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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의 하모니

 

4월의 찬란함과 낭만을 꿈꾸다

2017 세종 체임버 시리즈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

 

해마다 대표 아티스트를 상주 음악가로 선정해 다양한 실내악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 ‘세종 체임버 시리즈’가 오는 22일 첫 공연이 펼처진다. 올해 대표 아티스트는 따뜻한 감성과 폭발적 에너지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으로 피아노 솔로에서부터 듀오, 트리오, 포핸즈(4 hands), 식스핸즈(6 hands)까지 피아노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편성의 실내악을 선보인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첼리스트 심준호를 시작으로 베이스 손혜수, 첼리스트 리-웨이 친(Li-wei Qin), 그리고 피아니스트 손열음, 선우예권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원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멘델스존의 무언가다. 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작으로 다양한 개성, 감정의 폭과 깊이, 거칠 것 없는 상상력을 모두 담고 있어 김정원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노 솔로 연주와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듀오와 트리오 연주를 선보인다. 김정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듀오로 선보일 곡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첼리스트 심준호와 선보일 곡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이다.

4.22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실내악으로 즐기는 모차르트

2017 <앙상블 마티네> Ensemble Matinée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앙상블마티네>가 한층 깊이 있게 고전음악의 정수 모차르트 시리즈로 관객을 찾아온다. 4월, 6월, 8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올해에는 만 4세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앙상블마티네>는 2015년부터 진행되어 차별화된 실내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친근한 클래식 연주회로 호평 받으며,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7년은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낱낱이 파헤쳐보는 공연으로 모차르트의 작품을 4회에 걸친 테마로 나누어 준비한다. 정경영 교수의 해설을 통해 모차르트의 생애와 음악사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4월 15일(토) “그 처음!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6월 17일(토) “장미의 계절, 모차르트”, 8월 19일(토) “한여름 밤의 모차르트”, 10월 21일(토) “모차르트, 그가 만든 세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 “그 처음! 모차르트”에서는 모차르트 작품 중 귀에 익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작은별 변주곡’, 처음이라는 주제에 알맞게 ‘교향곡 1번 1악장’ 등이 연주된다. 특히 ‘작은별 변주곡’은 고전시대의 피아노로 볼 수 있는 쳄발로(피아노가 나오기 전인 16∼18세기에 가장 인기를 누린 건반악기)로 직접 연주된다. 쉬운 해설과 귀에 익숙하고 아름다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뿐 만 아니라 어른들의 클래식 입문 공연으로도, 가족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4.15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6개의 건반과 8,098개의 파이프로 봄을 연주하다

파이프오르간시리즈 X <오르간의 노래-The organ Sings>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공연인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열 번째 시리즈 <오르간의 노래-The organ Sings>은 핀란드 오르가니스트 칼레비 키비니에미(Kalevi Kiviniemi)의 수려한 연주와 즉흥성이 가미된 연주 무대다. ’코리안 스트링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벨리우스의 ‘축제풍의 안단테 ’,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이 연주된다.

4.15 세종대극장

한요나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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