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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각 정당별 문화예술계 인재영입은 누구? 국민의힘, 비례대표 신청 마감문화예술계 전문 인사는?

 

국힘-국민의미래, 각계각층 유명인사들 줄이어 신청 쇄도

국민의미래, 김혜경 전 한문연회장 비례대표 신청 등

조국신당 후원회장, 작가 조정래, 영화배우 문성근 발탁

대한상공인당, 서희태 지휘자 등 문화예술계 인사 참여 등

 

 

4.10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별 인재영입과 비례대표 신청이 한창인 가운데, 문화예술계 전문 인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지난 3~9일 진행한 공천 접수에 모두 53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남성 331명(62.5%), 여성 199명(37.5%)이다.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조배숙 전 전북도당위원장 등 호남 인사가 다수 포함됐고, 안상훈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 천효정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윤도현·한지아 비상대책위원도 공천을 신청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등이 신청했다.

 

문화예술계에는 김혜경 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미래포럼 대표)이 눈에 띈다. 방송계에는 방송인 진양혜씨(전KBS 아나운서)와 유튜브 '네시십분'으로 유명한 김영민씨. 그리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으로 활동했던 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이 비례대표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지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의원도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공천관리위워회는 향후 서류,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 순번을 정할 예정이다. 비례대표 의석수가 46석임을 고려할 때 공관위는 40명 안팎의 후보자 추천 명단을 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문화예술계 인사는 이렇게 문화예술계 비례대표 신청자가 적은 것은 자발적인 신청도 없거니와 국민의힘에서 정치적인 배려가 없는 탓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 출마자들은 공천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는 관계로 지명도나 인지도가 높은 사람에게 그 우선권이 돌아가지만 문화예술쪽은 인지도면에서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공천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역대 순수문화예술계의 국회의원은 대부분 비례대표로 선택받은 사람들이다.

 

한편, 신당 창당한 곳의 문화예술계 인재영입이 주목된다. 

비례대표는 아니지만 조국혁신당은 창당 준비위에서부터 작가 조정래와 영화배우 문성근이 후원회장을 맡아 문화예술계의 일정부분 지지를 업고 출발했다. 인재영입은 과학기술분야의 IT전문가 이해민씨가 1호 신장식 변호사에 이어 영입인재 2호로 발탁됐다. 향후 비례대표에는 누가 될지? 문화예술계 전문가 추천이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

또한, 새로 창당한 대한상공인당은 지휘자 서희태를 비롯한 예술인들과 문화예술전문 매체업계 대표들이 다수 참여해 힘을 실었다.

 

지난 6일, 코리아타임스-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만든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각각 29%, 21%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15%로 거대 양당에 이어 3위에 올라 무응답을 감안하면 변수가 남아있지만, 지지율이 유지될 경우 비례대표 전체 46석 가운데 최소 7~10석을 챙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는 일정 부분 문화예술계 전문가의 몫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위상이 어느 때보다 이슈와 트렌드가 되고 있는 이때, 문화예술계, 특히 순수예술계의 전문가 인재영입과 비례대표 의석 확보로 정책적 반영과 뒷받침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인요한 #김혜경 #문화예술 #K-컬처 #조국혁신당 #대한상공인당

#국민의미래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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