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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한재민, ‘제75회 제네바 국제음악 콩쿠르’ 3위

10월 28일(한국시간 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폐막한 제75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금호영재 출신 한재민(06년생)이 3위와 로즈마리 위게닌 Rose-Marie Huguenin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1위는 일본의 우에노 미치아키 Michiaki Ueno(95년생), 2위에는 캐나다의 브라이언 챙 Bryan Cheng(97년생)이 이름을 올렸다. 한재민은 현지 시각으로 10월 28일, 제네바 빅토리아 홀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스위스 로망드 관현악단(지휘: 게오르그 프리치 Georg Fritzsch)과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를 연주하며 3위를 수상했다. 

이는 50년만에 탄생한 첼로 부문 한국인 두 번째 순위 입상으로, 첼로 부문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1971년에 우승한 정명화가 있다. 

한재민은 이번 제75회 콩쿠르 최연소 본선 진출자로, 첼로 부문 본선 진출자의 평균 연령이 만 24세인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괄목할 만한 성적이다.

 한재민은 3위에게 주어지는 상금 8,000프랑(한화 약 1,018만원)을 수여 받았으며, 콩쿠르 부상으로 2년간 해외 콘서트 투어와 제네바 프로무지카 사와 2년간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의 기회를 갖는다.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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