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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점 세 가지 테마로 만나는 국립극장 여름음악축제 '2024 여우락'23일간 펼쳐지는 12인의 음악세계

올해 15회째 맞이한 <여우락>이 7월 4일(목)부터 7월 27일(토)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여우락>은 그동안 우리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담아내며 총 관객수 7만 7천여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2024 <여우락>은 ‘가장 빛나는 우리 음악의 관측’을 주제로 원·선·점 세 가지 테마 아래 23일간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올해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가 예술감독을,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이 축제의 키 비주얼과 브랜드 영상 등 주요 시각 이미지를 담당하는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먼저 :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은 <여우락>의 기틀을 다진 주역들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는 자리다. 개막작 <오:O>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의 무대로, 본인의 자작곡을 세대를 아우른 무용수들(김매자·김남진·황태인)과 24인조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 오케스트라(문화예술인턴단원·청년 교육단원) 협연으로 선보인다.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은 부친인 故 허규 극본·연출의 연극 <다시라기>와 전통 장례 민속극 <진도 다시래기> 두 작품을 매개로 새로운 놀이마당 <다시:나기>를 무대에 올린다. <오리진 사운드(ORIGIN SOUND)>는 21세기 ‘남도 음악의 맥’을 이어온 거장 이태백이 각 분야 최고의 명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가무악희(歌舞樂戱)를 집대성한 공연을 펼친다. 연주자와 작곡가, 지휘자로서의 면모까지 갖춘 원일은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에서 아티스트 정재진과 조명·연출·의상 디자인을 맡은 오마 스페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소리와 빛의 공간을 연출한다.

 

: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중과 호흡해온 젊은 국악의 아이콘 4인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가야금 연주자 이준의 <경계면>은 가야금 자체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울림을 통해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송소희의 <공중무용:화간접무>에서는 직접 작사·작곡한 동명 앨범 전곡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여성 탈꾼 박인선의 <박인선쇼>는 ‘렉쳐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을 통해 탈과 탈춤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게 풀어낸다. 폐막작 <창(唱):꿈꾸다>는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국악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김준수의 첫 단독 공연으로 그간 활동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음악들을 엮어 들려준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는 미래의 전통을 실험하고 있는 창작자들의 무대로 꾸민다. 타악 연주자 방지원의 <잔향:나무의 노래>는 엄숙한 제의와 흥겨운 놀이가 하나였던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이어가는 실험적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양금 연주자 윤은화의 <페이브(PAVE)>는 현악기와 타악기의 특성을 융합해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를 펼친다. 서도민요 보컬 추다혜의 <부귀덩덩>은 문화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무가(巫歌)에 사이키델릭·힙합·소울·펑크까지 더해진 음악으로 신명나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의 <장면들(Sceneries)>은 가야금 연주자 박선주와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와 함께 하는 무대로,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예술가들이 충돌하며 만들어낸 우주를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한편 <여우락>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여우락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7월 5일(금)부터 19일(금)까지 국립극장 뜰아래 연습장과 공연예술박물관 별별실감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우락> 아티스트와 함께 만나 즐길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여우락 애프터눈‘과 청년 국악 예술가들을 위한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는 ’여우락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7월

달오름극장

하늘극장

문화광장

평일 19:30│주말 15:00

(단, 7월 6일(토), 13일(토) 19:30)

평일‧주말 19:30

토 19:30

4

 

오:O *개막작

박우재

 

5

다시:나기

허윤정

 

 

6

 

 

7

 

 

 

8

 

 

 

9

 

경계면

이준

 

10

오리진 사운드(ORIGIN SOUND)

이태백

 

 

11

 

 

 

12

 

잔향:나무의 노래

방지원

 

13

공중무용:화간접무(花閒蝶舞)

송소희

 

 

14

 

 

15

 

 

 

16

 

 

 

17

 

페이브(PAVE)

윤은화

 

18

 

 

 

19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

원일

 

 

20

 

부귀덩덩

추다혜

21

 

 

 

22

 

 

 

23

 

 

 

