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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세계의 전통음악을 찾아서”국악방송 심야 프로그램 <세계의 전통음악>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국악방송 특별 프로그램 ‘세계의 전통음악’은 세계의 전통음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떠나는 여행이다. 진행자 최상일은 前 MBC 라디오 PD로 MBC 라디오 프로그램 ‘한국민요대전(1989)’과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1991)’ 를 통해 사라져가는 수많은 토속민요(구전민요)를 찾아다니면서 채록(採錄)했다.

<한국민요대전(1990, CD 103장, 해설집 9권)>을 발간했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1·2(돌베개, 2002)>와 산촌생활의 역사를 기록한 <백두대간 민속기행 1·2(MBC프로덕션, 2009)>을 펴냈다. 또한, 1991년에 특집프로그램 <풍물굿>으로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방송문화상’ 수상, 1995년에 <한국민요대전> 프로그램으로 ‘제2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 수상, 2003년에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1·2>로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 MBC 라디오를 퇴직하고 토속민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다른 나라의 전통음악을 들을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직 좀 낯설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듣다 보면 전통음악의 깊은 매력을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한다.

 

 

 

장르와 매체 경계 허무는 새로운 예술지도

문래예술공장, 2016 유망예술지원사업 '맵MAP(Mullae Arts Plus)'

 

신진예술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이 2016년 유망예술지원사업 '맵MAP(Mullae Arts Plus)'에 선정된 9개 예술가(팀)의 전시 및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7회를 맞는 'MAP(Mullae Arts Plus)'은 데뷔 10년 미만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문래예술공장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총 9개 선정작 중 전통기반창작예술 분야 3명(팀)(연희집단 : 갱, 김보라, 김소라(노리꽃))이 2월 무대에 오른다. 김보라, 김소라(노리꽃), 연희집단 갱은 한국의 전통예술이 갖는 장르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이를 다른 매체와 결합시키고 작업 형태를 변화시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소리꾼 김보라(31세)는 전통음악이 세분화되면서 각 장르적 특성이 지나치게 경직되어가는 것을 ‘해방’시켜 한국음악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려 한다. '해방공간 : 약속의 음악'에서는 개인의 입에서 나오는 ‘구음’ 을 시작으로 공동의 소리로, 춤으로, 기악으로 이어가면서 한국음악이 가지고 있는 ‘가무악’ 본질의 예술 형태를 보여주고자 한다. www.playticket.co.kr

2.9-10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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