 그야말로 우리가 사랑해 온 시대의 명화 속 명곡 들을 듣고 있노라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가 음악을 맡았던 영화 말레나의 동명 타이틀 트랙 'Malena'를 더욱 아련하고 애절하게 편곡한 리메이크 넘버를 이번 앨범의 필청 음악으로 추천하고 싶다. 끝으로 레인 맨의 'Rain Man Theme'과 불의 전차의 'Titles from Chariots of Fire'는 원곡과 차별화된 색다른 편곡이 돋보이는 곡들로 투첼로스의 끊임없는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소니뮤직)

 

 

평조회상 [平調會相]

고우석

[피리정악 1]

 

무형문화제 제 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기도 한 피리연주가 고우석은 국악기 중 음량이 가장 크고 거친 음색을 내는 피리를 부드럽고 따스한 음색으로 연주하는데 일가견이 있으며 그의 음악은 물 흐르듯 매끄럽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평조회상은 영산회상 세바탕 중의 하나로 ‘유초신지곡’ 또는 ‘취태평지곡’ 이라고도 하는데 웅장하고 유려한 느낌의 관현악 합주곡이다.

(신나라뮤직)

 

 

팬텀싱어

VARIOUS ARTIST

[JTBC 남성 4중창단 프로젝트]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프로젝트 JTBC [팬텀싱어]가 음악이 줄 수 있는 지경연 곡 앨범을 발매했다. 귀 호강 프로그램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고품격 음악을 선보인 팬텀싱어의 명품 보이스를 담은 이번 앨범은 놀라움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앨범에는 방송이후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Caruso', ’Luna’, ‘Il libro delamore’ 는 물론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선정된 ‘배웅’, ‘L’impossibile vivere‘ 등이 수록됐다.

(지니뮤직)

 

 

미안_未安

VARIOUS ARTIST

잊지 않으려는 마음을 모아 전하는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저마다의 가슴 속에 나부끼던 노란 리본이 한 마음으로 모아졌습니다. 모두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은 물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상처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남아있는 이들의 미안함을 음악으로 새기고자 기획된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미안_未安' 음반의 판매 수익은 전액 희생자 가족에게 전달된다.

(악당이반)

 

 

MOLDAU & SYMPHONY NO.5

BEDRICH SMETANA / PETER ILYICH TCHAIKOVSKY

[스메타나 & 차이코프스키: 베를린 필하모니 홀 신년음악회 실황 - 박성준]

 

2017년 1월 지휘자 박성준은 베를린 필하모니 메인 홀에서 헝가리의 유서 깊은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곡 중 몰다우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 현지음악애호가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프로그램을 연주했다. 이날 연주는 베를린 청중들로부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에 가까운 연주”, “풍부한 음악성과 낭만적 시성이 넘치는 최고의 연주”라는 찬사를 받았다.

(소니클래식)

한요나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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