24

박인선쇼

박인선

 

 

25

 

 

 

26

 

창(唱):꿈꾸다 *폐막작

김준수

 

27

장면들(Sceneries)

메이킴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축제

다채롭게 펼쳐지는 우리 음악의 원형과 미래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은 한국음악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동시대성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우리 음악 축제다. 매년 새로운 주제 아래 장르를 초월한 협업과 과감한 창작 방식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동시대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 우리 음악의 새로운 마니아층을 양산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관객 수 7만 7천여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한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 <여우락>의 경우 출연진 공개 전 판매하는 ‘블라인드 패키지’와 유료공연 11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올패스 패키지’가 각각 지난달 14일과 28일,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4 <여우락>은 ‘원: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 ‘선: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 ‘점: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 세 가지 테마 아래 23일간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지금까지 <여우락>의 역사를 만들어 온 음악가들과 미래의 전통을 이어갈 젊은 예술가 개개인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창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감독은 음악·무용·미디어아트 등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박우재가 맡았다. 2021년·2022년 <여우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우리 음악의 새로운 확장성을 모색했던 박우재는 2024 <여우락>을 통해 그동안 축적돼온 한국 창작 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2D와 3D 그래픽,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등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품관을 선보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이 아트 디렉터로 합류해 <여우락>의 키 비주얼을 비롯한 콘셉트 이미지, 브랜드 영상 등 축제를 관통하는 시각 이미지를 구현한다.

예술감독 박우재는 “12개의 고유한 음악적 경험 세계는 경이로운 순간의 연속이 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내면의 원형을 온전히 감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4.06.05

홍보문의

국립극장 홍보팀 정선영 02-2280-5826 차경연 02-2280-5832

공연기획팀 최성민 02-2280-4288

예매문의

국립극장 공연기획팀 02-2280-4114

사진 및 자료

웹하드 www.webhard.co.kr (ID: ntokpr / PW: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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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우리 음악의 관측이 시작된다!

국립극장 2024 <여우락 페스티벌>

◈ 23일간 펼쳐지는 12인의 음악세계, 우리 음악의 새로운 차원을 만나다

- 우리 음악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12인의 고유한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

◈ 원·선·점 세 가지 테마로 만나는 여우락만을 위한 창작 무대

- ‘원: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 : 여우락의 기틀을 다진 주역들, 박우재·허윤정·이태백·원일

- ‘선: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 : 대중과 호흡하는 젊은 국악의 아이콘, 이준·송소희·박인선·김준수

- ‘점: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 : 미래의 전통을 실험하는 창작자, 방지원·윤은화·추다혜·메이킴

◈ 여우락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는 방법 <여우락 아카데미>

-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일일 체험 ‘여우락 애프터눈’, 창작 예술가들을 위한 ‘여우락 워크숍’

 

축제명

국립극장 2024 <여우락 페스티벌>

축제일시

2024년 7월 4일(목)~27일(토)

평일·주말 오후 7시 30분

*단, 달오름극장 7.14(일)/7.20(토)/7.27(토) 15:00

공연장소

국립극장 달오름·하늘·문화광장

주요 스태프 및 출연진

예술감독

박우재

아트 디렉터

메이킴

달오름

허윤정 · 이태백 · 송소희 · 원일 · 박인선 ·

메이킴

하늘

박우재 · 이준 · 방지원 · 윤은화 · 김준수

문화광장

추다혜

관람료

전석 3만원(문화광장 공연 무료)

