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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classic] 5월

 

서울시향 5월 정기공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스위스 출신의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얻어 쓴 뒤튀외의 ‘음색, 우주, 운동’ 외에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으로 지난 3월 취임연주회 이후 두 번째 연주를 선보인다. 티에리 피셔는 2013년 서울시향을 지휘해 섬세하고 세밀한 표현,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런던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체모 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 방송굥향악단, 신시내티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등을 지휘해왔다. 협연 무대에는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승리상’을 4회 수상의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베르트랑 샤메유>와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5.12-13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고양아람누리 개관 10주년 <거장의 귀환>

고양아람누리는 2007년 개관이후 10주년을 맞아 데뷔이후 30년간 프리마돈나(PrimaDonna)로 활약해온 소프라노 조수미(5월 20일)와, 베토벤 소나타 프로젝트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백건우(6월 9일)를 초청하는 ‘거장의 귀환’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의 음성’, ‘빌라 로보스’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중 아리아 등과 피아노 소나타 17번(템페스트), 23번(열정) 등이 연주된다.

5.20 / 6.9 고양아람누리

 

 

예술의전당 & 안은미컴퍼니 <대심 大心땐쓰>

‘몸은 작지만 마음은 크다’는 의미로 ‘대심大心’이라는 제목을 붙여 저신장 장애를 가진 출연자들과 안은미컴퍼니의 무용수들이 힘을 모아 ‘몸’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댄스’가 아닌 ‘땐쓰’가 전해줄 무대 위의 폭발하는 에너지는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적 발상과 시도로 일반의 편견을 깨고 평단의 적극적 호응을 이끌어온 안은미컴퍼니의 진가를 재확인할 수 있다.

5.12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이든 천지창조>

<천지창조>는 하이든이 ‘헨델’ 추모음악회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의 작곡에 몰입해 탄생했다. 하이든의 음악적인 면에서 오랜 세월동안 작곡활동으로 축적되어진 대위법적 기법과 천성적 기법을 원숙하게 동화시킨 작품으로 묘사적인 서법을 취급하며, 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그의 성품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전곡은 모두 3부 34곡으로, 1부와 2부는 6일간에 걸친 천지창조의 과정을 3부는 낙원에서 펼쳐지는 아담과 이브의 사랑이야기를 노래한다.

5.27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임효정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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