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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뉴스

 

<밀정> 김지운 감독,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첫 뮤직비디오 연출

‘단 한번의 순간(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

 

영화 ‘밀정’,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김지운 감독은 2017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대표 곡 ‘단 한번의 순간(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그간 뮤지컬 뮤직비디오에선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작품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네이버공연 TV캐스트에서 선공개 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아쉬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와 책을 통해 알게 된 한 여인이 우연히 다리 사진을 보면서 최근 이루어지지 않은 자신의 연애에 대한 단상을 떠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김지운 감독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스토리와 자신의 사연을 병치시킨 한 여인이 다리 사진 앞에서 얼핏 본 옛사랑을 쫓아가는 환타지를 경험하고, 열병 같은 강렬한 감흥이 살아났다가 다시 가라앉는 과정을 한 호흡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구연동화와 다양한 체험 ‘쿵따쿵! 이야기 보따리‘

 

국립국악원(김해숙 원장)은 4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국악박물관에서 구연동화에 국악을 접목시킨 체험 관람 프로그램 ‘쿵따쿵! 이야기 보따리’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즐겁게 국악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로 듣는 구연동화와 함께 국악동요 또는 민요 부르기와 놀이, 만들기, 악기 연주 등 재미있는 체험과 해설이 함께하는 박물관 견학으로 2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국악 감수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자극시켜 감성 발달을 돕고,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향상시켜준다.

신청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academy.gugak.go.kr

참가비 무료, 문의 02-580-3358

단체 매월 1ㆍ3ㆍ5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개인 매월 2ㆍ4주 토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운영

 

 

한국 연극, 일본 어린이들과 만나다

제 16회 아사쿠라시 국제 어린이 공연예술축제, 

제 2회 고시시 국제 어린이 공연예술축제 한국 우수 공연 초청

 

매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아사쿠라시 국제 어린이 공연예술축제와 제2회 고시시 국제 어린이 공연예술축제에 올 해 다수의 한국 공연팀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사쿠라시 교육위원회와 하키 어린이 문화 꿈의 기금이 주최하는 축제는 2001년 발족되었고, 3월 19~20일(아사쿠라시)과 3월 25~26일(고시시)에 열렸다. 아사쿠라시에서 개최되던 축제는 지난해부터 고시시와 함께 두 곳에서 나누어 열리고 있다. 2017년 양 축제에 다수의 한국 우수공연이 초청되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33일간 10편의 베스트 선정작 한자리에

제38회 서울연극제

 

제38회 서울연극제(집행위원장 송형종, 예술감독 최용훈)가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33일간 대학로 인근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 해 동안의 국내 연극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극제로 웰 메이드 작품을 한 달여 동안 모아 볼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사전행사에 기대감이 높다. 이 사전 행사는 연극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선보이며, 대학로를 찾는 관객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여 작품 역시 창작극에서 번역극, 초연에서 재연까지 작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가족, 역사, 사회문제 등 다양한 작품들이 구성방식 및 개성 넘치는 연출로 골라보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공식 참가작은 <벚꽃동산>,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2017 애국가-함께함에 대한 하나의 공식>, <지상 최후의 농담>, <초혼 2017>, <사람을 찾습니다>, <페스카마-고기잡이 배>, <원무인텔>, <말 잘 듣는 사람들>, <손> 10편이다.

4.26-8.28 대학로 예술극장 등 대학로 일대

 

 

가장 순수한 춤과 만난다!

제17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Simpro 2017)

 

국제적인 명성의 즉흥춤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즉흥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가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의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17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는 부산국제즉흥춤축제(Bimpro)와 제주국제즉흥춤축제(Jimpro)와 연계해 개최된다. 제주국제즉흥춤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제주의 자연환경과 함께 하는 생태즉흥춤 공연으로 특화시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8일 전야제 행사로 "Enjoy Impro - Sylvain Meret과 함께하는 컨택즉흥 잼“으로 시작된다. Sylvain Meret은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즉흥 전문 아티스트이다. 프랑스. 미국, 홍콩, 일본 등에서 공모와 초청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아티스트 150여명이 참여하며, 전문 아티스트 외에도 즉흥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들의 발표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위한 5개의 즉흥 클래스가 개설된다. 즉흥의 여러 양식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하는 컨택즉흥 클래스가 집중적으로 개설되며, 한국의 전톰음악과 전통춤이 융합되는 즉흥춤판과 즉흥 전문 아티스트들이 코디네이터로 참여해서 구성한 다양한 콘셉트의 즉흥 공연들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18-23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등

THE MOVE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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