관람연령

8세 이상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예매수수료 없음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오는 7월 4일(목)부터 7월 27일(토)까지 <2024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여우락>은 그동안 우리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담아내며 총 관객수 7만 7천여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2024 <여우락>은 ‘가장 빛나는 우리 음악의 관측’을 주제로 원·선·점 세 가지 테마 아래 23일간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올해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가 예술감독을,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이 축제의 키 비주얼과 브랜드 영상 등 주요 시각 이미지를 담당하는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먼저 :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은 <여우락>의 기틀을 다진 주역들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는 자리다. 개막작 <오:O>는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의 무대로, 본인의 자작곡을 세대를 아우른 무용수들(김매자·김남진·황태인)과 24인조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 오케스트라(문화예술인턴단원·청년 교육단원) 협연으로 선보인다.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은 부친인 故 허규 극본·연출의 연극 <다시라기>와 전통 장례 민속극 <진도 다시래기> 두 작품을 매개로 새로운 놀이마당 <다시:나기>를 무대에 올린다. <오리진 사운드(ORIGIN SOUND)>는 21세기 ‘남도 음악의 맥’을 이어온 거장 이태백이 각 분야 최고의 명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가무악희(歌舞樂戱)를 집대성한 공연을 펼친다. 연주자와 작곡가, 지휘자로서의 면모까지 갖춘 원일은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에서 아티스트 정재진과 조명·연출·의상 디자인을 맡은 오마 스페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소리와 빛의 공간을 연출한다.

: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중과 호흡해온 젊은 국악의 아이콘 4인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가야금 연주자 이준의 <경계면>은 가야금 자체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울림을 통해 위안의 메시지를 전한다.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송소희의 <공중무용:화간접무>에서는 직접 작사·작곡한 동명 앨범 전곡을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여성 탈꾼 박인선의 <박인선쇼>는 ‘렉쳐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을 통해 탈과 탈춤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게 풀어낸다. 폐막작 <창(唱):꿈꾸다>는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국악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소리꾼 김준수의 첫 단독 공연으로 그간 활동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음악들을 엮어 들려준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는 미래의 전통을 실험하고 있는 창작자들의 무대로 꾸민다. 타악 연주자 방지원의 <잔향:나무의 노래>는 엄숙한 제의와 흥겨운 놀이가 하나였던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이어가는 실험적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양금 연주자 윤은화의 <페이브(PAVE)>는 현악기와 타악기의 특성을 융합해 양금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를 펼친다. 서도민요 보컬 추다혜의 <부귀덩덩>은 문화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무가(巫歌)에 사이키델릭·힙합·소울·펑크까지 더해진 음악으로 신명나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의 <장면들(Sceneries)>은 가야금 연주자 박선주와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와 함께 하는 무대로,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예술가들이 충돌하며 만들어낸 우주를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한편 <여우락>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여우락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7월 5일(금)부터 19일(금)까지 국립극장 뜰아래 연습장과 공연예술박물관 별별실감극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우락> 아티스트와 함께 만나 즐길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여우락 애프터눈‘과 청년 국악 예술가들을 위한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는 ’여우락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2024 <여우락> 일정 3면

자세히 보기 4면

주요 제작진 소개 9면

■ 2024 <여우락공연 일정 

7월

달오름극장

하늘극장

문화광장

평일 19:30│주말 15:00

(단, 7월 6일(토), 13일(토) 19:30)

평일‧주말 19:30

토 19:30

4

 

오:O *개막작

박우재

 

5

다시:나기

허윤정

 

 

6

 

 

7

 

 

 

8

 

 

 

9

 

경계면

이준

 

10

오리진 사운드(ORIGIN SOUND)

이태백

 

 

11

 

 

 

12

 

잔향:나무의 노래

방지원

 

13

공중무용:화간접무(花閒蝶舞)

송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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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

 

 

 

17

 

페이브(PAVE)

윤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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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

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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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덩덩

추다혜

21

 

 

 

22

 

 

 

23

 

 

 

24

박인선쇼

박인선

 

 

25

 

 

 

26

 

창(唱):꿈꾸다 *폐막작

김준수

 

27

장면들(Sceneries)

메이킴

 

