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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음반] 첼리스트 임희영의 7집. 재즈-크로스오버 연주모음집, 찬송가 연주집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첼리스트로서 폭넓은 레퍼토리와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임희영이 새 정규 7집 <When you wish upon a star> 앨범으로 돌아왔다.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하며 정규 4집, <As time goes by>에 이은 두 번째 크로스오버 앨범이다. ‘Light music favourites for Cello’란 부제처럼 이지 리스닝의 컨셉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를 특유의 우아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재탄생 시켜 편하게 듣고 즐길 수 있다. 피아노와 첼로의 듀오 연주부터 기타와 첼로의 만남, 그리고 첼로와 재즈 트리오의 조합 등 여러 편성으로 대중들에게 기존의 클래식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친숙한 음악을 들려준다.

 

2018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데뷔 음반  <프랑스  첼로 협주곡>  이후  매년마다 음반 작업을 해오고 있는 임희영은, 그녀의 클래식 팬들부터 재즈 애호가 까지 폭  넓은 호응을 받은 첫 크로스 음 반 이후 두  번째 재즈 -크로스오버 음반은 모든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우선, 11곡 이라는 풍성 하면서도  엄선된 레퍼토리를 수록하고, 듀오/트리오/콰르텟 각각의 편성에 따른 새로운 편곡작업, 그 리고 음향에 대한 세심한 작업을 통해 리스너들은 보다 섬세하고 풍부한 첼로 악기 고유의 아름다운 톤과, 저음부터 고음까지 넓은 음역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첼로 연주를 확실히 느껴볼 수 있다.

 

임희영은 “이번 앨범 수록곡은 첼로 특유의 심금을 울리며 노래하는 듯한 서정적인 연주가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음악에 초점을 맞춰, 첼로라는 악기를 잘 모르시거나 클래식에 부담감이 있는 분들도 편한 마음으로 자꾸 듣고 싶은 음반이 되도록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곡들로 선곡하였습니다.

재즈와 첼로의 색다른 만남이지만 한 곡 한 곡 음악적 퀄리티는 매우 높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도록 타이틀 곡 “When You Wish Upon A Star” (영화 “피노키오” 주제곡)를 비롯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Tea For Two” 와 “La Vie En Rose”, 여름에 어울리는 기타와 함께 연주하는 첼로로 해석하는 보사노바 두 곡, 가을의 낭만이 두드러지는 곡이자 영화 OST로 잘 알려진 “Autumn In New York” (영화 ‘뉴욕의 가을’),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영화 ‘본 투비 블루’, ‘아가씨와 건달들’), “When I Fall In Love”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그리고 겨울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Christmas Song”, “Graceful Ghost Rag”등 기획단계부터 선곡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반입니다." 라고 말했다.

 

 음반 수록곡

1.  La vie en rose (‘장밋빛 인생’ 라비앙 로즈)

2.  When you wish upon a star (별에게 소원을)

3.  Graceful Ghost Rag (윌리엄 볼컴 우아한 유령)

4.  I wish you love (아이위슈러브)

5.  Autumn in New York (뉴욕의 가을)

6.  Tea for two (티포투)

7.  When I fall in love (사랑에 빠질 때)

8.  How insensitive (하우 인센시티브)

9.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사랑에 빠져본 적이 없었어요)

10. Send in the clowns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11.Christmas Song (크리스마스 송)

 

 

 

첼리스트 임희영의 첫 찬송가 연주모음집

HEE-YOUNG LIM <Amazing Grace>

 

2021년부터 시작된 임희영의 크로스오버 음반 작업에서 재즈와 국악에 이은 대중과의 또 다른 소통을 시도하는 음반으로, 첼로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통해 위로를 전한다.

베이징중앙음악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동양인 최초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임희영이 지난 25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녀의 첫 찬송가 모음 정규앨범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를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기독교인으로서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찬송가와 예원학교 시절, 학교 예배시간에 부르던 찬송가, 유학시절 힘들 때 그녀에게 힘을 준 찬송가 등 인생의 특별한 순간마다 그녀에게 위로와 위안을 전해준 뜻깊은 찬송가들이 선곡됐다.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이 피아노 협연으로 참여했다.

 

음반 수록곡

 

  1.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Without love, we have nothing
  2.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3. 주님 He
  4. 축복하노라 I bless you
  5. 온 맘 다해 With all my heart
  6. 감사해 Thank you Lord
  7.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8. 사랑하심은 Jesus loves me
  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omebody is praying for you
  10. 내 주를 가까이 Nearer, My God, to Thee
  11. 참 아름다워라 This is my father’s world
  12. 주만 바라볼찌라 I shall only look to the Lord

 

 

임희영

첼리스트 임희영은 2007년 미국 케네디 센터에서 정식 데뷔 독주회를 시작으로 미국 휴스턴 심포니, 독일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예나 필하모닉, 뷔템베르그 필하모닉, 바덴바덴 필하모닉, 헝가리 부 다페스트 방송교향악단,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폴란드 플록 심포니, 핀란드 쿠오피오 심포니, 파 리 유네스코 초청 콘서트, 중국 닝보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오케스트라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무대를 가지며 솔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아왔고 미국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립스 컬렉션 독주회, 영국 맨체스터 브릿지워터 홀 독주회, 휴스턴, 시카고, 홍콩, 파리 살 가 보, 씨떼 드 라 뮤직, 샹젤리제 극장, 앵발리드, 베를린 필하모니, 스위스 베르비에, 영국 에딘버러, 독 일 레인가우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중 한명이다.

 

임희영은  일찍이 국내에서 재능있는 유망주로 주목 받으며 199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 학, 같은 해 금호영재 1세대로 뽑히며 이화경향,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 국내 콩쿨을 석권했다. 촉망받 는 유망주로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만15세 최연소 영재 입학과 졸업 후 도미, 뉴잉글 랜드 음악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만장일치로 수석입학 & 만장일치 최 우수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독일 바이마르 음대에서도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고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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