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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인사] 국립합창단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에 민인기 강릉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명김광보(경기도극단), 김경숙(경기도무용단), 김성진(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감독,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등
임명장 수여식_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신임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립합창단의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에 민인기 강릉시립합창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가 취임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24일부터 2027년 1월 23일까지 3년이다.

신임 민단장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학교 합창지휘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합창지휘 박사 과정을 졸업,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수원시립합창단 및 울산시립합창단, 강릉시립합창단 등 20년 이상 공립예술단체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유수 예술단체의 예술감독으로 다져온 다년간의 예술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립합창단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민인기 _국립합창단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

주요 약력

학력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84)

• 미국 뉴욕대학교 석사(’90)

• 미국 남가주대학교 합창지휘 박사(‘01)

 

주요 경력

• 강릉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21. 5. 1.~’24. 1. 23.)

• 울산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15~’19)

• 수원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02~’15)

•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10~’12)

•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95~’09)

•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22~현재)

 

 

김광보(경기도극단). 김경숙(경기도무용단), 김성진(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_왼쪽부터

경기아트센터, 소속 3개 예술단 예술감독 임명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는 소속 3개 예술단 경기도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를 이끌어갈 새로운 예술감독 3인을 임명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임 감독들은 김광보(59) 경기도극단, 김경숙(60) 경기도무용단, 김성진(69)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에 김성진(69)으로 임기는 2년이다.

 

김광보 경기도극단 예술감독은 1994년 데뷔한 이후 극단 청우를 이끄는 한편 부산시립극단 수석연출(2009~2011), 서울시극단 예술감독(2015~2020), 국립극단 예술감독(2020~2023)을 역임했다. 김경숙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은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통예능 분과 전문위원, 무용역사기록학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 예술감독(2022~2023)을 역임했다. 김성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은 1993년 KBS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며 국악과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김선욱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9월, 소속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35)을 선임했다. 임기는 2014년 1월부터 2015년까지 2년이다.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허준박물관 관장, 김충배 전 국립고궁박물관 전시과장 임명

강서문화원은 허준박물관(서울 강서구) 관장으로 김충배(55)씨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 김 신임 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과 LH토지주택박물관 문화재특화부장,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지낸 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다.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의 저자 구암 허준(1537~1615)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서울 강서구가 관내 가양동에 설립했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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