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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의 시민정크오케스트라와 함께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유상통프로젝트’와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 합동연주 & 폴포츠 ‘희망의 노래’ 로 호응
성악가 폴 포츠와 코리아모던필하모닉이 '희망의 노래'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6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50인의 시민참가자들로 구성한 <시민정크오케스트라단>이 국내1호 환경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와 함께 <제21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개막무대를 열었다.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 연주로 문을 연 개막공연에는 감동적인 보이스로 희망의 아이콘이 된 세계적인 성악가 폴 포츠와 코리아모던필하모닉의 ‘희망의 노래’ 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번 개막공연은 음악극축제가 표방하고 있는 환경과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축제 주제에 걸맞게 폐품을 활용한 악기와 50명의 ‘시민정크오케스트라’단의 연주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시민정크오케스트라>는 시민 참가자 50인을 모집·선발하여 생수통 및 하수구 배관과 같은 버려진 플라스틱과 폐품을 활용하여 오브제 악기를 만들어 연주했다.

‘시민정크오케스트라’는 최연소 5살 연주자가 가족과 함께 참여하기도 하며, 은퇴 후 여가를 즐기시는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족 등 큰 관심을 얻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폐품악기 Song’, ‘분리배출 Song’, ‘모두와 함께 Song’ 등을 합주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의정부음악극축제>는 6월10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내 곳곳에서 <거리로 나온 음악극, 지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극 50작품과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구와 환경 관련 이슈들을 공연예술로 담아 환경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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