※ 출연진 및 공연 일정은 페스티벌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축제

다채롭게 펼쳐지는 우리 음악의 원형과 미래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은 한국음악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동시대성을 발굴하기 위해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우리 음악 축제다. 매년 새로운 주제 아래 장르를 초월한 협업과 과감한 창작 방식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며 동시대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 우리 음악의 새로운 마니아층을 양산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관객 수 7만 7천여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한 국립극장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4 <여우락>의 경우 출연진 공개 전 판매하는 ‘블라인드 패키지’와 유료공연 11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올패스 패키지’가 각각 지난달 14일과 28일,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4 <여우락>은 ‘원: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 ‘선: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 ‘점: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 세 가지 테마 아래 23일간 우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12인의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지금까지 <여우락>의 역사를 만들어 온 음악가들과 미래의 전통을 이어갈 젊은 예술가 개개인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는 창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감독은 음악·무용·미디어아트 등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박우재가 맡았다. 2021년·2022년 <여우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우리 음악의 새로운 확장성을 모색했던 박우재는 2024 <여우락>을 통해 그동안 축적돼온 한국 창작 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2D와 3D 그래픽,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등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품관을 선보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메이킴이 아트 디렉터로 합류해 <여우락>의 키 비주얼을 비롯한 콘셉트 이미지, 브랜드 영상 등 축제를 관통하는 시각 이미지를 구현한다.

예술감독 박우재는 “12개의 고유한 음악적 경험 세계는 경이로운 순간의 연속이 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내면의 원형을 온전히 감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 : 박우재·허윤정·이태백·원일

여우락의 기틀을 다진 주역들또 다른 역사가 될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다!

<여우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우리 음악을 들려주고자 2010년 첫발을 내디뎠다. 우리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과감한 실험과 시도를 하며 꾸준히 마니아층을 확보했고, 그 노력의 결과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여우락>만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2024 <여우락> ‘원:온전한 세계를 마주하다’에서는 지난 15년간 축제의 기틀을 다져온 역대 <여우락> 주역들의 새로운 도전이 될 무대들을 선보인다.

 

개막작 <오:O>(7월 4일, 하늘극장)

거문고 연주자 박우재는 음악·무용·미디어아트 등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2011년 바람곶으로 <여우락>에 참여한 이후 꾸준히 연을 맺어오며 2021·2021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24년 예술감독을 맡았다. 본인의 독창적 주법인 활을 사용한 거문고 독주뿐만 아니라 그동안 작곡해온 음악을 24인조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국립무용단원 황태인과 현대무용가 김남진, 한국 창작춤의 대모 김매자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초월한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

 

<다시:나기>(7월 5~6일, 달오름극장)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은 전통음악과 창작국악, 아방가르드와 즉흥음악을 모두 소화해낼 수 있는 전방위적 거문고 연주자다. 2011년 토리앙상블로 처음 <여우락>에 참여, 이후 2015년 <여우락>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관객의 각광을 받았다. <다시:나기>는 부친인 故 허규 극본·연출의 연극 <다시라기>와 생사고락을 연극적 놀이로 승화시킨 민속극 <진도 다시래기> 두 작품을 매개로 우리의 전통 상례 음악들과 세계의 다양한 음악으로 엮어낸 공연이다. 거문고를 중심으로 진도씻김굿·동해안별신굿·남해안 별신굿 등의 전통과 타악기, 아쟁, 구음, 태평소와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전통과 창작이 융합된 무대를 보여준다.

 

<오리진 사운드(ORIGIN SOUND)>(7월 10일, 달오름극장)

21세기 ‘남도음악의 맥’을 이어온 거장 이태백은 2015년 <여우락>부터 안숙선(소리), 정재국(피리), 김무길(거문고) 등 당대 최고의 명인들과 함께 우리 음악의 정수를 선보여왔다. <오리진 사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한 최고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으로 허윤정(거문고)·김성아(해금)·원완철(대금)·이석주(피리)·염경애(소리) 등이 참여해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7월 19~20일, 달오름극장)

작곡가, 지휘자, 피리·타악기 연주자 등 다양한 영역을 오가는 멀티 아티스트 원일은 2011년 바람곶으로 처음 참여, 이후 2017년~2018년 여우락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디오니소스 로봇:리부트>는 니체의 저서『비극의 탄생』을 탐독 후 강렬한 영감을 받아 창작한 무대로, ‘시나위적 삶’을 산 독보적 예술가 백남준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낸 작품이다. 2022년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초연 후 2023년 미디어 콘서트 형식으로 확장, 2024년 <여우락> 무대에서 새로운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리부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위해 ‘원일과 13인의 아해들’ 밴드의 음악과 미디어 아티스트 정재진·오마 스페이스가 협업해 독창적인 소리와 빛의 공간을 연출한다.

