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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뮤지컬<꽃보다 남자>, <머더 포 투>

 

F4, 무대까지 장악하는 꽃의 남자들~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의 막을 올렸다. 가미오 요코가 연재한 순정만화로 일본을 넘어 18개국에서 번역·출간되는 등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었다.

지난해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도전한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성민(슈퍼주니어)-이창섭(BTOB)-켄(VIXX)-제이민-이민영(미쓰에이 민) 등 현직 아이돌 가수들과 김지휘-정휘-김태오-이우종-김태규-장지후-선한국 등 뮤지컬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써,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급 캐스팅 군단을 완성해 개막과 동시에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뽀글뽀글 곱슬머리에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재벌가 상속자이자 F4의 리더 도묘지 츠카사 역은 이창섭(BTOB)-켄(VIXX)-김지휘가 맡아 그들만의 츤데레 매력을 선보인다. 재벌 기업의 후계자로 엄격하게 자란 탓에 감정표현이 서툴지만 속은 그 누구보다 순수한 하나자와 루이 역은 성민(슈퍼주니어)-정휘-김태오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어려운 집안 살림에도 초일류 사립학교에 입학해 무사히 졸업만을 꿈꾸는 마키노 츠쿠시 역은 제이민과 이민영이 맡아 F4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 중인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4.1-5.7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코믹하게 해결해 가는 살인사건?

뮤지컬 <머더 포 투(Murder for two)>

 

뮤지컬 코미디 <머더 포 투(Murder for Two)>는 배우들의 끊임없는 움직임과 연기 그리고 관객들의 상상력으로 함께 완성되는 코믹 미스터리 살인극이다.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단 두 명의 출연 배우가 13명의 인물들을 연기하며,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빠른 호흡의 전개, 재능과 아이디어, 세련된 퍼포먼스로 코미디 뮤지컬의 매력을 선사한다.

승진욕과 정의감에 불타올라 형사를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살인사건을 수사 하는 순경 마커스 역에는 제병진과 안창용이 함께 하고 있으며, 제병진과 안창용은 진지하면서도 천연덕스러움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로 완성 시키며 머더 포 투 이야기의 흐름을 쥐고 집중력 있게 이끌어 간다.

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내 달링과 조카 스테파니, 이웃집 부부 머레이와 바바라, 최고의 섹시스타 샤론, 정신과 의사 그래프 등 하나 같이 모두 수상한 점을 지닌 용의자들 역에는 박인배와 김승용이 함께 1인 다역의 배역을 능수능란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 시킨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강수영이 음악의 힘을 더하며 제3의 연기자로서 조미료 역할을 해준다.

4.1-5.28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

한요나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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