 

:확실한 세계를 목격하다’ : 이준·송소희·박인선·김준수

대중과 호흡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진면목을 만나다!

<여우락>은 매년 대중음악과 전통의 경계를 허물며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예술가들의 음악세계를 소개해왔다. 이날치·서도밴드·이희문·박다울 등 우리 음악 열풍을 일으켰던 아티스트들이 <여우락> 무대를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올해도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예술가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경계면>(7월 9일, 하늘극장)

가야금 연주자 이준은 창작그룹 불세출, 뮤직그룹 세움 등에서 활동하며 전통 어법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살아있는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경계면>은 그동안 활발한 연주 활동과 레코딩 작업을 통해 가야금 사운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온 이준이 가야금 본연의 소리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공연이다. 가야금 소리가 지닌 장점을 다양한 음악의 실험 속에서 전달하는 무대로,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가야금을 중심으로 소리의 껍질을 한 겹씩 벗겨내는 과정을 스스로 속박해온 마음의 경계를 마주하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한다.

 

<공중무용:화간접무(花閒蝶舞)>(7월 13~14일, 달오름극장)

경기민요 소리꾼으로 20여 년간 우리 민요를 전파해 온 송소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자리다. 전곡을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음악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송소희는 지난 4월 발매한 첫 EP 앨범 ‘공중무용’의 수록곡들과 최근 발매한 싱글 ‘구름곶 여행’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담아낸 음악을 들려준다. <여우락> 무대를 위해 특별히 밴드 사운드로 재편곡한 버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 및 밴드 구성, 조명, 의상, 소품 등 공연 전반에 걸친 디렉팅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관객에게 심층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인선쇼>(7월 24일, 달오름극장)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 이수자로 기존 탈춤의 고정관념과 제약을 뛰어넘어 탈춤을 재창작하는 여성 탈꾼 박인선이 이번 <여우락>에서 ‘강령탈춤 다시쓰기’를 시도한다. 박인선은 10살의 나이에 강령탈춤을 시작해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타자화된 탈들을 직접 채택해 재해석하는 과정을 1인극 형식으로 보여준다. 직접 주변인의 서사를 가진 탈들을 선택해 몸과 목소리를 새롭게 부여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 공연으로 연극·음악·재담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폐막작 <창(唱):꿈꾸다>(7월 26~27일, 하늘극장)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이자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뮤지컬·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소리꾼 김준수의 음악세계를 압축적으로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 무대다. 창극 <리어> <트로이의 여인들> <베니스의 상인들> 등의 넘버를 새롭게 편곡하고 방송을 통해 선보인 다채로운 음악들을 직접 선곡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에 담아 우리 음악의 매력을 발산한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다’ : 방지원·윤은화·추다혜·메이킴

미래의 전통을 실험하는 창작자들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다!

<여우락>은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미디어아트·행위예술 등 한계와 편견을 깨는 예술적 시도로 우리 음악 확장을 주도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여우락>도 어김없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전통을 열어가는 창작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의 자유로운 실험을 통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여우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미래의 전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잔향:나무의 노래>(7월 12일, 하늘극장)

전통의 본질에 기반한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모토로 삼고 있는 타악 연주자 방지원이 ‘의식 음악’을 주제로 선보이는 무대다. 우리의 일상에서 의례와 의식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규정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엄숙한 제의와 흥겨운 놀이가 하나였던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이어가는 실험적 무대를 선보인다. 의식 음악의 위계와 경계선을 허무는 실험적 무대와 함께 기존의 제악·무악·전래놀이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펼친다.

 

<페이브(PAVE)>(7월 17일, 하늘극장)

양금 제작자, 작곡가, 교육가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양금 연주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시도를 펼친다. 양금·가야금·생황이 어우러진 ‘갈색여름’부터 사물놀이와 함께 선보이는 ‘양금 굿’까지 현악기와 타악기의 특성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양금의 전통적인 표현과 더불어 루프스테이션, 전자음악까지 넘나들며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양금의 폭넓은 확장성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부귀덩덩>(7월 20일, 문화광장)

서도민요 보컬로 소리부터 연기·재담·춤까지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추다혜가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무아도취 펑키 나이트’를 선보인다. 그동안 솔로 앨범과 추다혜차지스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였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에 혼섹션(트럼펫, 플루겔, 색소폰 등)을 결합한다. 또한, 여러 소리들에 다양한 음향효과를 덧입혀 주는 라이브 덥(Dub)을 활용해 무가가 가진 즉흥성과 유희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여우락> 무대에서는 황해도 재수굿의 ‘도산말명거리’를 바탕으로 만든 동명 신곡 ‘부귀덩덩’을 발표해 신명나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장면들(Sceneries)>(7월 27일, 달오름극장)

2D와 3D 그래픽,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2024 여우락 페스티벌의 아트 디렉터 메이킴의 무대다. 거문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황진아와 상식을 뛰어넘는 가야금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박선주가 함께 하며, 메이킴이 구현한 우주 속에서 세 명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충돌과 조화를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황진아는 루프머신과 전자 음향을 활용해 거문고의 새로운 변주를 제시하고, 박선주는 12현 가야금만을 사용해 우리 음악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메이킴의 디지털 그래픽은 LED 스크린과 프로젝터 맵핑을 통해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시각예술을 선사하며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만난다.

 

<여우락>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는 방법 <여우락 아카데미>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힐링일일 체험 프로그램 여우락 애프터눈

청년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넒히는 멘토링 여우락 워크숍

<여우락>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여우락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7월 5일(금)부터 19일(금)까지 국립극장 뜰아래 연습장과 공연예술박물관 별별실감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우락> 아티스트와 함께 만나 즐길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여우락 애프터눈’과 청년 국악 예술가들을 위한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는 ‘여우락 워크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2023년 첫선을 보인 ‘여우락 애프터눈’은 우리 음악으로 즐기는 일상 속 힐링의 시간으로, 올해는 <여우락> 출연 아티스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여성 탈꾼 박인선(7월 5일~6일)과 가야금 연주자 박선주(7월 12일~13일)가 ‘마음과 몸의 발견’이라는 키워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인선은 탈을 활용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할 수 있는 드라마 테라피 수업을 진행한다. 박선주는 가야금과 가야금 줄을 활용해 역동적으로 우리 소리를 느껴보는 움직임 워크숍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아티스트와 참가자들이 각 주제에 어울리는 채식 음식을 함께 맛보며 소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가비 2만원, 회당 25명 정원으로 6월 11일(화)부터 모집해 선착순 마감한다.

청년 국악 예술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여우락 워크숍’(7월 15일~19일)은 예술감독 박우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색다른 방식으로 창작자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개막작 <오:O>에서 박우재와 작곡가 최지운의 협업으로 첫선을 보이는 창작곡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새로운 곡으로 변형, 재창작하는 도전 과제를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적인 노하우 전수를 위해 대금 연주자 백다솜, 타악 연주자 이향하,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 작곡가 최지운이 멘토링에 참여한다. 향후 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업도 마련했다. 입과손스튜디오의 유현진 프로듀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법률 고문이자 법무법인 휘명 파트너 변호사인 김민정이 각각 강사로 나서 공연기획과 저작권 이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준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창작곡과 활동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추후 국립극장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995년생 이하 국악 전공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여우락 애프터눈> 움직임 명상

2023 <여우락 워크숍> 창작 실습 과정

 

예술감독 | 박우재

 끊임없는 실험으로 새로운 창작의 경계를 탐구하는 예술가

박우재는 거문고 연주자로서 강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형식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창작하는 예술가다. 활로 연주하는 그의 실험적인 주법은 거문고 연주의 경계를 넓혔다. 작곡가·음악감독으로도 폭넓게 활동하며 예술 장르 간 실험적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박우재는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작업하며 주목받는 창작자로 주목받고 있다. 벨기에의 세계적인 안무가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Sidi Larbi Cherkaoui), 약 20년간 영국 로열 발레단에서 특별한 위상을 확보해 온 발레리노이자 안무가인 카를로스 아코스타(Carlos Acosta)의 음악을 맡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안무가 홍승엽·김남진·김매자 등과 협업했으며, 국립무용단·국립발레단·댄스시어터 창(倡) 등의 무용 공연에 작곡 및 음악감독과 연주로 참여했다. 현재 무토(MUTO)의 창작자 겸 연주자로 활동하며, 키네틱 LED, 미디어아트 등 새로운 무대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여우락 페스티벌>에는 2011년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멤버로서 처음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두 개의 산>, <포박사실> 등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창의적 음악세계를 선보였다. 2021년~2022년 <여우락>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자신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했다. 올해는 <여우락>의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새로운 생각과 움직임을 추구해나가는 예술가들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

 

주요 이력

現 무토(MUTO) 멤버

前 <여우락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2021~2022)

前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멤버

 

주요 수상 내역

2002년 제22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대통령상)

 

주요 작품

국립무용단 <제의> 작곡·음악감독

<여우락 페스티벌 - 두 개의 산·두 개의 눈> 예술감독·작곡·연주

<여우락 페스티벌 - 포박사실> 구성·작곡·연주

영화음악 <탈날탈> <벗어날탈> (감독:서보형)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 현악부 작곡·연주

<그대로 보기> 구성·작곡·연주

EASMAN <TEZUKA> <FRACTUS V> <GENESIS> <MONONOKE>

Göteborg  dance company <ICON>LADP <harbor me>Carlos Acosta <MERMAID> 외 다수

 

 

아트 디렉터 | 메이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메이킴(May Kim)은 2D와 3D 그래픽,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세트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작품관을 선보이는 아트 디렉터이자 디지털 아티스트이다. 예술과 기술의 최신 동향을 반영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메릴랜드 예술대학교(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그래픽 디자인과를 졸업한 그녀는 뉴욕 패션 브랜딩 회사 투바이포(2x4)를 시작으로 핀업 매거진(PIN-UP MAGAZINE), 스튜디오 콘크리트, 젠틀몬스터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9년부터 프라다, 삼성, BMW, SM 엔터테인먼트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 KB국민카드 등 다수의 브랜드 및 매체들과 협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림킴(Lim Kim)의 앨범 아트워크와 코드쿤스트의 팝업 VMD 총괄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개성 있는 시각언어를 통하여 질감과 조명을 정교하게 조절해 비현실적인 존재와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신만의 판타지를 실현하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뉴 미디어 작품을 통해 새로운 공간 및 시간 경험을 만들어낸다. <여우락> 최초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여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은 키 비주얼을 창조하며 현대와 전통이 조화된 독창적인 미학을 보여주고자 한다.

 

주요 이력

現 아트 디렉터이자 3D 아티스트

前 젠틀몬스터&누데이크, 비주얼 에디터

前 스튜디오 콘크리트, 그래픽 디자이너

前 2X4(2by4) 뉴욕 브랜딩 스튜디오, 인턴 디자이너

 

 

주요 활동

PIN-UP, W KOREA, DAZED, GQ KOREA 등 다수 패션 매거진과 편집 디자인

CHANEL, PRADA, GUCCI, BURBERRY, WE11DONE, KANGHYUK, VANS, CAMPER, SIMMONS, KAKAO 등 다수 브랜드와의 협업

에스파, 르세라핌, TWS, 림킴, 문수진, 엑소 레이, 세븐틴, 로꼬, 코드쿤스트 등 다수 아티스트와 디자인 및 아트 디렉션 협업

2023 '토끼展: The Rabbit Universe' 스피커 전시 참여

2024 ‘RSVP: 위대한 유산으로의 초대’ DDP 전시 참여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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